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 세입자가 이시간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ㅇㅇ 조회수 : 7,901
작성일 : 2023-03-14 20:12:47
전 1인 가구 이 달말 이사예정이고
집을 몇번이고 보여주고 다음 세입자 결정이 된걸로 알고는 있었는데

평일에는 퇴근하고 피곤해서
씻고 밥먹고 집 치울 생각도 못하고 널부러져 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계속 두드려서 ( 인터폰 고장)
누구세요 하니 이사올 사람인데 방들 사이즈 좀 재고 싶다고
아저씨가 찾아왔네요.

죄송하지만 지금 상황이 안되서
연락주시고 오셔라 하니 알았다고 하고 가긴했는데
전 황당한데 혹시 제가 예민했나요
IP : 125.191.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운
    '23.3.14 8:13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함부로 문 열어주는 거 아닙니다
    잘 하셨어요

  • 2. ker
    '23.3.14 8:13 PM (180.69.xxx.74)

    헐 ..
    연락도 없이..
    님이 재서 알려준다 하세요

  • 3. 아뇨
    '23.3.14 8:14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부동산에 연락해서 새로 계약하신분께
    부동산끼고 오시라고 말씀하라하세요

  • 4. ..
    '23.3.14 8:14 PM (175.116.xxx.85)

    잘하셨어요. 여자분 아니세요? 저라도 아저씨한테 문 못여줍니다.

  • 5.
    '23.3.14 8:14 PM (118.235.xxx.158)

    밤에 여자혼자사는집에요? 부동산에 전화해서 주말에 같이오라하세요 미친놈이네요

  • 6. 아뇨아뇨
    '23.3.14 8:14 PM (220.75.xxx.191)

    미친놈이네요
    잘하셨어요

  • 7. ....
    '23.3.14 8:15 PM (112.153.xxx.233)

    그런 매너없이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이사오고 재라고 하세요

  • 8. 나옹
    '23.3.14 8:15 PM (106.102.xxx.107)

    참 잘하셨어요.

  • 9. ...
    '23.3.14 8:1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아뇨..전혀요.
    아무리 다음 세입자라해도 불쑥 찾아오나요?
    원글님도 혼자 있을때는 들이지 마세요

  • 10. ㅇㅇ
    '23.3.14 8:17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재서 알려준다 이거 안돼요
    안그러겠지만 오차나서 뭐가 안맞으면 책임져라 나올수 있고..

  • 11. ...
    '23.3.14 8:18 PM (112.147.xxx.62)

    이 시간이면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닌데

    연락없이 온거는 문제있으니
    연락주고 오라고 한건 잘한거 같아요

  • 12. 미친새키ㅉ
    '23.3.14 8:19 PM (112.167.xxx.92)

    다신 열어주지마삼 그정도 집 보여줬고 계약했음 님은 할만큼 한거니
    집을 일일히 보여주니 이게 미쳤나 어딜 밤에ㅉㅉ

  • 13. 미친새키2
    '23.3.14 8:21 PM (211.234.xxx.216)

    낼 중개한 부동산에 전화해 지뢀 함 하세요. 귀에 들어가게....

  • 14. 오매
    '23.3.14 8:21 PM (211.49.xxx.99)

    그런건 부동산을통해서 연락해야지 직접오다뇨~~
    미친이네

  • 15.
    '23.3.14 8:26 PM (110.70.xxx.147)

    미친인간이네요
    여자 혼자있는 집에요?
    너무 위험하네요.

  • 16. 쓸개코
    '23.3.14 8:26 PM (118.235.xxx.136)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약속도 없이;
    잘하셨어요.

  • 17. ....
    '23.3.14 8:33 PM (218.51.xxx.95)

    이사 올 사람 맞긴 한가요?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잘하셨어요~

  • 18.
    '23.3.14 8:37 PM (106.101.xxx.120)

    잘하셨어요 저위에 부동산한테 왜gr하라는거에요?

  • 19. ditto
    '23.3.14 8:46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다음 이사올 새입자가 맞긴 맞나? 싶은 생각들어요 부동산에 집을 어떤 식으로든 내놓으면 약간은 열린 대문이라 생각하기 쉽고 범죄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는 쉬운 목표물이 되기 쉽거든요어떤 범죄자가 어쩌다 그 방이 다음 달 이사예정인 걸 알게 됐다 생각해봐요 어떤 식으로 그 집의 문을 열게 만들 구실은 쉽게 생각해낼 수 있겠죠?
    제가 왜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하냐면 저도 순진하게 당할 뻔 해서요
    저는 가끔 중개사에게 비번을 알려주기도 했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나쁜 놈들의 타겟이 될 뻔해서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해요

  • 20.
    '23.3.14 9:01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이러한데, 부동산 없애고 공무원이 해야한다고요?
    부동산 10년 넘게 하는 저도 가끔 무섭고,
    의심스러운 손님이 있는데요?
    일반인들도 정말 놀랍도록 개념 없는 사람 천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157 손가락 붓기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9 신기 2023/03/15 4,062
1441156 아이가 대학에 갔는데 학생회가 날강도네요.. 19 ㅠㅠ 2023/03/15 7,719
1441155 결혼하고 잘해주는거 변하나요? 9 부부 2023/03/15 2,595
1441154 아~ 나도 남편 6억 주고 싶은데... 6 지나다 2023/03/15 4,671
1441153 경상도 외 지방은 딸을 공주라고 안부르나요 32 .. 2023/03/15 6,295
1441152 후쿠시마산 요청 2 .... 2023/03/15 1,182
1441151 가슴 떨리면 오한이 들어요 무슨 증상인가요 2 오한 2023/03/15 1,375
1441150 네이버페이 줍줍 (총 40원) 17 zzz 2023/03/15 2,917
1441149 항히스타민제를 3알먹었는데도 가려워요 5 묘기증 2023/03/15 1,634
1441148 보수정권때마다 경제폭망 13 ㄱㅂㄴ 2023/03/15 1,978
1441147 미국으로 송금해야하는데 국민은행? 농협은행? 1 ... 2023/03/15 727
1441146 윤정부 때문에 건강(생명)위협이 느껴지네요. 11 .. 2023/03/15 2,188
1441145 나이 40에도 눈물이 많은 제가 싫어요 12 별똥별 2023/03/14 2,772
1441144 속담인가 사자성어인가 뭔지 알려주세요 19 ... 2023/03/14 2,291
1441143 어묵 건강에 안좋은가요? 11 ㅇㅇ 2023/03/14 4,717
1441142 “후쿠시마 규제 풀어달라” 7 윤땡 2023/03/14 1,279
1441141 새소리음악학교 ㅡ 이단 얘기 나와서 여기도!! 이단 2023/03/14 723
1441140 아직도 가야할 길 이란 책 10 ㅈㅇㅂ 2023/03/14 1,616
1441139 25세된 딸이 있어요 67 당근 2023/03/14 17,427
1441138 파리의 연인 김은숙 작가와 함께 쓴 작가는 활동이 없네요 3 ..... 2023/03/14 3,922
1441137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꼭 보세요 10 ..... 2023/03/14 4,225
1441136 윤 취향을 고려해서 오므라이스?? 15 2023/03/14 2,785
1441135 소도시 생활 6개월차... 9 000 2023/03/14 4,775
1441134 어느정도 친한 동료 결혼식갈까요,가지말고 오만원만할까요? 5 고고 2023/03/14 1,354
1441133 대학생 딸아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자 합니다. 7 병원 2023/03/14 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