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남 보는데이천수는 가족복이 엄청 많은사람이네요..
1. ㅇㅇ
'23.3.13 9:37 PM (211.51.xxx.118)아내분도 차분하니 좋은 사람 같고
딸이 진짜 사랑스럽더라고요
이천수만 보면 참 가볍고 별론데 진짜 가족복 있는분2. ㅡㅡㅡ
'23.3.13 9:37 PM (119.194.xxx.143)살림남 보면서 저도 느꼈어요
무슨 60 70년대도 아니고 형이
동생 운동 뒷바라지한다고 배 탄다는건 저 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3. ....
'23.3.13 9:3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둘이 형제맞나 싶게 캐릭터가 완전 극과 극이더라구요..이천수형이 집에 오니까 이천수 딸엄청 껌딱지 처럼 옆에 붙여서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엄청 이뼈해주시나보더라구요..ㅎㅎ
4. ...
'23.3.13 9:4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둘이 형제맞나 싶게 캐릭터가 완전 극과 극이더라구요..이천수형이 집에 오니까 이천수 딸엄청 껌딱지 처럼 옆에 붙여서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엄청 이뼈해주시나보더라구요..ㅎㅎ
60-70년대생도 아니고 .. 형 솔직히 2-3살많다고 해도 70년대 후반생일텐데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복 엄청 많구나 싶구요..5. ..
'23.3.13 9:46 PM (222.236.xxx.19)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둘이 형제맞나 싶게 캐릭터가 완전 극과 극이더라구요..이천수형이 집에 오니까 이천수 딸엄청 껌딱지 처럼 옆에 붙여서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엄청 이뼈해주시나보더라구요..ㅎㅎ
60-70년대생도 아니고 .. 형 솔직히 2-3살많다고 해도 70년대 후반생일텐데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복 엄청 많구나 싶구요..형이 마지막에 그래도 나중에 너 성공해서 편안해졌지 하는데..이천수도 성격은 욱해서 그렇지 가족들한테는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을주긴 했나보더라구요..6. ..
'23.3.13 9:47 PM (125.181.xxx.201)가족복 많다는데 저도 동감. 부모님 복도 형제복도 아내복도 자식복도 있네요.
운동시키는데 돈 진짜 많이 들어요. 저희엄마가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 만난 분 아들 둘을 레슬링 시켰는데 한달에 들어간 돈이 식비 포함 다 따지면 인당 몇백이였대요. 십년도 훨씬 전에요. 운동하면 숙소비용, 감독님 월급, 애들 식비, 전지훈련비 기타등등 모든 걸 거의 부모가 다 댄다고 해요. 요즘은 여러 방면으로 지원받을 길이 있지만 예전에는 그런게 드물었죠.7. 그러니까요
'23.3.13 9:47 PM (1.232.xxx.29)그 와이프도 사람이 좋고 큰 딸도 첨에 봤을 때는 에구 아빠 닮았네 좀 아쉽다 했는데
애가 하는 행동이 아주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형도 사함이 요새 저런 사람 있나 싶게 좋은 사람이고 그걸 또 동생인 이천수가 잘
알고 동생가족이 그 부분을 잘 알아주고 하더라고요. 안 그런 사람 얼마나 많아요.
이천수 부모를 보면 어떻게 그런 아들을 둔건지 참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천수는 얼굴도 젊을 때 비하면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얼굴이 좋아보여요. 쌍둥이 애들까지 예쁘게 생겨서 잘 되는 집은 저런가보다 싶어요.8. ..
'23.3.13 9:52 PM (222.236.xxx.19)맞아요..그이야기는 이천수씨 부인이 먼저 꺼냈어요... 형 어릴때 고생 많이 했다고 ..
집에서도 그런이야기를 이천수씨가 하나보더라구요.. 그걸 알아주는것만 해도 어디예요 .그리고
성공해서는 보니까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준것 같고 ..
암튼 대단하다 싶고 축구선수 정말 돈 많이 들구나 싶더라구요. 전에 이천수 엄마가 아들 축구선수 시키면서
고생 꽤 많이 하셨던데 부모님 뿐만 아니라 형의 희생도 많았구나 싶더라구요 .9. ..
