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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부터 독립,,,

조회수 : 3,569
작성일 : 2023-03-18 16:32:36
ㅎㅎㅎ
독립이라니 거창하지만
딸이 제주에 파견나가서 떨어져 지내게 됐어요..
벌써 3주...
의외로 잘지내고 있네요.
일도 하고 책도 읽고,,,

아이도 잘지내나봐요.
보내준 반찬으로 도시락도 싸고 
휴일엔 드라이브도 가고

전화하는 회수도 점점 줄고~

아이 독립이 아니라 
제가 독립한거 같아요..ㅎㅎ


IP : 125.139.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8 4:39 PM (203.243.xxx.130)

    저도 가을에 미국가는 딸아이로부터 독립해야해요 ㅎㅎ살갑게 밥도 같이 먹어주고 쇼핑도 같이 해주던 딸이라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요, 바쁘게 지낼 계획 세워야해요

  • 2.
    '23.3.18 4:47 PM (125.139.xxx.230)

    그러게요,, 말로는 아이걱정하지만
    남겨진 내가 더 걱정이에요..ㅎㅎ

  • 3. 독립만세
    '23.3.18 4:54 PM (119.64.xxx.75)

    딸이 외국으로 공부하러 갔어요.
    저는 너무 좋아요
    딸도 너무 좋대요.
    이십대 중반 되면 서로독립 필요합니다

  • 4.
    '23.3.18 4:55 PM (116.122.xxx.232)

    사실 이미 성년이 지난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지내요.
    엄마 밥 안 먹어도 문제 없고요. 문제는 부모들의 상실감이죠.
    이제 자식들은 훨훨 날아가게 두고 부부끼리 또 혼자서 재밌게
    살아야 할 때가 온 거죠.

  • 5.
    '23.3.18 4:56 PM (125.139.xxx.230)

    음. 저도 기운내려구요.
    화이팅합니다^^

  • 6.
    '23.3.18 5:58 PM (121.162.xxx.252)

    28살 딸이 3년동안 히코같이 살면서
    제가 홧병 오기 직전까지 갔기 때문에
    어서 독립하길 바래요
    취업한 지 두 달짼데 청년대출 받아서라도 자립하면 좋겠어요
    딸이 출근하고 나서 빈 방을 보면 막혔던 가슴이 뚫리는 거 같았어요

  • 7.
    '23.3.18 6:11 PM (125.139.xxx.230)

    윗님. 기운내세요.
    이제 취업도 했으니 금방 좋아질거에요.
    직장에서 자리잡고 독립 할 수 있을떄까지
    조금만 더 봐주세요^^

  • 8. 연락이
    '23.3.18 8:00 PM (123.199.xxx.114)

    뜸해진다는건 잘지낸다는 신호에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실감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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