학교 안다녀봤나? 수업이 9시면 9시부터 시작아닌가?
9시에 업무시작할수 있게 준비완료해야죠
보통 이삼십분전에 도착해서 PC켜고 커피타오고 하죠
그 직원이 잘못된거에요
저흰 자율 근무제라서 제각각인데요.
님은 9시 도착인 그 분이 맘에 안 드는 거죠.
사장 아닌 이상 관심 끄세요.
9시 업무시작은
말그대로 업무시작이예요
뭘 더 바라죠?
회사가 억울하면 6시 업무종료 공지하면되죠
님이.대표나 이사가 아니라면
신경쓰지 마세요.
회시랑 그 직원이 알아서 할일.
9시도착해서 바로 일 시작하면 괜찮지만
환복에 아침먹을거면 미리 와야죠
뭘 신경쓰지말래요
근무환경 저 직원이 다 망치고 있는데??
다들 자리앉아 업무시작하는데
혼자 9시에와서 들락날락 뭐하는거죠?
9시부터 일 시작시간
9시에 들어와서 무슨 일을 시작하나요
업무시작이 9시라고 알렸다면서요
그럼 미리와서 다 하고 9시엔 일 시작하라고 해야죠
9시부터 일 시작 시간
9시에 들어와서 무슨 일을 시작하나요
화장실가는것까지야 어쩔수없다지만 옷갈아입고 아침먹고 이런건 휴게시간에 해야죠
휴게시간(점심시간) 별도로 있잖아요
아니 대표가 암말 안하는데 왜 이렇게 주변인들이 난리죠?
모두 같은 능률로 똑같이 1을 생산하는 게 아니잖아요. 공장이 아니라 사무직인데.
9시에 시작하는 사람보다 9시 10분에 시작하는 그분이 더 많이 일을 해내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냥 9시가 출근 시간이면 그 시간 안에 와서 하면 되는 겁니다 -_-
(참고로 전 사무직 17년 차고 다양한 사람을 봤지만, 아무도 남의 몇시에 오는지 관심 없어요.)
9시맞춰 출근하는건 괜찮아요
다만. 출근하자마자 일을 해야하는데,
개인일을 하고있는건 문제네요.
업무시작 시간이 9시죠. 일하면서 뭘 먹을수는 있는거라 먹는거는 둘째치고.
9시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고(근데 이 시간이 5분 이내면 봐줄수는 있을 것 같아요) 띵까띵까 하면...
주의 줘야할 것 같아요.
제가 중간 관리자라 사장님 지시가 있어서요
다른 직원 하나가 사장님한테 건의했나 보더라구요.
대표가 알았으면 진작에 경고 들어갔고
저직원도 대표가 먼저 출근해서 앉아있으면 저러겠어요???
단체생활에 근태가 얼마나 중요한데
뭔 소리들 하는건지
제가 중간 관리자인데 직원 하나가 조용히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다른 직원이 말할 정도면 그 직원에게 불만이 누적된 거 아닐까요?
한마디 해야할 상황인 듯
그럼 월급은 도착할때부터 나오나보다...
일해야 나오지..
월도인증!
9시에 시간 맞춰 출근만 하면 나가서 아침을 먹든 근처 사우나 가서 샤워를 하든 두라는 거에요?
그런 지적은 오너만 할 수 있는건가요?
상사라면 충분히 주의줄 일입니다.
당연히 9시 일시작이죠.
9시부터 회의도 할수있죠.
9시 도착은 뭐라 못하겠지만 환복에 아침식사? 엥?
9시 도착해서 없어지는 여직원 있었는데요.
화장실가서 기초부터 화장하더라구요.
저는 한마디 했어요.
"다들 모르는거 같지만 나중에 말나옵니다. 조심해요."
그 직원 머릿 속은 '일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거니 이것도 업무' 라고 생각할 지도 몰라요.
면접 볼 때 그렇게 답하는 애가 있더라고요.
예전회사가 그런 일로 직원들간의 잡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딱 오전 9시에 회의를 했습니다. 5분이든 10분이든 업무진행보고 스타일로오
업무시작이 9시이므로 9시에 회의 몇 번하니까
해결되더라고요.
