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 잘하기까지 얼마 걸리셨어요?

ㅇㄹ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23-03-20 22:26:37
운전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고
혼자 운전은 아직 집근처가 다예요 ㅎㅎ

옆에 지인 태우고 이러저러한 길
가보고 있는데
언제 운전에 대한 두려움없이
자유롭게 다니게 될까 싶은 ㅎㅎ



IP : 124.51.xxx.1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23.3.20 10: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담력 좋으시다;;; 저 한달차때는 엄마 빼고 아무도 안 태웠어요. 저도 제 자신을 못 믿어서ㅋㅋㅋ

  • 2. ..
    '23.3.20 10:28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겁많았는데 꼭 아이 학교 태워다주는 상황이라서 매일 같은길 왕복하다보니 잘하게됐어요

  • 3. ...
    '23.3.20 10:29 PM (221.138.xxx.139)

    잘하는거 같은거 없습니다.
    항상 조심하면서 하는게 가장 잘하는 거예요.

  • 4. 초보
    '23.3.20 10:37 PM (118.235.xxx.132)

    초보인데 지인을 태워서 다니다가 사고나면 어쩔려고요
    그냥 혼자서 매일 똑같은 길 다니세요
    운전은 자꾸 하면 늘어요
    상황판단도 경험치에서 오는거지 이론만으로는 안되구요
    네비따라 혼자 길찾아서 가는것도 자꾸 해봐야되고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세요
    몇년 하다보면 운전이 재미있고 주말에 집에 있기
    싫을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 5. 무조건
    '23.3.20 10:37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끌고 나갔어요.
    모임이 있으면, 내가 거기로 갈게!
    비오는 날에도 끌고 나가보고, 어두운 밤에도 차 가지고 나가보고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려도 반성하며 조심조심하게 되었구요.
    백화점이나 마트 주변 잘 가는 곳은 새벽에 차 없을 때 어느 방향으로 진입해야 하는지 연습했구요.
    고속도로처럼 속도 내는 곳도 여행 삼아 목표지를 정해두고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열심이었네요.
    매일 나가면서 드는 생각이 오늘 무사히요...ㅎ

    주차하면서 벽에 긁어 먹어 보기도 하구요.
    무조건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 6. ㅇㅇ
    '23.3.20 10:54 PM (118.43.xxx.51)

    한 일년쯤 잘한다 싶었는데 상대측 백퍼 과실로 사고한번 나고
    그 다음엔 내 잘못으로 ㅎㅎ (서있는 전봇대에 차 긁음) 차 수리하고 그러다 한 오년 지나니까 자신이 좀 생겨요
    그래서 알았죠 내가 초보때 사고가 안난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고수들이 알아서 피해줘서 였구나를요 ㅋㅋㅋㅋ

  • 7.
    '23.3.20 11:22 PM (112.166.xxx.103)

    출퇴근 자차로 하면 3개월이면 되지만.

    안 할 수 있는 환경이면
    잘 안 늘어요.
    마트 정도로는 그닥.

  • 8. 한달?
    '23.3.20 11:28 PM (220.117.xxx.61)

    한두달만에 고속도로 탄거 같은데
    이제 운전 관뒀어요.

    안하니 이렇게 편한걸말이쥬
    그냥 택시타거나 전철 버스 최고에요.

  • 9. ㅇㅇ
    '23.3.20 11:53 PM (118.37.xxx.7)

    매일매일 출퇴근에 주말에는 마트. 제일 자주가는 곳(직장,마트)을 매일 다니는걸 3개월쯤 하니 두려움이 살짝 줄어들고 6개월 지나니 끼어들기 좀 할만 했어요.

  • 10. 반복
    '23.3.21 12:38 AM (121.147.xxx.48)

    안정적인 주차할 수 있는 곳으로 매일 반복적으로 출퇴근하듯 다니세요. 옆자리엔 운전연수 시켜주는 역할 해줄 수 있는 사람 태우고 다니면 좋구요. 운전 고수 잔소리 들어가며 반복적인 코스로 주행하다보면 날이 갈수록 실력이 좋아집니다. 제 아들 한달간 옆에서 연수시켜주고 있는데 잘해요.

