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못 먹고 혼자 여행 못 가는 사람들이
혼자 한다고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없는데
불쌍하다느니 친구가 없을 것 같다느니
그런 말로 깎아내리는 심리 기저에는 부러움과 열등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은 못 하는데 당당히 하니까
1. 그렇지
'23.3.13 2:07 PM (14.32.xxx.215)않을수도 있어요
저희 자매는 혼여 혼밥 다 잘하는데
언니가 저렇게 말을 해요
부러워서는 아닌건 확실해요2. ,,,,,
'23.3.13 2:07 PM (119.194.xxx.143)원글님 너무 극단적이시다
3. ㅇoo
'23.3.13 2:08 PM (223.38.xxx.174)그럼 왜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4. ...
'23.3.13 2:0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저는 혼밥 혼여 못하는데 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5. ...
'23.3.13 2:10 PM (211.243.xxx.59)저는 혼밥 혼여 못하는데 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저야말로 친구가 없어요6. 반대
'23.3.13 2:11 PM (223.39.xxx.93)반대 아닌가요?
저는 혼밥 혼여 뭐 다 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 하던 데
저는 그래요7. ...
'23.3.13 2:12 PM (58.79.xxx.138)왜 저런말을 하냐면
진심으로 안좋게 생각하니까요
자기 가치관으로는 사람들이랑 어울려 지내야하는건데
그걸 못한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없어서 그런다. 성격이 못나서 그런다.
불쌍하게 생각하는거죠8. 저건
'23.3.13 2:14 PM (14.32.xxx.215)혼밥 혼여만 하는 사람과
때에 따라 할수도 있는 사람으로 나눠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전자는 친구 없거나 성격이 모났을 확률이 높고
후자는 실행력이 놓은 사람이죠
저는 혼밥 혼여하지만 그게 뭐 대단히 부러워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9. ᆢ
'23.3.13 2:16 PM (211.209.xxx.130)몰려다니는 사람들은 혼자하면
친구 없다 안 좋다 선입견을 갖고 은근한 우월감 갖는
사람들도 있어요10. ker
'23.3.13 2:16 PM (222.101.xxx.97)왜 ? 안좋게 생각하죠
각자 다른건데11. 음
'23.3.13 2:16 PM (114.206.xxx.148) - 삭제된댓글혼자 여행 가보니까 의외로 사람을 참 많이 만나게 돼요.
친구나 가족, 부부랑 같이 다니다보면 딱 그 일행들과 움직이잖아요.
혼자가면 의외로 별별 사람들 다 만나고 별별 얘기를 다 듣게 되더라구요.
사람들과 못 어울려서 혼자 여행가고 혼자 밥먹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뭘 하더라도 동행이 없으면 못하는 사람들 컴플렉스를 건드려서가 아닐까요.12. less
'23.3.13 2:18 PM (182.217.xxx.206)혼자 하는사람 부럽기만 한데요.
누가 안좋게 생각하는거죠13. ....
'23.3.13 2:1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자신이 평소 혼밥 하는 사람을 외롭고 불쌍하게 보니까
남들도 자기를 그렇게 볼 거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14. ㅡㅡ
'23.3.13 2:20 PM (221.140.xxx.139)함께할 마음 맞고 시간 맞는 좋은 사람이 있는데
난 혼밥~ , 혼여 할꺼야 하는 사람이 있나요?
남친하고 여친하고 왜 밥고 여행가는 건데요.
함께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게 최상이지만,
그렇게 마음과 시간이 다 맞지 않으면 혼자라도 하는 거죠.
혼자 그걸 '못'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마음이 안 맞아도 참거나, 시간이 안 맞으면 억지로 맞춰서라도 하는 걸테니
그러지 않고 혼자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희생과 노력을 하지 않냐.. 하는 심리겠죠.15. 저건님과반대임
'23.3.13 2:21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혼자 잘하는 사람들은 함께도 잘해요.
하지만 혼자는 못하고 함께만 잘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건 단순한 이유입니다. 의존적인 사람이라 그래요.