한마디 하셔요
9시부터 딱 앉어서 업무 시작하라고요
누구는 그럴줄 몰라서 빨리 오냐고요
106.
47.
은 왜 저러죠.그런 직원인가.
대표가 나설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중간관리자라면 원글님선에서 처리해야할거 같아요. 너무나 기본적인거라 대표가 나서기엔..사안이 좀 그런것같기도 해요
대표님한테 올라가기 전에 제가 잘 말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그런데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난감하기도 하고. 이런걸로 얘기해야 하나 싶어서..
대표가 뭐라고 안하는데 왜 다른 직원이 난리냐는 분들은 회사 다녀 본적이나 있는 걸까요?
중간 관리자가 왜 있는 건데요.
회사 관리 하라고 사장이 월급 줘서 일 시키는게 중간 관리자에요.
이건 님이 완전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감정 싣지 말고 사실 관계로만 이러이러하니 근무 시작 시간을 엄수해달라.
다른 직원이 넌지시 얘기할 정도면 이거 분명히 직원들 사이에 말 여럿 돌았다는 거에요.
회사 기강을 흐리게 하는 직원에게는 분명히 말해줘야 합니다.
대표님한테 올라가기 전에 제가 잘 말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그런데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난감하기도 하고. 여태 다른 직원들은 알아서 업무 시작 전에 잘 출근해와서 이런 경우가 없었거든요.
나이도 30대중반이라 안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라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대표는 저런 자잘한 일 신경쓰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탕비실에 차 뭐 살까요 뭐 살까요 이런 것도 대표한테 물어보고 살거에요?
전업으로 오래 계셨던 분들이 많아 그런가 황당한 대답이 많네요.
어떤 일을 해도 그런 흐릿한 마인드로 일해서는 안됩니다.
회의하는 회사면 회의시간을 9시로 잡아보세요
실제 그렇게 한 회사있어요 이런 버릇 고칠려고
일단 님선에서 경고하고
그래도 변함없으면 대표한테 말하시면 됩니다.
근데 뭐가 조심스러운지 모르겠네요
상사면 상사답게 행동을
대표 밑에 부장 과장 차장 혹은 총괄, 등 그 직원 바로 위에 누군가는 없나요?있다면 그분이 한마디해야죠
대표 밑에 부장 과장 차장 혹은 총괄, 등 그 직원 바로 위에 누군가는 없나요?있다면 그분이 한마디해야죠. 원글님이 그 상사면 한마디하세요.
9시에 업무시작할 수 있어야한다고요
중간관리자면 한마디 해도 됩니다.
지나가듯 하지 마시고 정식 면담 거쳐서 9시가 업무시작이다. 출근시간 아니라고 못박으세요.
그리고 다음에 회의시간에 전체적으로 한번 주의 환기 시키시구요.
윗분말대로 9시에 회의 또는 9시부터 업문에 대해 질문하기 하세요.
딱 그사람 찍어서 9시에 질문, 자리에 몇번 없으면 옆에서 변명도 안해주고 본인도 알겠죠.
법적으로 문제 없다면 9시 업무 시작이니 미리 와서 준비하라고 해야죠
9시에 도착해서 바로 컴키고 업무 보면 인정.
근데 환복하고 아침먹는다구요? 아이고....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다른 직원들 사이에서 말나온다구요.
그 라이딩 직원분 상사 혹은 중간관리자가 말해야할 사항이네요.
요즘 또라이가 많아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역신고당할 수 있으니 말은 잘 가려하시고 녹음해두시는 것도 방법.
아..
직장생활 참 편하게 하네요
뭐라 하셔도 될듯요
9시에 모닝미팅을 잡으셔요. 몇번 회의하다보면 깨닫는게 잇겠죠.
9시까지 출근은 그럴 수 있는데 환복에 아침...........
옷 갈아입고 아침먹는 건 업무가 아닌데 왜 업무시간에 하는지?
게다가 6시까지 자리 지키는 회사도 아닌데요.
저도 9시 정각 회의 몇 번 하는 것 괜찮다 싶네요.