  • 11.
    '23.3.21 3:06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3년 정도 지나니 비오는 날이나 밤에도 편하게 그냥 차키 가지고 이동하더라구요
    사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3년 정도 지났을때 제가 발견했어요

  • 12.
    '23.3.21 3:07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지인은 잘 안 태웠어요
    옆에서 말하면 더 정신없어서요

  • 13. ...
    '23.3.21 6:22 AM (211.48.xxx.252)

    메일 출퇴근운전 했고 운동신경 꽝이고 길눈 어두운데요.
    네비보며 주행하는게 부담없어지는건 1년반정도.
    주차에 대해 부담없어지는데는 2년정도 걸렸어요
    2년차부터는 해외여행가면 렌트해서 해외에서도 운전했구요

  • 14. 둘쨋날부터
    '23.3.21 9:05 A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30년 전, 연수도 안 받고 그냥 몰고 나갔는데
    첫 날만 떨렸고 그 다음부턴 잘했어요
    운전은 세상 쉬운 거였죠
    근데 노안이 오니 차 선이 잘 안 보여서 오히려 지금이 애로사항이
    생겼어요 가급적 야간 운전 안 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111 니조랄로 비듬 없앤 분 계신가요 15 .. 2023/03/31 2,510
1442110 길복순... 제이야기인줄...(스포 살짝) 25 이복순 2023/03/31 12,012
1442109 지금 사도 되나요? 1 절임배추 2023/03/31 2,053
1442108 킬복순 재미없네요. 스포 무 15 2023/03/31 3,677
1442107 스타벅스 휘핑크림은 동물성인가요? 5 .. 2023/03/31 5,462
1442106 애 안낳는거 이해해요 31 핑크퐁 2023/03/31 7,705
1442105 블핑 & 가가 공연 무산됐다네요 13 참나 2023/03/31 5,994
1442104 이런 생각 이상한가요? 3 엘프 2023/03/31 1,435
1442103 보배드림 인피니티 사건 보셨어요??? 11 ... 2023/03/31 6,807
1442102 울산 동구에서 해운대 갈려면 버스편.... 4 ooo 2023/03/31 985
1442101 이케아나 무인양품 이불솜 어떤가요? 5 2023/03/31 2,123
1442100 수원에 통닭집 실망이요 16 2023/03/31 5,184
1442099 요즘 인기많다는 편의점 생크림빵 먹어봤어요 12 ..... 2023/03/31 5,981
1442098 모범택시...블랙선 ㅋㅋ 버닝썬인거죠 6 2023/03/31 6,482
1442097 아이폰 사용자분들 음악파일 옮기기 쉽게 하셨나요? 5 멜로디212.. 2023/03/31 1,090
1442096 대문에 올라간 노소영의 sns 글은 전우원이 막 sns 시작했을.. 13 .. 2023/03/31 4,970
1442095 혹시 비투비 이창섭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1 ... 2023/03/31 3,716
1442094 자취하는 아들,국거리를 소분해서 준비해주고 싶은데... 9 질문 2023/03/31 2,820
1442093 조카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어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20 질문 2023/03/31 8,498
1442092 코로나로 새로운 병 알았어요 2 ㄱㄱㄱ 2023/03/31 4,481
1442091 모범택시 러브라인? 6 어허 2023/03/31 3,417
1442090 광명역에서 지하철 이용 2 .... 2023/03/31 1,473
1442089 교촌 허니콤보만은 이제 주문 못하나요? 7 ㅡㅡ 2023/03/31 3,979
1442088 오늘 통영음악회..강경화 장관을 찾아라! 10 ... 2023/03/31 3,300
1442087 나솔13기 순자광수 편집 개인사같다던데요 6 lol 2023/03/31 6,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