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에 액젓 사용하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ㅇㅇ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23-03-27 16:39:10
요리 유투버들 레시피 보면 액젓으로 간 맞추거나 무침에도 활용하던데요.

보면서 저도 액젓 써볼까 하는데 까나리 멸치 ..어떤 액젓이 비린 맛없이 무난할까요?

평소에 국은 국간장 나물이나 무침은 맛소금 쓰는 편인데 액젓을 쓴다면 간장이나 소금 대신 쓴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IP : 119.194.xxx.24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3.27 4:40 PM (58.148.xxx.110)

    국간장대신 멸치액젓 쓴다고 생각하면 되요
    액젓 조금에 소금으로 미세하게 간 맞추면 됩니다
    의외로 비린내 안나더라구요

  • 2. ㅇㅇ
    '23.3.27 4:40 PM (119.194.xxx.243)

    ㄴ그럼 액젓도 마지막 간 맞추는 단계에 넣는 거겠죠?

  • 3. ㅇㅇㅇ
    '23.3.27 4:41 PM (203.251.xxx.119)

    까나리,멸치 등 액젓은 비린내 안남

  • 4.
    '23.3.27 4:41 PM (58.148.xxx.110)

    처음에 간 맞출때 넣고 모자르면 소금 넣어요

  • 5. ㅁㅁ
    '23.3.27 4:4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일생 음식쟁이인데 경험상
    한가지가 아닌 절충이 가장 편안한맛이나와요
    무채를 해도 간장 액젓 소금 그런식요

  • 6. ....
    '23.3.27 4:42 PM (211.250.xxx.45)

    처음사용하시면 멸치보다는 까나리사용해보세요
    감칠맛이 좋아요
    전부 액젓으로만 간하지마시고 섞으세요

    가령 저는 미역국이나 뭇국긇이면 국간장은 너무 많이 너무면 국색이 검어지니 적당히넣고 액젓넣고 마지막에 모자라면 천일염이런식으로요

    무침이나 조림에 다 사용하시면됩니다

    마트표보다 액젓전문업체 사용하시면 맛이좋아요

  • 7. wii
    '23.3.27 4:44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 액젓 좋아하는데, 멸치 액젓 쓰고요.
    시판 제품 중에도 더 맛이 괜찮은 제품들이 있으니 잘 찾아 보시고.
    국간장 대신 쓰는 거 맞고. 소금으로 부족한 간은 채워주면 좋아요. 미역국에 국간장 대신 쓰니 좋았고요.
    제육볶음에도 양조간장 쓰고 액젓을 10-20% 정도 넣을 정도로 자주 씁니다.

  • 8. ㅇㅇㅇ
    '23.3.27 4:46 PM (203.251.xxx.119)

    무침에 까나리,멸치 액젓 쓰면 감칠맛 상승

  • 9. ㅇㅇㅇ
    '23.3.27 4:46 PM (203.251.xxx.119)

    액젓도 종류별로 섞으면 더 맛있음
    김치담을때 한가지액젓만 넣지 않고 다 섞어서 넣듯이

  • 10. 저도
    '23.3.27 4:47 PM (223.33.xxx.226)

    액젓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냄새에 너무 민감해서 요리에 사용한다 생각도 못했는데
    몇년전에 제 친구가 무생채 하다 멸치액젓 쓰는 걸 맛보고
    반해서 완전 신봉자 됐어요 저는 친구끼리 청정원 대나무 액젓 그거 쓰는데 진짜 냄새 안나고 감칠맛 폭발 ㅋㅋ
    어여 써보세요

  • 11. ...
    '23.3.27 4:48 PM (220.116.xxx.18)

    멸치익젓도 쓰고 까나리 액젓도 써요
    김치에도 둘다 반반씩 쓰기도 하고요
    국간장 넣는 곳에는 다 써요
    국간장,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3등분해서 같이 쓰기도 합니다

    조림처럼 진간장 다 쓸 때도 일부는 국간장, 액젓으로 넣기도 해요
    나물 무칠 때도...

    근데 전 맛에 그다지 큰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 12. ㅇㅇㅇ
    '23.3.27 4:49 PM (203.251.xxx.119)

    닭볶음탕에 까나리액젓 넣으면 엄~청 맛있음

  • 13. ..
    '23.3.27 4:56 PM (116.39.xxx.71)

    한가지가 아닌 절충이 가장 편안한 맛이 나와요. 222

  • 14. ㅇㅇ
    '23.3.27 5:02 PM (125.179.xxx.164)

    까나리가 덜 비리죠.
    전 그냥 국간장 대신 액젓 써요.

  • 15. 나물에도
    '23.3.27 5:03 PM (125.182.xxx.128)

    넣어보세요 부족한 2프로를 잡아줘요.
    비린내 안 납니다.

  • 16. 저는
    '23.3.27 5:03 PM (124.49.xxx.205)

    저도 액젓 냄새를 싫어해서 안썼는데 강경에서 주신 젓갈 먹어보고 신봉자 되었어요 저 윗분 말씀처럼 국간장,액젓,소금 비율이 적당히 맞으면 맛있어요.

