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이랑 김치 담그기

조회수 : 792
작성일 : 2023-03-25 16:42:53
주말 아침
초딩이가 오이김치가 먹고 싶대요
냉장고에 오이 두개
아삭이고추한팩
꽈리고추한팩

꺼내 씻어 칼집내 소금 팍팍 뿌려놓고

어린이와 함께 스테인리스 볼에
까나리 한번 휘 붓자
새우젓도 푹 떠서
고춧가루도 툭툭
다진마늘도 푹 떠서
사이다도 쪼르르
밀가루풀 휘딱 섞어

물 쪽 뺀 채소들에 버무려
낮동안 두고
좀 전에 냉장고로 갔어요

흰밥만 해도 일주일은 시원하게 먹을 거 같아요
IP : 211.3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끼엄마
    '23.3.25 4:46 PM (106.101.xxx.152)

    행복한 광경이네요.
    아이 어릴때 함께 이것저것 해보는게 행복인거 같아요.

  • 2. 산다
    '23.3.25 4:54 PM (122.35.xxx.206)

    아삭이 꽈리고추도 함께 절여 담는건가요?

  • 3. 얘기만 들어도
    '23.3.25 4:55 PM (106.101.xxx.196)

    시원한 맛이~ 전 애랑 찹쌀가루로 전자렌지에 떡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바쁘기도하고 미루고 있어요.

    유치원때 이거저거 만들어먹었는데 기억나냐니까 하나도 안 난데요. 그래도 따듯한 느낌이라도 남길 바라며 제가 재밌어서 같이 만들어 먹어요~^^

  • 4. 저희애가
    '23.3.25 5:15 PM (110.70.xxx.84)

    어릴때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같이 쿠키도 만들고 깍두기도 만들고
    유부초밥같은 것도 만들었어요.
    어느날 제가 제사준비로 눈튀어나오게 바쁜데
    아이가 엄마 바쁘니까 요리를 도와주겠다고 한거예요.
    그런데 제가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서
    아이가 도와주겠다 말한걸 못듣고 대답을 안헸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음.. 이럴땐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지?
    하는데 처음렌 무슨말인가 멍했다가 빵 터졌어요.
    제가 바쁠때 말시키면
    미안한데 이럴땐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했거든요

  • 5. ..
    '23.3.25 5:17 PM (182.220.xxx.5)

    맛있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537 갱년기 호르몬약 처방 없이 먹을 수 있는것 있나요? 6 .. 2023/03/26 2,546
1440536 친생자 부인하는 소송 1년 5천 건 1 ... 2023/03/26 2,437
1440535 딸이 변비인데 토해요 44 걱정 2023/03/26 7,635
1440534 할머니의 고민 3 강아지생일 2023/03/26 2,672
1440533 아침에 눈 뜨면 하루를 살아내야 한다... 4 모닝 2023/03/26 3,572
1440532 전우원, 저도 허탈감과 어이 없음 느끼네요 44 ... 2023/03/26 22,439
1440531 천원짜리 변호사 2 나오나요? 3 ... 2023/03/26 2,687
1440530 어느 알바가 더 나을까요? 2 ... 2023/03/26 1,919
1440529 전우원은 뭐하겠다는건지 20 웃기네 2023/03/26 7,872
1440528 신천지를 탈퇴하면 받는다는 문자 40 ..... 2023/03/26 28,952
1440527 배가 나오는 병도 있을까요 28 혹시 2023/03/26 6,381
1440526 교촌 치킨값 또 올리네요 7 ('o')헉.. 2023/03/26 3,729
1440525 내일 먹을거 1 ..... 2023/03/26 1,332
1440524 아주 건성은 아니고 적당한 사오십대 피부 3 윤씨꺼져 2023/03/26 1,803
1440523 일본놈이 대통령 행세하네 2 병신 2023/03/26 1,465
1440522 필로티 외벽 떨어져나간 아파트요 4 ㅇㅇ 2023/03/26 3,824
1440521 사주에 왕비로 태어났어야 할 팔자라는게 있나요? 21 사주 2023/03/26 6,738
1440520 호의를 베풀었다가 곤란해졌던 이야기 ㅠㅠ 42 에휴 2023/03/26 17,263
1440519 권상우도 성동일 같아졌어요. 24 .. 2023/03/26 25,254
1440518 트랙스 인기짱이네요. 4 현기와 맞짱.. 2023/03/26 4,452
1440517 중3 아들 영어학원 다니고 있는데요(고민) 7 ........ 2023/03/26 2,748
1440516 69시간 근로제 밈. 웃프네요 8 ㅂㅁㅈㅇ 2023/03/26 3,437
1440515 일국의 장관... 빙ㅅ 됐네요... 10 2023/03/26 7,152
1440514 (나름진지) 82쿡 2003년 가입하고 쓴 글 다 읽어봤더니 8 나의 역사가.. 2023/03/26 1,681
1440513 레티놀 크림을 바르면 잠시 후에 때 같은 것이 밀려요 1 레티놀 2023/03/26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