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결코 떨어져 있을 수 없으며, 결코 그렇게 되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
이들은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는 함께 늙고 함께 죽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결코 떨어져 있을 수 없으며, 결코 그렇게 되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
이들은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는 함께 늙고 함께 죽고 싶다"고 덧붙였다.
복혼의 형태도 가끔 어느 지역에 존재합니다.
여자한명에 형제들 결혼 풍습도 있더만요
여자한명에 형제둘은 힘들것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나 쇼 킹받는 차트처럼 세계판 세상에 이런 일이급 프로그램에 자주 나와요
한 여자에 남자 형제가 같이 결혼한 커플(?), 한남자를 공유하는 쌍둥이 자매, 남녀 각각 쌍둥이가 같이 결혼한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정말 세상에 별 사람들 다 있구나 싶더라구요
네팔 어느 곳에서는 두 형제가 한명의 와이프를 맞이한대요
재산이 많지 않으니 재산보호차원에서 ㅎㅎ
번갈아가면서 잠자리 한다.
잠자리 하는날은 나머지 한명은 밖에서 비박을 함
절대 셋이 같이 자지는 않는다ㅡ잠자리.
아이들은 공동양육.
아빠가 누군지 예측은 하지만 말은 안한다.
재산보호가 이유.
대체 재산이 얼마나 되길래..
보호할 재산이 없는 사람만 일부일처제하는건가요? ㅎㅎㅎ
유행처럼 번진다던데. 폴리아모리.
한 남자가 두명의 여자들을 양쪽에 끼고 인터뷰했던 다큐 있었어요.
남자가 이 여자도 사랑하고 저 여자도 사랑하고. 동시에 두명을 사랑한다고..같이 한 집에서 동거.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여자들이었어요.
저 네팔건은 kbs다큐서 나왔는데 유목민들였어요. 여자가 귀하고 결혼하려면 가축을 지참금으로 줘야하는데 저 유목민들 너무나 가난하고 거의 거지 수준. 저 가축이 전가족 목숨인데 그걸 여러마리 주고 여잘 데려오기엔 너무나 벅차기에 여자 하날 데려와 가족을 늘리는 역할을 할뿐. 근데 너무나 사는게 혹독한 환경이라 아이들 많이 낳지도 못하고 낳아도 다 살지도 못함. 사는게 혹독해 늙으면 더이상 유목을 따라다닐수 없어 노인은 그냥 두고 감. 혼자 초원서 천막치고 죽음을 기다림. 물도 없어 사람들 씻질 못해 시커먼허니 한국거지들보다 못한 생김새고 환경임.
그러니까 이상한 그런게 아니라 그 환경서는 그럴수밖에 없는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