9시 도착해서 바로 일시작하면 모를까 옷갈아입고 아침먹고. 개진상...냄새가 나네요.
계약서 썼을테니 그 계약서에 보면 업무시간이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지각이나 근태에 대한 내용도 있다면 그 기준대로 하면 되구요.
기준이 없다면 중간관리자가 이야기해야겠죠.
출근이 9시까지라서 9시까지 오면 지각은 아니나 업무 시작이 9시이기 때문에 옷을갈아입거나 아침을 먹는것은 집에서 하고 오라고 정확히 말해주는 것이 좋아요.
대표 아니면 신경쓰지 말라니...뭐하는 사람들이죠?
중간관리자를 왜 두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몰라요? 회사가 자기 공부만 하면 되는 학교인줄 아나...
회사 분위기
일하는 분위기 흐려서
일에집중못하게 하는 범인이네요
님은 9시 도착인 그 분이 맘에 안 드는 거죠.
사장 아닌 이상 관심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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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관리자가 왜 직원에게 할 말을 못하고 어려워하죠? 저는 충분히 지적하고 넘어가도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중간 관리자가 이야기 안하면 누가 하나요? 그러다가 직원들 사이에 불편함만 쌓여갈 거예요. 할 말은 하시고 분위기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한마리가 물 흐려요. 직장에 그런사람 하나 있는데 사람 뽑기 힘든거 알아서는 9시에 도착하는것도 잘하는거고 5분 10분 늦는건 당연시하더군요. 20~30분전 나오는 사람들도 저리 늦는 사람때문에 점점 늦게오고 팀장도 늦게오고.. 암튼 회사가 개판이라는 생각과 성실히 일 할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서 엉망되가요. 성실히 일하는사람 사기 끾이는 일이니 사장이든 중간 관리자든 근태는 확실히 잡아야해요
어머 9시부터 일 시작이면 최소 5분전엔 와서 좀 준비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관심을 끄라니..
밥은 집에서 먹고와야지
회사와서 아침을 먹다니
개념 말아먹은 사원이네요
저희 세대에서는 9시 시업이면, 그전에 도착해서 준비하고 9시 땡하면 업무시작하는게 당연하거라고 여기지만
MZ세대들은 그리 생각않해요. 9시까지를 회사도착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실제 저희회사 90년대생 신입직원들도 9시땡하면 사무실 들어옵니다. --
미꾸라지 봐주면 일잘하는 직원이 먼저 회사를 떠납니다
아니면 성실한 직원도 미꾸라지가 되거나...
회사에는 미꾸라지만 남겠죠
사장 아니니 암말 말라니, 중간관리자인 원글님께 사장이 위임한 업무입니다
진짜 회사 안다닌 사람들이 글을 쓰나
흐미. 배려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니까요.
일찍 보내주는것도 하지 말아야 할듯.
한번 9-6까지 꽉채워봐야 정신차릴듯
중간 관리자고 민원 들어온 정도면
님 일이 된 거지 신경 끌 일이 아니죠.
옷 갈아입고 아침 먹는건 9시 전에 끝내라고 해야죠.
9시에와서 아침에 옷 갈아입는다니. 그건 아니죠....
중간관리자면 당연히 조정시켜야지요.
아침도 미리먹는거지. 무슨 프리랜서 자기 사무실인줄 아나..
개념이 좀 없네요.
중간관리자면 한마디 해도 됩니다.
지나가듯 하지 마시고 정식 면담 거쳐서 9시가 업무시작이다. 출근시간 아니라고 못박으세요.
그리고 다음에 회의시간에 전체적으로 한번 주의 환기 시키시구요.
윗분말대로 9시에 회의 또는 9시부터 업문에 대해 질문하기 하세요.
딱 그사람 찍어서 9시에 질문, 자리에 몇번 없으면 옆에서 변명도 안해주고 본인도 알겠죠. 2222222222222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도 그런 직원 있어서 중간관리자가 위의 댓글님처럼 했어요.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대표가 가만있는데 왜 나서야하는 사람들은 직장 생활 안했본듯 --
중간관리자가 나서서 하는게 맞습니다.
중간관리자 업무에 1표.
다만 사장이 알고 나서 힘을 실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