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강아지

ㅇㅇ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23-03-24 07:12:10
제가 새벽에 눈이 떠졌어요..
강아지가 늘 제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제가 컴푸터를 하려고 컴퓨터 방으로 가면서 이리와 하니까 졸려서 안오러라고요
한참동안 컴퓨터 하고있는데
문을 박박 끍는 소리가 들리는데
저는 제받문 긁는 소린줄 알고 열어봤더니
아들방을 박박 끍네요
어차피 엄마는 컴퓨터 하느라고 자기랑 같이 있어주지도 않을거니까
함께 자주는 형아랑 있을라고 형방문을 박박 긁은거예요 
키운지 5년째인제 이젠 사람입니다. 이빨닦을까?  이러면 막 도망치고  엥간한말 다 알아듣고
우리끼리 언성높이고 싸우면 엄청 안절부절 해요. 얘때문에도 못싸워요..ㅠㅠㅠㅠ
IP : 122.128.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ㅁ
    '23.3.24 7:23 AM (125.178.xxx.53)

    ㅋㅋ 저희강쥐도 1순위는 먹는사람 2순위는 자는사람이에요

  • 2. 갑자기
    '23.3.24 7:30 AM (223.38.xxx.66)

    먼길 떠난 울 강아지 생각나네요.
    너무너무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죠

  • 3. ..
    '23.3.24 7:33 AM (110.12.xxx.88)

    우리강아지도 그랬었는데....

  • 4. ...
    '23.3.24 7:37 AM (221.138.xxx.139)

    정말 맘짠함 것들
    떠난지 2년,
    잘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ㅠ

  • 5. 아,,그런거구나
    '23.3.24 7:38 AM (223.62.xxx.235)

    강아지는 왜 자는 사람을 좋아하는건가요?

    저희 강아지는 남편과 자요
    남편 출근하고나면 자고 있는 제 침대 밑에 엎드려있다가
    제가 일어나면 자고 있는 아이 방 문 앞에 엎드려 있거든요
    이유가 궁금했어요

  • 6. 루틴
    '23.3.24 7:39 AM (58.120.xxx.132)

    저희도. 안방에서 자다가 먼저 일어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아이 방으로 들어가서 쿨쿨 잡니다. 떠난 지 일년 되었네요 ㅜㅜ

  • 7. 플랜
    '23.3.24 7:49 AM (125.191.xxx.49)

    울 강쥐도 같이 자다가 아침밥 지으러 주방 가면 아들 방으로 쪼르르 달려가요

    주방일 마치고 쇼파에 앉으면 그때 다시
    제게 달려옵니다

    귀여워요

  • 8. ㅋㅋ
    '23.3.24 8:05 AM (211.49.xxx.99)

    우리강아지도 그래요.
    1순위가 뭔가하고있거나 나갈준비하면 2순위나 3순위를 찾아가요 ㅋㅋ뭔가 의지할 사람을 찾는듯.찰싹옆에밀착해야 안정감이드나봐요.
    남편이 회사일로 전화받다가 큰소리로 통화를 했는데
    그담부터 남편이 전화와서 통화하는 모습만 보면 무서운지 얼른 제게 뛰어온다니깐요.아 또 큰소리나나부다 하고 겁먹더라고요

  • 9. ㅁㅁ
    '23.3.24 8:29 AM (89.187.xxx.176) - 삭제된댓글

    강아지는 자는 사람옆에 찰싹 붙어있는 건 진짜 좋아해요
    사람옆이 따뜻하고 좋은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78 ABC 이론 (작사 유시민)보다 더 명쾌하고 더 쉬운 이론을 본.. 8 12:24:47 634
1803977 겨울패딩 입고나왔어요. 5 ㅇㅇ 12:23:41 1,058
1803976 샐러드가게 알바 어떤가요 1 씨그램 12:21:59 439
1803975 폭격 당한 이란 선박 기름 '줄줄'... 4 썩을전범 12:11:54 1,945
1803974 바람막이 길이가 긴 것도 잘 입어지나요? 18 -- 12:05:10 1,194
1803973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도움 필요)탈출 10 .. 12:05:04 1,651
1803972 저렴한 나무 식탁도 괜탆나요 3 ㅇㅇ 12:04:21 734
1803971 알려주세요 13 경상도 사투.. 11:58:01 1,107
1803970 세계테마기행 여행자들 4 여행자 11:57:07 1,994
1803969 요리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누웠어요 11 ㅁㅁ 11:56:57 1,412
1803968 (펌)꽃신 선물받은 앤해서웨이와 메릴스트립 21 악마는 프라.. 11:48:35 2,527
1803967 李 당시 경기지사 영상 충격 49 ㅇㅇ 11:31:29 4,099
1803966 내 친구가 변했어요. 5 ... 11:29:44 2,740
1803965 세수비누 어떤거 쓰세요? 26 11:24:53 2,118
1803964 전쟁은 어찌된건가요 8 저ㆍ쟁 11:22:17 2,465
1803963 이 시간대가 지루해요 3 .. 11:20:58 870
1803962 수산대전 할인전 하네요. 3 봄날은 간다.. 11:20:29 1,509
1803961 “유럽 경유값 32% 오를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 16 ㅇㅇ 11:18:47 1,930
1803960 결혼식 참석시 청바지 괜찮나요? 20 .. 11:16:51 2,104
1803959 샤이닝 2 11:08:30 680
1803958 스케링 받으러 20대 딸과 같이 치과 갔는데요 9 .. 11:07:40 3,146
1803957 11시 정준희의 논 ㅡ 박상용과 쪼개진 국조특위 , 종합특검 .. 같이봅시다 .. 10:57:52 208
1803956 우리금융지주 비과세배당금으로 들어왔네요 5 실제로 10:57:09 1,085
1803955 사춘기 딸이 .. 3 10:53:56 1,388
1803954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50 .. 10:50:14 9,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