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는 어쩜 이렇게

ㅇㅇ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23-03-27 12:10:19
하루 24시간을 저한테 꼼짝 없이 붙어있나요.
사람이라면 좀 자기만의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안그런가요?
어쩜 이렇게 제가 자다가 일어나면 고개들어 어디가나 살펴봤다가
다시 침대에 누우면 다시눞고 
컴방에 가면 따라와서 옆에와서 눞고
작은방에 가면 옆에와서 눞고
진짜 떨어지지를 않네요
심지어 밖에 나가려고 해도 귀신처럼 알고 데리고 가라고 
막 뒷발로 깽깽거려서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가게 만들어요
그리고 데리고 나가면 
왜 또 편의점 직원한테 짖는데요..ㅠㅠㅠㅠㅠ
아무튼...
진짜 24시간 껌딱지에요
정말 사생활이 없어요
좋은점도 있는데 좋은점도 있어요 
IP : 122.128.xxx.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3.27 12:13 PM (211.244.xxx.144)

    우리강아지도 그래요.
    근데 나갔다온다고 설명해주면 지 집으로 쏙~~들어가서 자더라고요.]그리고 돌아오면 그떄부터 껌딱지..ㅋㅋㅋ

  • 2.
    '23.3.27 12:16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좋은점도 있는데 좋은점도 있어요??

  • 3. ㅇoo
    '23.3.27 12:18 PM (223.62.xxx.179)

    그래서 강아지 안 키워요.
    너무 부담스러워 ㅠ

  • 4. ..
    '23.3.27 12:24 PM (218.48.xxx.188)

    어릴떈 원래 그래요. 좀 크면 덜하던데요.
    특히 늙으면 거의 하루종일 자고있고 독립된 생활 가능.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 5. 그렇게
    '23.3.27 12:29 PM (1.228.xxx.58)

    계속 귀여운게 아니랍니다 강아지도 늙어요
    털 빠지고 주름도 생기고 병도 걸려요 윗님 말처럼 늙으면 하루종일 자구요 안 이쁠때 어찌할지 생각해 보시구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이뿌게 키우세요
    사랑은 책임감이 다인거 같아요

  • 6. 아메리카노
    '23.3.27 12:29 PM (211.109.xxx.163)

    저도 일할때는 새벽에 일어나 한시간
    산책시키고 출근하다가
    지금은 쉬고있는데
    진짜 하루종일 저만 쳐다봐요
    제가 또 집순이다보니 거의 안나가는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꼭 옆에서 몸 붙이고 누워있고
    어제밤 샤워하고 나오니
    갈아입을 겉옷 욕실 문앞에 있었는데
    그위에 턱 괴고 엎드려있다가 고개드는 모습이
    그냥 인형이라 심쿵했어요ㅋㅋㅋㅋㅋ

  • 7. 옛날사람
    '23.3.27 12:31 PM (121.161.xxx.22)

    우리집 개는 안그래요
    각방 쓰길 원함

  • 8. ker
    '23.3.27 12:33 PM (180.69.xxx.74)

    제 옆구리에 어쩜 그리 몸을 쫙 붙이는지
    제 몸의 한조각인줄요

  • 9. 나이들면
    '23.3.27 12:34 PM (118.38.xxx.252) - 삭제된댓글

    강아지시절처럼 껌딱지는좀덜해요
    무리동물이라 무리에서 떨어지면 죽으니까
    자기무리 .가족에게애착이 많아요
    4.5살만넘어도 슬슬 혼자잇더라고요

  • 10. ㅎㅎㅎ
    '23.3.27 12:52 PM (124.53.xxx.169)

    나만봐나만봐...소유욕이 대단 하네요.
    갸들도 질투 있겠죠? 궁금해 지네요.

  • 11. ...
    '23.3.27 1:00 PM (49.168.xxx.4) - 삭제된댓글

    눞고

  • 12. ...
    '23.3.27 1:01 PM (49.168.xxx.4)

    눞고....눕고

  • 13. ...
    '23.3.27 1:09 PM (211.243.xxx.59)

    저희는 고양이인데도 하루종일 붙어있어요.
    두마리 중 여자애 한마리가 항상 제 무릎이나 배에 올라와서 자요. 24시간 집사바라기..
    나머지 한마리는 수컷인데 자기 생활이 확실해서 낮엔 혼자 딴데서 자고 저녁부터 제 무릎에 올라와요.

