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3-03-20 21:58:42

가만보니..
시모 시누이에게 가스팅 당하나 봐요~

남편은 어려서 부모가 키운 기간이라곤 5년도 안되고
거의 할머니가 돌봐주셨고요.
(소통이 거의 안되게 자라다가
나중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친부모라고 만낫다네요.)

그러다가 군대다녀오고
학교 졸업후 직장생활햇는데
이 부모라는 사람들이 사업등록자를 남편 명의로 만들고
빚도 얻어 놓고 갚지 못한 돈으로 몇십년을 이자만 ..
대충 갚아두고 신용불량자 만듬..
그러면서 사업이 어쩌다 사기당햇다는 둥하면서
지속적인 신세한탄만 30년 이상 해왔나보더라고요..

그러고서 잘되면 다행인데
가족이 다들 안풀리고. 빚도 못갚고
형제들도 이혼 재혼 반복..
그래도 안풀리니 남편과 저희 가족을 시시때때로 연락해서
잘사냐 못사냐 훈수놓고 ㅎㅎ
아주 난리네요

생일하나도 우리 애들이 아빠라고 챙겨주고 사는데
이 남편 가족은 일체 연락도 옶는데
그 어릴적 인정욕구 때문인지
아직도 부모 가족 애정이 고픈가봐요~
시가족이 이래라저래라 남의 가족 파탄을 바라고
아직도 저러는 거 보면
나중에 벌 좀 받았으면 좋겟어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0 10: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님남편이 제일 한심해요...

    자기 챙겨주는 자식들까지 있으면 지 앞가림은 제대로 해야지 아직도 저런 사람도 부모라고 애정이 고프다니 참나.

    그 애정 자기 와이프,자식에서 찾아야 정상이죠.

  • 2.
    '23.3.20 10:07 PM (125.191.xxx.200)

    아주 제가 잔소리 합니다..
    결혼 10년차넘으니 할말도 다 하게되는데요.
    더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죠
    애들도 어리지도 않는데. 참

  • 3. ker
    '23.3.20 10:17 PM (180.69.xxx.74)

    여태 그러는건 남편 탓도 커요

  • 4.
    '23.3.20 10:22 PM (125.191.xxx.200)

    맞아요 남편 탓도 있네요.
    그래서 고민중이네요.ㅠㅠ

    생활비 월급은 잘 가져다 줍니다만..
    남편이 아직도 현재 가족에 대해 뭔가..
    의미를 모르는 것 같네요. 나이를 먹어도 애 같은.

  • 5. 비슷
    '23.3.21 6:27 A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이랑 안봐요. 이혼까지 생각해서 5년정도는 남편이랑 말도 안했구요
    그래야 정신을 좀 차리는 듯요
    부인과 자식도 떠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줘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502 노시니어존 카페도 생겼네요 (노인은 가라) 44 ㅇㅇ 2023/05/08 6,850
1453501 종로에 파룬궁이 행진하네요 5 ,.. 2023/05/08 1,759
1453500 땀냄새 밴 옷을 구할 방법 있을까요 8 2023/05/08 2,080
1453499 LG 냉장고 UV 살균.매직스페이스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1 ... 2023/05/08 1,293
1453498 세라젬 V7 구입하기 고민되네요. 80대 부모님이요. 20 부모님 2023/05/08 3,071
1453497 서울 전세가 회복중인가요? 15 ㅇㅇ 2023/05/08 3,250
1453496 극장가 '문재인 열풍' 예고… 韓영화 예매율 1위 12 ... 2023/05/08 2,283
1453495 코인 육수 질문요 1 궁금 2023/05/08 1,367
1453494 초등저학년 아이들 주말에 뭐하고 지내나요? 2 gma 2023/05/08 1,858
1453493 간헐적 단식중인데 배가 안고프면 4 ㅇㅇ 2023/05/08 2,178
1453492 향 좋은비누 추천해주세요 9 누구라도 2023/05/08 2,008
1453491 의사는 내가 빨리 낫든 말든 상관이 없나봐요 (항문외과) 10 000 2023/05/08 3,141
1453490 얼굴 큰 사람 모자 잘 만드는곳은 없나요? 2 2023/05/08 1,023
1453489 요즘 그릇에 너무 꽂혀서 1 그릇 2023/05/08 1,456
1453488 어버이날 불합리하네요 43 ㅇㅇ 2023/05/08 17,512
1453487 고등아이 펌. 미용실 선택 3 고등 2023/05/08 812
1453486 40대 후반 편의점 알바할 수 있을까요 5 초보 2023/05/08 4,174
1453485 어버이날 기타 잡날 등은 방송의 책임이 큼 8 .... 2023/05/08 1,380
1453484 경제력 좋은 여친 부담스러워하는 남자도 있나요? 16 연애는 2023/05/08 3,500
1453483 광주에 사시는 분들 ~ 7 잘몰라서 2023/05/08 1,270
1453482 코와 목 선천적으로 약한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9 ... 2023/05/08 1,054
1453481 혹시 치아에 구멍내서 치료해보신적 있으세요? 10 미소 2023/05/08 1,470
1453480 제가 볼때 우리세대 노인되도 달라질건 없어보여요 10 ... 2023/05/08 2,439
1453479 딸이 개에게 물렸는데 엄마가... 10 ㅇㅇㅇ 2023/05/08 3,444
1453478 아베다 대체할 샴푸 찾는데요 16 ........ 2023/05/08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