  • 17. 음ㅇ
    '23.3.27 5:04 PM (211.114.xxx.77)

    기본적으로 비린내는 있어요. 고유의 냄새가 나는거죠. 근데 기분나쁜 냄새가 아니에요. 상한 냄새가 아닌거죠.
    그리고 내가 가감을 하는게 아니고 액젓을 쓴 레시피가 있어요. 넣으라고 할때 넣어줘요.
    김치할때. 무생채 할때. 등등.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둘중 하나만 쓰면 되요.
    저는 개인적으로 멸치액젓 쓰고 있어요. 꽃게액젓이 덜 짜고 감칠맛이 좋다고 해서 담번엔 그걸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 18. ..
    '23.3.27 5:07 PM (98.225.xxx.50)

    조금씩 써보세요
    비린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요
    김치나 다른 음식도 젓갈맛 심하면 못먹는 경우 있거든요

  • 19. 괜찮음
    '23.3.27 5:07 PM (124.111.xxx.108)

    김치 담고 남은 갈치 액젓있어서 음식할 때마다 넣는데 맛있어요.
    보통은 까나리액젓 많이 쓰고요.
    저는 오히려 참치액젓은 특유의 향이 있어서 잘 안쓰게 되네요.

  • 20. ..
    '23.3.27 5:10 PM (211.46.xxx.25)

    전 까나리 쓰는데 나물무침, 국에 간 할 때 잘 써요.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 21. ..
    '23.3.27 5:11 PM (203.211.xxx.136)

    좀 비싼데 초피액젓으로 음식하면 젓갈비린내도 안나고 맛있어요.

  • 22. 초승달
    '23.3.27 5:26 PM (106.247.xxx.197)

    국간장:멸치액젓:참치액젓 = 2:1:1의 비율로 섞어서 두고 사용해 보세요.

    나물이나 볶음할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간을 하고 모자란 간은 소금을 살짝 넣으시면 더 맛있습니다.

  • 23. 물김치
    '23.3.27 5:59 PM (58.124.xxx.75)

    물김치에도 좋아요
    국간장,간장대용으로 안 쓰는데 없다고 보시면 돼요

  • 24. 스프
    '23.3.27 8:07 PM (58.231.xxx.223)

    저는 크림스프 만들때도 멸치액젓 씁니다~ 치킨스톡 대신이라 생각하면서 아주 조금요..

  • 25. 참치액젓
    '23.3.27 9:37 PM (112.157.xxx.2)

    쓰는데 넘 조미료맛이 나네요.
    대부분 집간장으로 넣습니다

  • 26. 그게
    '23.3.27 10:45 PM (99.228.xxx.15)

    생으로 맡으면 꼬릿꼬릿한 냄새가나지만 음식에 넣으면 감칠맛이 나요. 액젓에 기본적으로 조미료가 들어가서 그렇겠지만 음식맛 내는덴 가장 쉽죠.
    나물무칠때 국끓일때 계란찜할때도 좋아요. 대신 백프로 액젓으로만 하면 조미료특유의느글거리는 맛 나요. 소금 국간장 등이랑 섞어서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737 현대하이닉스가 왜 SK하이닉스가 됐나요? 3 .. 2023/03/29 1,881
1441736 한반도에 일본인 혼혈 많을까요 10 ㅇㅇ 2023/03/29 2,634
1441735 바보짓은 그래도 양반이네요. 2 어쩔~ 2023/03/29 1,335
1441734 슬슬 양고기 맛 알아가고 있어요 1 ..... 2023/03/29 1,237
1441733 고등학생 아들과 숨막히게 어색하고 불편해요 ㅠ 18 ㅇㅇ 2023/03/29 7,573
1441732 오카리나 오프라인에서 배울수있는곳 있을까요 4 오카리나 2023/03/29 700
1441731 멸치쌈밥 vs 수육 어떤게 살 많이 찔까요 6 Asdl 2023/03/29 1,415
1441730 기숙사에 냉장고 전자렌지만 사용가능한데 음식? 2 아이디어구함.. 2023/03/29 1,379
1441729 여러분 저 공항이에요 20 여행 2023/03/29 5,979
1441728 우울증인가요? 5 이런거 2023/03/29 1,817
1441727 요리로 장사한다는건 6 요리 2023/03/29 2,489
1441726 나이 들수록 감각이 예민해지고 까탈스러워지나요? 4 ㅇㅇ 2023/03/29 1,631
1441725 "2시간씩 기도"…대기업 계열사 '종교 수련회.. 5 ㅇㅇ 2023/03/29 2,867
1441724 요즘은 아파트 유리창 파손 사고같은거 잘 없나요? 4 .. 2023/03/29 888
1441723 尹, 방일 접견서 "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구해나가겠.. 34 이 ㅂㅅ 2023/03/29 2,959
1441722 핸드폰거치대중 제일 편해요 5 와우 2023/03/29 2,600
1441721 난생처음 부모님 모시고 다낭 가는데 옷차림 9 여행 2023/03/29 3,130
1441720 예전 개그콘서트 코너 뭐죠? 3 개그 2023/03/29 1,000
1441719 오페라용쌍안경 산에서도 잘 보이나요 2 냥이 2023/03/29 779
1441718 혼자서 부산가려는데 16 도와주세요 .. 2023/03/29 2,470
1441717 이재명은 조국이 눈에 가시였을걸요 34 ㅇㅇ 2023/03/29 3,717
1441716 초등학생 영양제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1 .. 2023/03/29 1,291
1441715 홍정욱은 요즘 뭐하나요? 17 .. 2023/03/29 5,824
1441714 주방세제 리필 사용하시나요? 11 궁구미 2023/03/29 3,056
1441713 9월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다녀오신 분~날씨가 여행갈 만 한.. 5 행복날개 2023/03/29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