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중증치매 (요양등급으로 1,2 등급)로 판정 되었을때 500만원지급 되고
간병비,뇌출혈, 루게릭, 특정파킨슨 진단 보험금도 해당되는데요
납부 이후로 매해 다른 해약환급금이 있고 갱신형 보험입니다.
혹시 미래를 위해서는 같은 금액대 연금보험을 가입하는게 나을까요?
혼자살고 있어서 중증치매에서 진단금을 받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마세요
저희 시부 사람 못알아보고 시어머니 보고 자기 엄만줄 알고 못걷고 똥오줌 싸고해도 3등급입니다
500만원이 한번나오는거에요? 매달500?
아니요 중증 1,2등급이 확인될경우 500이 나옵니다.
근데 보통 치매 걸리고 돌아가실때는 3등급정도 되요
1.2등급이면 본인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를정도의 상태에요. 그 돈이 나오는지 인지도 안될걸요.
나중 누가 보험처리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힘들죠
3촌이내인가? 대리인 없으면 보험가입도 힘들텐데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환자가 중증단계로는 가지 않는대요
못 걷고. 스스로 못 먹고. 치매 여야 2급 나옵니다.
1급은 거의 안나옴. 시외할머니 사람 아무도 못알아보고 아예 못걸어다니는데 3급 나옴
매달 500인가요? 진단비 500인가요 진단비면 약하네요. 저라면임보험이나 빵빵하게........(암환자임)
적금드세요
500은 1회겠죠 10넣고 매달 줄리가요
어떻게든 핑계대고 안주는게 보험입니다
치매말고요
간병인 보험을 들었어요
더구나 갱신없이 15년 납 으로
한달 42,000 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