  • 14. ..
    '23.3.27 1:21 PM (118.235.xxx.251)

    그게 이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이젠 좀 멀찍이 앉아있는데 그럴땐 또 안쓰럽고..맘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무리를 만나지도 못하고..다음 세상엔 이쁜 아기로 태어나라..하고 있습니다..

  • 15. ..
    '23.3.27 2:02 PM (175.116.xxx.96)

    우리개도 강아지때는 화장실갈때까지 나만 졸졸 따라다녔는데 지금은 필요할때만와요. 배고프거나 산책가거나 잘때요ㅎㅎ
    여덟살인데 아주 독립적(?)이에요.자기 방석에서 잠만자요ㅜㅜ
    나갔다오면 예의상 방석에 댓자로누워 꼬리 좀 탁탁 몇번 치고 다시 잡니다.
    유일하게 아직 광란으로 반겨주는 사람은 고등형아요ㅎㅎ

  • 16. ㅇㅇㅇ
    '23.3.27 2:19 PM (222.234.xxx.40)

    8살 저희 강아지도 하루 종일 저만 바라보고 붙어있고 졸졸 따라 다녀요

    이 예쁜 생명체 데리고

    저는 하루 3번 산책 나갑니다! 저 좀 짱이죠 헤헤

  • 17. elle
    '23.3.27 7:25 PM (182.220.xxx.243)

    윗님, 정말 짱이네요. 하루에 세 번씩이나.. 강아지가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좋은 주인 만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990 실화탐사대 9시 2 오늘 2023/03/30 1,767
1441989 노소영도 응원하고 싶지는 않네요. 46 ㅇㅇ 2023/03/30 8,122
1441988 사이비에 빠져 있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섭다. 2 무명인 2023/03/30 3,260
1441987 사무실 동료 모친상 가서 8 !!?? 2023/03/30 4,052
1441986 40대 남자세미정장 셔츠나 바지 안 구겨지는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0대 2023/03/30 1,230
1441985 공탁하기 어려운 가요? 2023/03/30 499
1441984 과일 석가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6 .. 2023/03/30 2,103
1441983 탈모 한의원 환불.. 15 .. 2023/03/30 3,503
1441982 급질요 코로나 진단 키트 어디서 사나요? 3 ** 2023/03/30 1,118
1441981 등기부등본 보는 법을 잘 몰라요. 2 등기부등본 2023/03/30 1,672
1441980 서울사랑 상품권 10 /// 2023/03/30 1,827
1441979 고2아들에게 뭘 먹이면 안피곤해할까요? 19 뭘 먹여야?.. 2023/03/30 3,471
1441978 요즘 감기 독한가요? 4 2023/03/30 1,775
1441977 당근에 파는게 곧 그 사람생활수준이네요. 25 . . 2023/03/30 10,111
1441976 수리논술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 2023/03/30 2,355
1441975 윤지지자님들 드디어 10프로대 여조가 떴어요. 12 ... 2023/03/30 2,557
1441974 요즘 첩 얘기가 여기저기 자주 올라와서... 5 @@ 2023/03/30 2,180
1441973 근로자의 날에 병원 쉬나요? 5 2023/03/30 4,433
1441972 매매가와 전세가가 비등한 경우 4 ㅇㅇ 2023/03/30 1,364
1441971 조카에게 돈을 받아야 할까요 156 ooo 2023/03/30 28,979
1441970 파김치 양념이 너무 뻑뻑해요 5 카라멜 2023/03/30 1,726
1441969 전우원씨 내일 광주 일정 23 응원 2023/03/30 3,233
1441968 유라커피머신 5 채리꽃 2023/03/30 1,468
1441967 자 자...여러분들 구일역으로 오세요! 12 봄꽃 2023/03/30 3,350
1441966 황금색 대변으로 만든 비법~~ 21 오호라 2023/03/30 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