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들 하는꼬라지 보면서..
과연 그 연대는 철저하게 이해타산적으로 움직일텐데
그 견고함이 어떻게 하면 무너질까?
2.부의 축적도 살아있을때 누리는것.
그리고 그 부가 영원할 수 있을까?
나락은 순간.
3. 나는 현남이 같은 엄마밑에서 컸고
주여정 엄마와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했단것.
자식에게 모든걸 내어주고 행복해 하던 엄마라도 백퍼 만족은 없어요
그러나 엄마라는 존재에서 오는 따뜻함은 항상 느끼면서 컸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자식이 간절히 저를 필요할때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싶어했던 엄마 같아요.
그럴려면 항상 자식을 생각하고 있어야해요
기승전자식..
작가 혼자서 극을 끌고가는 힘이 대단하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