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11편 - 트렌드 용어 -
1. 애독자
'23.3.26 9:13 AM (211.244.xxx.70)오늘도 감사합니다.^^
2. 올~
'23.3.26 9:14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재미있고, 생활에도 유효한 표현들이에요^^
3. 햇살가득한뜰
'23.3.26 9:19 AM (125.186.xxx.140)오. 감사합니다
4. ㅌㅌ
'23.3.26 9:21 AM (180.69.xxx.114)이런글 넘 좋아요
5. 따뜻한마음
'23.3.26 9:23 AM (110.11.xxx.147)우와 저 꽤 들락날락 거리는데 오늘 처음 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10편이 더 있다니 선물 감사합니다!6. 월하정인
'23.3.26 9:31 AM (168.126.xxx.50)일요일 아침의 신선함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당7. ^^
'23.3.26 10:02 AM (1.242.xxx.109)82의 재미 중 하나가 원글님 글이예요.
감사합니다.8. .....
'23.3.26 10:03 AM (58.124.xxx.133)JOMO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9. 감사
'23.3.26 10:10 AM (125.129.xxx.109)님 글 다 읽어볼려고 인사남겨요 고맙습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10. ..
'23.3.26 10:11 AM (220.76.xxx.120)너무 감사합니다
11. rabbithole
'23.3.26 10:19 AM (58.124.xxx.70)재밌네요~ 감사해요.
정성 가득한 글이라니^^
이제 원글님의 글이 저의 rabbithole ㅎㅎㅎ12. 와우~
'23.3.26 10:24 AM (180.229.xxx.53)쏠쏠 정보네요!
요런 주제로 sns 하셔도 좋을듯요!13. ...
'23.3.26 11:00 AM (112.156.xxx.249)너무 감사합니다.
읽고나면 저 조금 똑똑해진 거 같아요.14. 뱃살러
'23.3.26 11:08 AM (221.140.xxx.139)오늘도 오셧당~~♡
팬입니다아15. ^^
'23.3.26 11:09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오늘도 지식 한스푼 추가
맛있게 얌얌 입니다 ^^16. 와~~
'23.3.26 11:13 AM (220.80.xxx.96)저도 숨은 팬이예요
감사합니다,!!’17. 뱃살러
'23.3.26 11:14 AM (221.140.xxx.139)살짝 보태서 테크넥은,
우리말로 많이 들어보신 거북목 증후군입니다.
터틀넥(?) 어짜고 하고 외국인 동료에게 열심히 설명하다 알게 됨. 그 친구들은 거북목이란 말이 너무 귀엽데요.18. 저도
'23.3.26 12:54 PM (116.47.xxx.160)몇달만에 로그인했네요.
예문과 설명 쏙쏙들어오고 이런 정성스러운 글 너무 좋네요.
저도 꽤 들락거리는데 처음보는글이예요. 글 다 찾아볼께요.
딸들한테도 알려줄래요.19. 대박
'23.3.26 1:16 PM (121.134.xxx.86)영어표현 넘 새롭고 재밌어요
20. 노인인 나도
'23.3.26 1:38 PM (58.121.xxx.80)이런 새로운 어휘 알게되어 기쁨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움을 놓지 말아야 하나봐요.21. 모두들 감사^^
'23.3.26 2:19 PM (59.6.xxx.68)봉안당에 모신 아버지 뵈러 분당에 다녀왔어요
가면서 보니 남향인 한강변, 천변, 길가에 벚꽃이며 목련, 개나리가 옥수수 알갱이 하나 없이 다 튀겨진 팝콘처럼 다닥다닥 만개했더라고요 ㅎㅎ
산 속엔 잎파리 없이 진달래 꽃이 붓으로 분홍물감 점찍어 놓은듯 피어있는데 저도 모르게 이란 노래에서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라는 가사가 절로 떠올랐어요 (연식 나오네요 ㅎㅎ)
공기는 별로지만 햇볕 따사롭고 꽃들이 피어있으니 함께 간 엄마와 남편과 함께 아빠께 인사드리고 기도드리는 마음이 훨씬 가볍고 좋았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입에 달고 사신 말이 “감사합니다”였어요
저희 자식들에겐 “고맙다~”였고요
그래서 저도 틈만 나면 감사합니다를 달고 살려고 하는데 댓글에 다들 “감사합니다”를 써주셔서 제가 아주 많이 행복해요^^
꽃보다 사람이란 말… 오늘따라 와닿습니다22. 참
'23.3.26 2:32 PM (59.6.xxx.68)제가 앞으로 2주간 시차가 있는 나라에 가있게 되어서 글 올리는 시간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을듯 해요
그래도 최대한 맞춰 올려볼게요^^
저에게도 많이 배우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 참 소중합니다
뱃살러님,
제가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은 건가요?ㅎㅎ
적어주신 내용 감사하고요 저도 더 많은 주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게요!
(다들 주름 없애려고 하는 세상에 흐름을 거슬러 가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될듯 ^^)
Rabbit hole님의 복습 태도 칭찬합니다!
저도님 따님들과 노인인 나도님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공부해 볼게요^^23. ...
'23.3.26 2:36 PM (211.246.xxx.100)영어잡담11편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24. 뱃살러
'23.3.26 6:30 PM (121.136.xxx.202)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아는 거 하나 나와서 방가와서 ㅋ
거북목 증후군을 영어로 몰라서,
터틀넥 신드롱?? 했더니 걔들 눈이 응? 뭐? 이표정요 ㅋ
손짓발짓 해줬더리 아~~ 테크 넥~~? 그러길래
무안했었어요 ㅋㅋ
연재 기다리는 1인입니다
타지 건강히 잘 다녀오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