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에 3미리 6미리로 자를 수 있는 빗살캡
있는데 한번 해보려고요.
지금 날씨면 6미리로 하는 게 나을까요.
요것 끼우면 잘 안 밀린다는 말 있던데
특별한 팁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는 그냥 클리퍼안끼우고 해요.
클리퍼끼우고 하면 너무 금방 자라서 힘들더라고요.
예전에 끼우고 하셨을 때
밀리는 건 수월하게 되던가요.
밀리는 정도가
안 끼우고 할 때랑 큰 차이는 없나요.
전 클리퍼끼우면 잘 안밀리고 찝혀서 그냥 밀어요.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요~
저는 3미리로 온몸을 밀고 숱가위로 다듬습니다.
클리퍼없이 하면 빡빡이 됩니다.
지금 날씨는 털 안 밀어야죠
이렇게 추운데...
5월쯤 미세요
저도 클리퍼 끼우면 잘 안밀리고 헛밀리더라구요.
그동안 3종류 써봤어요,.
클리퍼 빼고 털 방향으로 너무 딱붙이지 않고 털 난 방향으로 힘빼고 밀면 그렇게 빡빡은 안돼더라고요.
털난 역방향으로 밀면 훨씬 짧게 완전 민둥으로 밀리고.
잘 안밀린다고 하시네요.
제 것은 오래 돼 3미리 6밀리 겸용 1개만 있고
요즘 것은 몇 개씩 있던데 왜 있는 건지. ㅎ
너무 바야바 같아서 좀 잘라주려고요.
이 맘때면 잘라줘도 괜찮죠.
산책 땐 따뜻하게 입고 나가거든요.
클리퍼 날을 3 으로 맞추고
9m 클리퍼를 끼우면 12m가 되는데
저는 그렇게 잘라요 .
털을 세우듯 빗질하면서 써보세요.
6미리로 사용해요
털 난반대 방향으로 빗질 하면서 살살 잘라요
그냥밀면 털 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