그리고 그런 의존적인 사람들에게 피로를 느낀 사람들이
혼자 하는 것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기는 것~
그런데 위에 저건님처럼 친구 없거나 성격 모났을 확률이 높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거
그거 의존적인 자기같은 사람들 때문에 혼자 잘 노는 사람들 비하하는 자기합리화죠.16. ㅇㅇ
'23.3.13 2:2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저 혼자서 식사, 여행 다 잘하는 사람인데
혼자 못하는 사람보면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불쌍하다느니 친구가 없을 것 같다느니 이런말 하는 사람은 진짜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에요?17. 저도
'23.3.13 2:26 PM (58.148.xxx.110)121님과 동감요
혼자서 잘 하는 사람들은 함께해도 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단지 친구들과는 시간이 안맞고 실행력이 좋은 사람일뿐이죠18. 망상
'23.3.13 2:3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망상에 찌든거죠
혼자 하는 사람은
친구도 남편도 자식도 다 버린 사람일거라는19. ㄷㄷ
'23.3.13 2:37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젊은 사람들은 그런 생개 안해요 늙은사람들 50대이후 사람들이 그렁게 생각하지...
20. 전 영화...
'23.3.13 2:58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나홀로영화보는걸 즐기는데...
딱 그런시선으로 보더군요.
남편과도 그렇고,이혼녀라고 소문도...
애들도 버린 엄마라고 ㅎ
그런줄도 모르고 영화본거 자랑(스포질^^)
그후 그 충격으로 잘대 영화이야기안꺼내요.
우르르 몰라가서 보고 전 도 혼자 조용히 재탕감상하는 사람입니다.ㅠ21. ...
'23.3.13 3:13 PM (223.62.xxx.166)진짜 불쌍하게 생각해서 그래요ㅎㅎ
전 집순이 넷플이 제일 좋은데
친구없고 사회성없어서 그런다고.
말년에 힘드니 나가서 사람 만나라고.
난 사람 만나는것보다 혼자가 더 편하거든요.
그녀는 제가 외롭고 힘들거라 생각하더라구요22. 코코2014
'23.3.13 3:16 PM (221.143.xxx.208)저 인싸라 만나자는 사람 많아 피곤하기까지 한 편인데
혼밥 혼여 혼쇼핑 혼전시회 혼공연 즐겨요
혼자 자유롭게 내 기호대로 할 수 있는 거 넘 좋아요.
뭔가 하고 싶은데 같이할 사람 없다고 안하면 내 손해란 생각들어서
하고 싶은 거 그냥 해버립니다.ㅎ
혼자 해외여행도 여러번 다녀왔고
재작년엔 혼자서 에버랜드 간 적도 있어요ㅋㅋ(곧 50되는 아짐입니다)23. 사람들과
'23.3.13 3:29 PM (211.206.xxx.180)어울리지 못하는 것과 혼식과 혼여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친구들 많아도 혼여, 혼식 다하는데.
지능문제네요.24. ㅇㅇ
'23.3.13 3:33 PM (223.39.xxx.66) - 삭제된댓글걍 그런 사람들은 뭘해도 남 까는 부류 아닌가요?
본인이 하면 잘하는거 좋은거
남이 하면 이상한거25. 반대로
'23.3.13 3:41 PM (112.164.xxx.109) - 삭제된댓글제가 뭐든 혼자 잘해요
남편은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한다고 누구 만나러 간다면 좋아해요
아들은 제가 열심히 산다고 응원하고요
씩씩하게 살아지는걸로 자식눈에 보이나 봅니다,
남편은 씩씩하지말고 어울려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26. 혼여
'23.3.13 3:55 PM (121.168.xxx.246)혼자 여행가면 그걸 감당하면 좋겠어요.
저랑 남편이 여행 좋아해서 30개국정도 다녔는데 혼자 여행 오신 분들이 식당이나 관광지에서 말걸어 대답하면 어떻게든 끼어서 같이 다니려해서 너무 싫었어요.
남편이랑 한국말로 혼자온 사람이 물어보면 일본어로 대화하기도
혼자 여행가면 끝까지 혼자 하거나 아니면 혼자 여행온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뭐 얻어 먹으려고 커플들사이 끼지말고.27. ..
'23.3.13 5:17 PM (124.53.xxx.243)다큰 성인이 혼밥 못하는게 이상한 거죠
28. ㅁㅇㅁㅁ
'23.3.13 7:02 PM (125.178.xxx.53)부러움과 열등감인지는 잘 모르겠고
암튼 자기는 혼자 못하겠으니까
남들이 자기생각처럼 그런 눈으로 자기를 볼까봐29. .....
'23.3.13 7:14 PM (106.102.xxx.37)전 무조건 누가 쇼핑같이가줘야 하고 어디같이가야하고
하는 사람보면 너무 이기적이고 애같아보이고 별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