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빠돌아가시고나서 기억인데요
1. 은하수
'23.3.15 2:18 PM (58.142.xxx.196)힘내세요. 토닥토닥
2. 원글님
'23.3.15 2:20 PM (58.148.xxx.110)지금까지 잘 살아 오셨어요
앞으로 원글님이 더 편해지길 기원합니다!!3. ㅠㅠ
'23.3.15 2:20 PM (14.50.xxx.97)원글님 그냥 토닥토닥해 주고 싶네요...
4. 마음
'23.3.15 2:21 PM (124.49.xxx.22)아픈글이네요. 원글님 그래도 잘견디시며 이겨내셔야죠. 엄마보고픈건 아 보고싶다 그걸로 끝내고 원글님은 원글님 인생 사셔야해요
5. 구글
'23.3.15 2:22 PM (103.241.xxx.201)엄마가 많이 힘드셨겠어요
6. ㅇㅇ
'23.3.15 2:22 PM (115.23.xxx.124)어머니가 아버지를 많이 사랑하셨나보네요ㅠㅠ
원글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래요7. 에고ㅠ
'23.3.15 2:23 PM (110.35.xxx.108)아버지가 굉장히 다정하신분이셨나봐요ㅠ
어머니가 한평생 남편을 그리 못잊으시고 알콜중독에 정신병까지ㅠ
자식 방치한 엄마 제역활 못한 엄마지만
또 그 여자로서의 일생이 애틋하네요ㅠㅠ
남편 사랑 듬뿍 받아서 저리 힘들었는지ㅜ8. ㅁㅁ
'23.3.15 2:25 PM (183.96.xxx.173)제가 제 아이들에게 그런 아픈 기억들 대물림안하려
참 꼿꼿하게 살았어요
아니
두 아이 앞에서 두번정도 통곡했나 ㅠㅠ
술도 담배도 약 한알도 의지 안하고 ,,,
그럼에도 아빠를 참 좋아하던 아이 하나가 불안증 우울증 그런게있어
늘 죄스럽고 미안해요
에구
님도 제 아이들도 안스러워요9. 원글님도
'23.3.15 2:32 PM (223.38.xxx.160)윗분도 다 토닥토닥 애 많이 쓰셨습니다.
10. ..
'23.3.15 2:41 PM (124.53.xxx.243)원글님 잘못 아니에요
자살 할려는 사람은 계속 시도 해요
원글님 마음에 무거운 짐 버리시고
맘편히 사셔도 돼요
부모님이 누구보다 원글님 잘 지내길
바라실거예요11. 님아
'23.3.15 2:48 PM (122.32.xxx.138)꿈에서 다정한 얼굴이라도 매일 엄마를 본다는건 좋은게 아니예요
엄마 이제 좋은곳으로 가세요 나 잘살게요...하고 되뇌이세요 꿈속에서라도요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12. 흠
'23.3.15 2:52 PM (14.55.xxx.141)읽다가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이젠 지나간 과거일
앞만 생각하세요
행운을 빕니다13. ..
'23.3.15 3:05 PM (58.79.xxx.33)괜찮아요. 토닥토닥. 님은 어린아이인데도 님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이제 엄마일은 잊어도 됩니다. 님을 위해 약을 먹고 님을 위해 치료하고 님을 위해 사세요. 님은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14. 커피커피
'23.3.15 3:26 PM (211.239.xxx.4) - 삭제된댓글아... 이게 도움이 될지 조심스러운데요..
제가 최근에 읽은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얘기가 원글님하고 좀 닮았어요
매일 술 마시고 학대하던 엄마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그 후로 오랫동안 미워했는데.. 우연히 AI로 다시 구현할 기회가 생겨요
오래 미워했지만 한편으로는 늘 죄책감이 있었던 엄마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거든요 가상현실이 판타지같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주인공의 남은 날이 한결 편안해보였어요
부디 어릴 때의 힘든 기억은 남겨두시고 앞으로 좋은 기억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15. 앞으로
'23.3.15 3:44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엄마가 될수도 있는데
엄마란 자리는 자식이 평생 의지할수있는
굳건하고 강하고 따뜻해야해요
그러니 우울증을 얼른 노력으로 이겨내고 자식한텐 대물림 하지 말아야죠16. 아고고
'23.3.15 6:30 PM (175.116.xxx.63)님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이젠 과거를 뒤로하시길 바래요
살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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