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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보는데이천수는 가족복이 엄청 많은사람이네요..

...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23-03-13 21:34:01
살림남 다시보기 하는데.. 이천수 형이 나오더라구요 
형은 이천수랑 완전 반대 캐릭터인데... 굉장히 차분한 스타일이더라구요 
이천수 성격을 아니까 차분하게 설득시키는 스타일로...
제수씨한테 잘하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근데 이천수가 고등학교 시절에 굉장히 집안이 좀 힘들었나봐요 
엄마도 이천수 축구선수 시키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형은 배까지 타면서 ..이천수 운동시키는데 경제적으로 많이 보탬을 줬다고 ..ㅠㅠ
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이천수가 81년생이니까  형은 몇살 차이 난다고 해도 70년대 후반생일텐데.. 
저 이천수랑 동갑인데 ..저희 또래에 그렇게 일찍 철든 남학생이 있을까 싶네요 . 
80년대 초반생이나 지금 애들이나 솔직히 거기서 거기일듯 싶은데 .. 
집안 돕겠다고 .그어린 나이부터... 
그래도 이천수 잘 풀려서 ..2002년 월드컵에 나가고 .. 
근데 축구도 돈 진짜 많이 드나봐요... 축구선수  하나 만들려고 . 
온가족들이 다 희생한거 보면요 .. 
 이천수 부인도 사람 괜찮아 보이고 부모님도 .. 거기다 형까지
가족복 진짜 많은 사람인것 같아요 
이천수 닮은 외모에 야무진 캐릭터 딸도.. 똑소리 나던데 ..ㅎㅎ


IP : 222.236.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3 9:37 PM (211.51.xxx.118)

    아내분도 차분하니 좋은 사람 같고
    딸이 진짜 사랑스럽더라고요
    이천수만 보면 참 가볍고 별론데 진짜 가족복 있는분

  • 2. ㅡㅡㅡ
    '23.3.13 9:37 PM (119.194.xxx.143)

    살림남 보면서 저도 느꼈어요
    무슨 60 70년대도 아니고 형이
    동생 운동 뒷바라지한다고 배 탄다는건 저 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 3. ....
    '23.3.13 9:3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둘이 형제맞나 싶게 캐릭터가 완전 극과 극이더라구요..이천수형이 집에 오니까 이천수 딸엄청 껌딱지 처럼 옆에 붙여서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엄청 이뼈해주시나보더라구요..ㅎㅎ

  • 4. ...
    '23.3.13 9:4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둘이 형제맞나 싶게 캐릭터가 완전 극과 극이더라구요..이천수형이 집에 오니까 이천수 딸엄청 껌딱지 처럼 옆에 붙여서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엄청 이뼈해주시나보더라구요..ㅎㅎ
    60-70년대생도 아니고 .. 형 솔직히 2-3살많다고 해도 70년대 후반생일텐데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복 엄청 많구나 싶구요..

  • 5. ..
    '23.3.13 9:46 PM (222.236.xxx.19)

    형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둘이 형제맞나 싶게 캐릭터가 완전 극과 극이더라구요..이천수형이 집에 오니까 이천수 딸엄청 껌딱지 처럼 옆에 붙여서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엄청 이뼈해주시나보더라구요..ㅎㅎ
    60-70년대생도 아니고 .. 형 솔직히 2-3살많다고 해도 70년대 후반생일텐데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복 엄청 많구나 싶구요..형이 마지막에 그래도 나중에 너 성공해서 편안해졌지 하는데..이천수도 성격은 욱해서 그렇지 가족들한테는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을주긴 했나보더라구요..

  • 6. ..
    '23.3.13 9:47 PM (125.181.xxx.201)

    가족복 많다는데 저도 동감. 부모님 복도 형제복도 아내복도 자식복도 있네요.
    운동시키는데 돈 진짜 많이 들어요. 저희엄마가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 만난 분 아들 둘을 레슬링 시켰는데 한달에 들어간 돈이 식비 포함 다 따지면 인당 몇백이였대요. 십년도 훨씬 전에요. 운동하면 숙소비용, 감독님 월급, 애들 식비, 전지훈련비 기타등등 모든 걸 거의 부모가 다 댄다고 해요. 요즘은 여러 방면으로 지원받을 길이 있지만 예전에는 그런게 드물었죠.

  • 7. 그러니까요
    '23.3.13 9:47 PM (1.232.xxx.29)

    그 와이프도 사람이 좋고 큰 딸도 첨에 봤을 때는 에구 아빠 닮았네 좀 아쉽다 했는데
    애가 하는 행동이 아주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형도 사함이 요새 저런 사람 있나 싶게 좋은 사람이고 그걸 또 동생인 이천수가 잘
    알고 동생가족이 그 부분을 잘 알아주고 하더라고요. 안 그런 사람 얼마나 많아요.
    이천수 부모를 보면 어떻게 그런 아들을 둔건지 참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천수는 얼굴도 젊을 때 비하면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얼굴이 좋아보여요. 쌍둥이 애들까지 예쁘게 생겨서 잘 되는 집은 저런가보다 싶어요.

  • 8. ..
    '23.3.13 9:52 PM (222.236.xxx.19)

    맞아요..그이야기는 이천수씨 부인이 먼저 꺼냈어요... 형 어릴때 고생 많이 했다고 ..
    집에서도 그런이야기를 이천수씨가 하나보더라구요.. 그걸 알아주는것만 해도 어디예요 .그리고
    성공해서는 보니까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준것 같고 ..
    암튼 대단하다 싶고 축구선수 정말 돈 많이 들구나 싶더라구요. 전에 이천수 엄마가 아들 축구선수 시키면서
    고생 꽤 많이 하셨던데 부모님 뿐만 아니라 형의 희생도 많았구나 싶더라구요 .

  • 9. ..
    '23.3.13 10:1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자식이 다른자식 뒷바라지하는 걸 받아들이는 원가족

    70년대 후반생이면 자기 또래들 배낭여행 다니고 청춘 꽃피울때 배타고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도 허기 힘든 일이네요

    케이장녀들 거의 50줄에 자기인생은 없고 저런집은 어릴때부터 형이니까 니가 양보해라 형이니까 니가 동생 잘 돌봐야지
    형이니까 부모님 집에없고 동생이랑 둘이있으면 니가 부모 대신인거야 라고 교육 받아서 동생한테 뭐 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랐을거예요.
    청춘의 몇년을 자식도 아니고 동생위해서 남인데도 너무 안됐는데

    또 되게 신기한게 그 집안 사람들은 평생 그러고 살아서 그게 얼마나 크게 희생한간지 모르고 다른 집안에서 결혼해서 둘어와서 그집안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그걸 알아보고 대단하다고 하죠.

  • 10. ......
    '23.3.14 9:56 AM (223.38.xxx.132)

    저런 거보면 안정환은 어떻게 축구했는지 궁금하고 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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