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하다 8개월 영아 죽인 엄마 집행유예
1. ㅇㅇ
'23.3.26 1:12 AM (114.199.xxx.194)2. 음
'23.3.26 1:13 AM (220.117.xxx.26)엄마 지능이 그렇군요
에효 .. 둘 다 고생이네요
아기는 좋은곳 갔겠죠3. 역시
'23.3.26 1:1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뭔 돌아이짓인가했더니 지능이 문제였군요. 에휴...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4. ㅠ
'23.3.26 1:15 AM (220.94.xxx.134)가슴아프네요ㅠ
5. ㅡㅡㅡㅡ
'23.3.26 1:1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에휴.
엄마도 불쌍ㅠㅠ6. ..
'23.3.26 1:20 AM (118.235.xxx.251)왜 출산을 고집했을까요. 가족과 절연까지 하면서.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어찌 낳을 생각을..
짠하기도하고 슬프네7. ...
'23.3.26 2:05 AM (125.181.xxx.201)A씨는 20대 때부터 줄곧 성매매로 생계를 유지했으나, 비단 돈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여러 공장에 취직했고, 옷가게 등에서도 일했으나 늘 얼마 지나지 않아 쫓겨났다. 업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탓이었다. A씨 지인들은 그의 지적 수준을 두고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지 않을 뿐, 지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성매매 남성도 “지적 장애가 있는지 의심됐다”고 진술했다.
성매매로 잠깐 만난 남자도 지적 장애 의심한 거 보면 티가 많이 났나봐요. 그래도 미숙아를 정상체중으로 키운거 보면 많이 노력했네요. 태어날때 1.87킬로였대요.8. 뱃살러
'23.3.26 2:24 AM (221.140.xxx.139)에이구야.. ㅜㅜ
제목만 보고 뜨악했는데 속 사정이..9. 법이 왜 있는지
'23.3.26 4:21 AM (63.249.xxx.91)이러니 법 지키는 사람만 ㅂ ㅅ
법 처벌이 강화되야 재범이 없지10. ..
'23.3.26 5:45 AM (211.234.xxx.186)넘 맘이 아프네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던 거잖아요. 이런 분들 법적으로 보호받아야해요 ㅠ
11. 나이도 많네요
'23.3.26 9:18 AM (218.50.xxx.164)스무살에도 아빠 모르는 아이를 낳고
서른여섯에도 낳고..
그 긴세월을 살아내기 팍팍했겠어요12. ㅁㅇㅁㅁ
'23.3.26 9:24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8개월이면 기어다닐 월령인데...
13. 휴
'23.3.26 11:53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8개월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지능이 낮았다 해도
그 엄마에게 화가 나네요.14. 사법부가
'23.3.26 1:40 PM (108.36.xxx.71)성범죄에 대해 굉장히 관댜한거 같아요.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 보고. 서로 상부상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