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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감옥에서 얼마나 슬펐을까요

동주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3-03-22 14:47:06
2년 형을 받은 젊은이에게
대체 무슨 주사로 생체 실험을 하여 죽게 했을까

아무리 과거는 과거고
미래는 미래지만

일본의 행태가
한국을 발판  삼아
다시 아시아로 진출하려는 속셈인 것을

무지한 나도 알겠는데
대통이나 여당 의원들은

잠시 국익이라는 핑계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나 봅니다


윤이 매 번 대형 사고를 쳐서
국민들이 서서히 세뇌 되는 것 같아요

이를 어쩌나요



IP : 221.157.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3.22 2:49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생각만해도 슬프고 치떨리는데.. 왜 당사자들이 용서 안하겠다는데 이 정부는 나서서 막 선심을 쓰나요? 무슨 권리로???

  • 2. ...
    '23.3.22 2:49 PM (223.38.xxx.152)

    영화 '동주'

  • 3. 어머나
    '23.3.22 2:49 PM (221.143.xxx.13)

    그러고 보니 같은 윤가,,
    여린 감성을 가졌으나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시심을 가졌던
    윤동주 시인이 이런 대한민국을 보면 얼마나 답답하실지.

  • 4. 동주
    '23.3.22 2:50 PM (221.157.xxx.183)

    앗!!
    같은 성씨라는 생각을 못하다니 ~
    너무나 다른 이미지

  • 5. ....
    '23.3.22 2:54 PM (1.225.xxx.115)

    윤동주는 유명인이라서 그나마
    수면위로 올라왔지만
    이런 사건들에 연루된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참 안타까운 사실인데
    지금의 굥새*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 6. 아리랑
    '23.3.22 3:02 PM (118.235.xxx.44)

    지금 조정래 아리랑 읽고 있는데 내용중 강제징용 끌려가서 일이 빨리 마무리하면 계약기간에 관계없이 집으로 돌려보내준다는 말에 속아 일을 예정기일보다 빨리 마무리했으나 미군공습이 있는것처럼 꾸며 방공호에 다 들어가게해놓고 총과 수류탄으로 몰살시킨후 혹시 모를 생존자를 대비해 입구를 돌로 막고 시멘트를 부었다는 내용이 있어 경악했어요. 물론 소설이니 허구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사실일것 같아서 징용 피해자들의 피눈물이 더 공감됐어요

  • 7.
    '23.3.22 3:18 PM (118.32.xxx.104)

    분해요ㅠ

  • 8. ...
    '23.3.22 3:23 PM (14.6.xxx.67)

    같은성씨 윤동주도 있지만 .....
    이완용보다 더 악질 윤덕영도 있죠

  • 9. ㅇㅇ
    '23.3.22 3:27 PM (125.179.xxx.236)

    윤덕영은 해평 윤씨
    굥과 윤동주는 파평 윤씨

    뭐한다고 찾아봤는지

  • 10. 식민국가의 죽음
    '23.3.22 3:28 PM (110.46.xxx.253)

    내를 건너서 숲으로...

  • 11. ㅠㅠ
    '23.3.22 3:30 PM (14.50.xxx.97)

    저도 영화 보고 펑펑 울었어요.
    너무나 아까운 죽음..
    일본이 더더 미워졌어요.
    역사 문제에 있어서는 저는 절대 용서 못 해요.

  • 12. ...
    '23.3.22 3:43 PM (210.100.xxx.228)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도 슬펐어요 ㅠㅠ

  • 13. ...
    '23.3.22 7:16 PM (121.135.xxx.73)

    자기 한몸 희생해서 독립을 염원했던 분들이 일본에서 오므라이스 처먹고 원샷하면서 일본인 마음을 열었다고 감지덕지하는 미친놈보면 얼마나 허탈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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