'23.3.13 10:1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자식이 다른자식 뒷바라지하는 걸 받아들이는 원가족
70년대 후반생이면 자기 또래들 배낭여행 다니고 청춘 꽃피울때 배타고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도 허기 힘든 일이네요
케이장녀들 거의 50줄에 자기인생은 없고 저런집은 어릴때부터 형이니까 니가 양보해라 형이니까 니가 동생 잘 돌봐야지
형이니까 부모님 집에없고 동생이랑 둘이있으면 니가 부모 대신인거야 라고 교육 받아서 동생한테 뭐 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랐을거예요.
청춘의 몇년을 자식도 아니고 동생위해서 남인데도 너무 안됐는데
또 되게 신기한게 그 집안 사람들은 평생 그러고 살아서 그게 얼마나 크게 희생한간지 모르고 다른 집안에서 결혼해서 둘어와서 그집안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그걸 알아보고 대단하다고 하죠.10. ......
'23.3.14 9:56 AM (223.38.xxx.132)저런 거보면 안정환은 어떻게 축구했는지 궁금하고 짠하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38037 | 뭉뜬리턴즈 공감 안되서 못보겠네요 24 | 아이스아메 | 2023/03/12 | 5,147 |
| 1438036 | ldl 160넘으면 약먹어야하나요? 8 | jj | 2023/03/12 | 3,912 |
| 1438035 | 글로리 배우들 13 | 글로리 | 2023/03/12 | 2,504 |
| 1438034 | 더글로리 질문ㅡ다 채운 년? 이게 뭔가요 10 | ᆢ | 2023/03/12 | 4,789 |
| 1438033 | 나이들었다는 증거 또하나요.. 5 | 콩 | 2023/03/12 | 4,414 |
| 1438032 | 드디어 82에 들어와서 맘 놓고 글을 봅니다 (더글로리 스포때문.. 4 | 너의이름은 | 2023/03/12 | 2,019 |
| 1438031 | 문동은 옷 4 | 글로리 | 2023/03/12 | 2,966 |
| 1438030 | 항생제 먹으면 혀가 둔감해지나요? 2 | 입천장 | 2023/03/12 | 784 |
| 1438029 | 아니 밥 실컷 먹었는데 6 | .... | 2023/03/12 | 2,253 |
| 1438028 | 글로리가 초 핫핫 인가봄 3 | .... | 2023/03/12 | 2,255 |
| 1438027 | 국민소득 32000불과 집값 10 | ... | 2023/03/12 | 1,839 |
| 1438026 | 타로상담사 공부 해보신분? 4 | 타로 | 2023/03/12 | 1,428 |
| 1438025 | 입시 11 | ㅠㅠ | 2023/03/12 | 1,554 |
| 1438024 | 열악한 집에 살면서 20킬로가 쪘어요 11 | Eee | 2023/03/12 | 6,062 |
| 1438023 | 이민정 사진인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20 | ㅇㅇ | 2023/03/12 | 8,571 |
| 1438022 | 스킨 유목민인데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4 | ... | 2023/03/12 | 1,167 |
| 1438021 | 초1 학부모총회 꼭 가야할가요? 26 | ㅇㅇ | 2023/03/12 | 2,985 |
| 1438020 | 동은이가 하도영에게 코칭한 거겠져?(스포ㅇ) 12 | .. | 2023/03/12 | 6,676 |
| 1438019 | 베란다 화단 흙..뭘까요? 17 | .... | 2023/03/12 | 3,042 |
| 1438018 | 귀여운 초딩들 7 | ㅋ | 2023/03/12 | 1,602 |
| 1438017 | 박신양은 왜 활동을 안하나요? 15 | 배우 | 2023/03/12 | 8,303 |
| 1438016 | 타부서에서 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1 | ㅇㅇ | 2023/03/12 | 2,463 |
| 1438015 | 금리인상되면 왜 손실인가요? 6 | 채권손실 | 2023/03/12 | 2,306 |
| 1438014 | 새로운 인간관계를 시작할때 염두에 두는점 있으세요? 3 | ᆢ | 2023/03/12 | 2,033 |
| 1438013 | 돈많은 사람들 참 많네요.. 48 | djrkf | 2023/03/12 | 21,2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