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하면 저는 김성민이 생각이 나는데..ㅠㅠ
1. 오휴
'23.3.24 4:05 PM (116.33.xxx.19)그렇게 금방 갈줄 몰랐어요ㅠ 남겨진 아내가 안됐어요
2. dd
'23.3.24 4:06 PM (89.187.xxx.165) - 삭제된댓글남자의 자격에서 재밌었는데 놀랬어요
한 번이었으면 그래도 용서받고 다시 활동했을텐데
복귀 하고 활동하던 중에 두 번째 적발되는 바람에.
한 번은 몰라도 두 번은 용서받기 힘들죠3. ..
'23.3.24 4:08 PM (222.236.xxx.19)그러니까요...진짜 두번을 할줄을 몰랐어요..ㅠㅠㅠ 더이상 재기는 못했죠 .한번이었을떄는 그래도 케이블 방송으로는 재기 할수도 있었는데.
4. ....
'23.3.24 4:0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무슨 병이 있었나요?/ 몇세에 세상뜬건가요?
5. ......
'23.3.24 4:09 PM (112.104.xxx.221)왜 마약에 손을 대서..
안타깝죠
연기도 참 잘했는데6. ..
'23.3.24 4:12 PM (125.181.xxx.201)필로폰했어요. 초범이라서 형 적게 받았는데 집행유예 기간때 또 하고 또 걸려서 결국 실형 삼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606241130078081&s_mcd=0117#return7. ..
'23.3.24 4:24 PM (222.236.xxx.19)43세인가그떄갔을걸요..ㅠㅠ지금 살아있으면 50세쯤 되어겠네요 ..ㅠㅠㅠ 남자의 자격때 워낙에 열심히하는 모습을봐서 그런가. 왜 마약이랑 저사람은 친해졌을까 싶더라구요. 그것만 안했어도 조연쯤으로는 꾸준하게 활동하면서 살수는 있었는데.
상대 배우였던 장서희 처럼 어디 외국나가서 퐝 터지게 대박 터지지는 못해도.
. 그래도 국내 활동하는데 별 문제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배우로는 살수 있는 정도는 되었던것 같거든요..8. 아
'23.3.24 4:32 PM (125.178.xxx.170)환상의 커플 빌리군요.
그러게요.
배우로서 승승장구 했을 텐데.9. 죽었어요?
'23.3.24 4:47 PM (121.137.xxx.231)어디서 그냥 조용히 생활하는 줄 알았어요..
10. ...
'23.3.24 4:49 PM (222.236.xxx.19)네 하늘나라간지 한창 되었어요... 그시절에 사망한거 방송에도 나오고 했어요... 출소 한지 얼마 안되어서.ㅠㅠ
11. ㄱㅌㅎㅂ
'23.3.24 5:44 PM (119.201.xxx.13)스스로 선택한거예요?
기억이 안나네요
왜 사람들은 다들 마약이 나쁘다는걸 당연히 아는데
그걸하고 못끊고
결국 죽나요?
그건 중독이잖아요
뭐든지 중독이 잘되는 뇌가 있다고 들었어요
술 도박 바람 마약은 못끊는다고12. ㅇㅇ
'23.3.24 6:04 PM (211.203.xxx.74)사람이 착한데 너무 나약해보였죠..
결혼하고서도 왜 그걸 못끊었는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