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사는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3-03-27 17:50:05

혼자사는 여자가 오래사는 이유가.
남편 밥을 안해서 그런것 아닌가요?ㅎ
삼시세끼 차리는거 이것도 진짜 스트레스 니까요.
나이들어도 혼자 못 먹는
심지어 아내가 해준 밥 아니면 안먹는 사람있으니요…
IP : 125.191.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7 5:51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시가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그렇게 크다는 거죠. 그리고 출산 양육도 ㅜㅜ

  • 2. 맞아요
    '23.3.27 5:55 PM (182.208.xxx.213)

    혼자사는 남자노인의 수명이 짧은 건 밥할줄몰라서고요

  • 3. ...
    '23.3.27 6:00 PM (121.128.xxx.222) - 삭제된댓글

    진짜 내가 먹고싶은걸로 심플하게 먹고살면
    명이 5년은 늘거같긴 해요.
    여자들은 간단히 먹어도 남자들처럼 몸에 안좋은거 막 먹진 않으니까요.

  • 4.
    '23.3.27 6:03 PM (125.191.xxx.200)

    저녁 밥만 한끼 간단하게 먹어도 시간이 진짜 남는데..
    그런 여유가 없으니 서로 힘든 것 같아요 주부들도요.:

  • 5. 오래전에방영된
    '23.3.27 6:11 PM (112.155.xxx.85)

    모 공영방송에서 은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영감들 동창모임에서 한다는 말이
    차려주면 먹고 안 차려주면 굷는대요.
    안 차려주면 직접 차려 먹으면 안 되냐? ㅂㅅ.들도 아니고.
    한국남자가 유독 이런 건지 아님 전세계 남자들이 다 이런지 진짜 궁금해 미칠 지경이에요.

  • 6. ..
    '23.3.27 6:29 PM (210.179.xxx.245)

    남편이 3개월정도 지방에 가있게 되었어요.
    이게 단순히 밥을 안차려줘도 되고 메뉴를 뭘로
    힐까 고민안해도 되는 차원이 아니더군요.
    저녁차리는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다보니
    시간이 완전 널널 자유로운 세상이 되어서
    점심때쯤 외출했어도 밤늦게까지 일보고 와도 되고
    평소에는 꿈도 못꿨던 널널한 시간 덕분에
    애들 케어도 쉽고 어디 당일치기 평일 여행도
    가능하고 신세계였었네요

  • 7.
    '23.3.27 6:42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근데 반면에 이런 여자들도 있어요
    남편이 자기가 차려준 밥만 먹는다고 자랑하면서 툭하면 남편밥핑계대는 여자
    오후 6시 퇴근하는 남편 밥차려줘야된다고 점심모임에 못나온다고하는 여자
    실제로 제가 겪은 여자들이에요

  • 8. 이게
    '23.3.27 6:45 PM (125.191.xxx.200)

    진짜 신기한게 매일 남편이 저녁밥을 먹는다..
    대충 차라리가 그렇잖아요?

    솔직히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닌 상황이면
    반찬 만들기 뒷정리 혼자 다 해야되니까요.
    이게 적은 시간 돈으로 최대 효과내는거고..
    게다가 야식까지 챙겨주면…

    이걸 70세 80세 까지 직접 하신다면..정말 대단하십니다..

  • 9. 남자도
    '23.3.27 7:13 PM (180.69.xxx.74)

    닥치면 다 해먹고 사먹어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 10. 원래
    '23.3.27 7:53 PM (218.39.xxx.66)

    여자가 남자보다 더 수명이 길어요
    결혼 안하면 아무래도 결혼해서 해야하는 일들 신경써야하는
    일들 안하고 임신 출산 육아 안하니 더 오래 살 수도 있겠죠

  • 11. ..
    '23.3.27 8:14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오늘 기사에 살림남 나왔던 배우 나왔던데 아내가 매끼 반찬을 다른 걸 해야하는데 그게 시아버지 입맛을 닮아서라나요. 그냥 주는대로 ㅊ먹지 뭘 그리 아내를 호강시킨다고 어이가 없어서.. 그 배우 저한테 완전 비호감으로 찍혔어요. 젊은 사람이 무슨 노인네도 아니고.. 지 손으로 매끼 다른 반찬 차려먹을 거면 굶을 거면서..

  • 12. ..
    '23.3.27 8:19 PM (175.116.xxx.85)

    오늘 기사에 살림남 나왔던 배우 나왔던데 매끼 반찬을 다른 걸 먹어야 하는데 그게 시아버지 입맛을 닮아서라나요. 그냥 주는대로 ㅊ먹지 뭘 그리 아내를 호강시킨다고 어이가 없어서.. 그 배우 저한테 완전 비호감으로 찍혔어요. 젊은 사람이 무슨 노인네도 아니고.. 지 손으로 매끼 다른 반찬 차려먹을 거면 굶을 거면서..

  • 13. .....
    '23.3.27 8:3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세계에서 제일 오래산 사람이 결혼안한프랑스 할머니였던거같은데...기사에서 언뜻본듯해요 120넘은 기네스북 오른 할어니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939 혼자 사는 8 2023/03/27 2,366
1440938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되나요? 5 혹시 2023/03/27 1,603
1440937 의대 안나오고 의사국가고시 볼수 있나요? 10 ... 2023/03/27 5,137
1440936 [펌] 젖병등대·소 가족 동상 세워 ‘출산 장려’? 5 zzz 2023/03/27 1,054
1440935 휴학중인 아들이 자격증공부는하는거같은데(진로) 6 푸른바다 2023/03/27 1,950
1440934 우리나라 피겨 선수들 벅차네요. 9 .. 2023/03/27 4,257
1440933 대전에 일어나고 있는일 26 경악 2023/03/27 12,841
1440932 CIDER 쇼핑몰옷 2 ㅔㅔ 2023/03/27 1,573
1440931 중1자유학기제인데 내신모의고사 풀어보나요? 1 ㅇㅇ 2023/03/27 959
1440930 Kt 짜증.. 3 .. 2023/03/27 1,552
1440929 재활pt 받아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6 별별 2023/03/27 1,099
1440928 강아지나 고양이도 한방치료 하는 분들 계신가요. 10 .. 2023/03/27 1,152
1440927 요즘엔 귀를 어디 가서 뚫나요? 6 50대 2023/03/27 2,586
1440926 복을 짓는다라는 말이 맞는 건가요? 11 ..... 2023/03/27 2,861
1440925 마당에 심을 나무 추천부탁드려요 38 want 2023/03/27 2,798
1440924 치킨 3만원, 하늘 찌르는 원성 10 ㅇㅇ 2023/03/27 5,353
1440923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9 2023/03/27 1,186
1440922 이시림 있으신가여ㅠㅠ 4 d 2023/03/27 1,569
1440921 운동을 가 말어 2 2023/03/27 895
1440920 본처보다 못한 내연녀 만나는 남자... 8 ... 2023/03/27 4,342
1440919 현빈 얼굴 근황 56 . . . 2023/03/27 30,817
1440918 얼굴이 오밀조밀하면 키가 작던데요 12 ㅇㅇ 2023/03/27 3,629
1440917 독도는 일본땅" 日 '왜곡' 교과서 발표 8 ㄱㅂㄴ 2023/03/27 1,010
1440916 정순신 측, 학폭 아닌 '거주지 이전' 사유로 아들 전학 시도 6 ddd 2023/03/27 2,136
1440915 1호 판사 조병갑, 1호 검사 이완용 10 법대로 2023/03/2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