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이면 자작글로 남편 외도 어쩌고 하면서..
1. 나야나
'23.3.25 12:40 PM (182.226.xxx.161)아까 글이 주작이었어요? 젠장..길게도 답글 달았는데..삭제 되었네요..
2. ...
'23.3.25 12:40 PM (175.223.xxx.172)글빨이 너무 딸려서 ㅎㅎㅎ
티가 너무 났어요
근데 82쿡 회원들 자작극 괜찮다던데요
만약 그렇다면 하고 노는거라고3. 헐
'23.3.25 12:41 PM (223.38.xxx.180)정말이요.?????
왜 그런 정성스러운 뻘짓을...4. ㅎㅎ
'23.3.25 12:41 PM (58.148.xxx.110)똑같은 글 한두번 본것 같아요
왜 저러고 사는지 원 ㅎㅎ5. 헐
'23.3.25 12:42 PM (119.66.xxx.144)그런 짓을 왜하지
6. Zz
'23.3.25 12:43 PM (218.239.xxx.72)이상하더라니만
7. love
'23.3.25 12:46 PM (220.94.xxx.14)자작이였어?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나쁜사람이네요8. 에휴
'23.3.25 12:46 PM (116.42.xxx.47)자작인거 알면서도 감정이입하며 진지댓글 다시는 분들이 천사
불륜드라마 막장드라마인거 알면서도 욕하며 보듯이
그런것 같아요9. 동네아낙
'23.3.25 12:54 PM (115.137.xxx.98)저는 여기에 그런 글 많다고 봐요. 평소에 82게시판 상주하며 관리하는 댓글 세력들이라고 의심해요. 정치뿐 아니라 각종 의뢰를 받아서 여론을 자기 의도대로 끌고 가려는게 이들이 댓글 알바를 상시적으로 이용하는 이유죠. 그렇게 무너진 사이트도 많고. 82도 무너졌다고도 볼 수 있고.. 아직 굳건하다고도 볼 수 있고.
10. 동네아낙
'23.3.25 12:59 PM (115.137.xxx.98)그리고 새글뿐 아니라 정성껏 댓글 다는 분들 중엔 같은 알바들끼리 주거니받거니.. 그래야 나머지 사람들까지 뻘짓에 참전해서 정신적으로 지치게 만들고 사이트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멀어지게도 하고. 한편으론 이런 뻘짓거리에 맛들려서 그런 주제들에 길들이기도 하고...
제가 심리학 전공했는데... 이제야 전공 살려서 소설 써 봅니다. ㅎㅎ11. ....
'23.3.25 1:01 PM (39.125.xxx.77)딱 봐도 자작 테 나서 뒤로가기해서 나왔눈데역시나
12. ..
'23.3.25 1:35 PM (118.235.xxx.51)김치, 만두, 라면, 레토르식품 등 고정적으로 추천해달라하면서 댓글로 주거니받거니 알바도 많아요
주말 저녁에 "xxx추천해 주신 분 절받아라"로 글올리고13. ..
'23.3.25 1:49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그 글은 진짜 주작티 많이 나던데요
온갖 자극적이고 눈길 끄는 요소들 다 버무린데다가
감정적인 부분도 뭔가 어설프고
최근에 50대 공무원 아줌마가 30대 미용사보고
썸타고싶다는 둥 그것도 늙은 아저씨가 쓴 주작글 ㅋ14. 자작글
'23.3.25 2:29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82에 글 올리면 오천원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82cook검색
글 올리면 돈준다고 써있는 거 본적있어요
10만원선입금
결혼고민 오천원15. 동네아낙님
'23.3.25 3:52 PM (180.70.xxx.42)단지 동네아낙이 아니시네요. 통찰력있으세요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