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80대 비혼할머니들 잘사시는거 같아요
고 생활운동은 하고, 하루 한두끼정도는 외식하고, 챙길 식구가 없고 집안일도 크게 안해서인지 아님 타고난것도 큰건지 허리 꼿꼿하고 약먹는것도 없고, 크게 외로움도 못느끼고 건강하니 딱 먹고살만큼의 돈만 있어도 잘사는거 같네요.
여자싱글들은 사람나름이겠지만 외로움 못느끼는 성격에 건강, 적당한 돈만있어도 잘살아가는거 같아요
1. 신기
'23.3.13 1:5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주변에 80대 미혼할머니가 여럿인것도 신기하고
그분들의 마음 상태까지 잘 아시는 것도 신기2. .....
'23.3.13 1:5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여자는 혼자살면 보리가 서말이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옛말은 오랜시간 데이터 축적에서 나온경험...ㅋㅋ 근데
그 시대 분들 비혼 많지 않을텐데 엄청 능력있는 분이신가봐요3. ....
'23.3.13 1:5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80대 비혼 할머니들은 진짜 소수일텐데요?
사별한 할머니들이면 몰라도요.4. 원글
'23.3.13 1:53 PM (111.65.xxx.109)엄마 지인2, 친구분들도 있어서 오래봐왔어요
5. 현실은
'23.3.13 1:53 PM (59.6.xxx.68)스스로 원해서 80대까지 싱글로 사는 일은 흔치 않죠
6. 원글
'23.3.13 1:57 PM (111.65.xxx.109)원해서 80대까지 싱글은 그당시 드문데 대쉬? 해오는 남자들도 있었지만 다 잘랐다고 하시네요
7. 80대
'23.3.13 1:58 PM (1.176.xxx.41)80대면 1940년대 즈음 태어난 사람들인데 그때는 남자든 여자든 결혼 안하면 주변에서 가만 안 두는 시대 아니었나요. 소수 정도가 아니라 100명 중 1명도 안될거 같아요.
8. ㅡㅡㅡㅡ
'23.3.13 2: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주위에서 80대 비혼을 본적이 없어서.
앞으로는 늘어나겠죠.9. ....
'23.3.13 2:05 PM (222.96.xxx.43)좋은 건 미혼에 다 갖다 붙여 놓았네.ㅋㅋ
10. ㅁㅁ
'23.3.13 2:0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그 연령대 비혼분은 구경을 못해서
11. ...
'23.3.13 2:05 PM (221.140.xxx.205)사별 하셨겠지요
80대면 그시대에 비혼 거의 드물지 않나요?12. ....
'23.3.13 2:0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이 추세로 가면 앞으로는 능력있고 잘먹고 잘사는 비혼할머니들 널리거같아요ㅎㅎㅎ
13. ....
'23.3.13 2:06 PM (121.163.xxx.181)비혼도 있고 사별한 독신도 있고 그런데 할머니들은 잘 사셔요.
남자 어르신들이 문제지.
극단적인 경우지만, 친구 아버님은 밥도 못 하셔, 계절별로 옷도 못 챙겨, 생활지능이 0 이에요. 어머니 돌아가시곤 자식들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거의 살 수 없는 지경.14. 고학력
'23.3.13 2:07 PM (221.160.xxx.90)여자들 직업군에서는 비혼자들 많아요.
본인들이 모은 재산도 있지만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재산도 있어 나이 80 넘어도 편하게 잘 살아요.15. 80할머니
'23.3.13 2:08 PM (14.32.xxx.215)혼밥하러 오면 식당도 싫어해요
16. ...
'23.3.13 2:15 PM (211.55.xxx.8)비혼 아니고 사별 아닌가요?
사별하면 원래 할머니들은 잘 살아요.
할아버지는 돈 있어서 같이 살 여자 찾으면 좀 낫고 아니면 일찍 돌아가시더라구요.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공통.17. 원글
'23.3.13 2:18 PM (111.65.xxx.109)저도 첨에는 80대에 비혼 있다는거 알고 놀랐는데 비혼, 사별 다 계시네요~
18. 고학력
'23.3.13 2:20 PM (221.160.xxx.90)혼밥 손님들이 많은 식당에서는 여럿이 와서 시끄럽게 밥먹는 손님들을 싫어하지
혼자 조용히 밥먹고 가는 손님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해요.
특히 직원들이 좋아해요. 손님들이 점잖으면 맘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요.19. 혼밥
'23.3.13 2:21 PM (223.38.xxx.61)80대에 남편 있는 분이 드물죠
20. 그런가요?
'23.3.13 2:30 PM (61.74.xxx.175)제 친구들 이모가 싱글로 80대신데 병원에 입원하시니 친구랑 언니가 교대로 가서 사인도 하고
간병인도 구하고 퇴원도 시켜드리러 가던데요
엄마 생각해서 하긴 하는데 둘 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야 하고 무척 부담스러워 해요
젊어서는 싱글이 편하지만 나이 들면 누구 손이든 빌려야 하는구나 싶던데요21. ㅇㅇ
'23.3.13 2:38 PM (121.161.xxx.152)비혼은 아니고
사별한 80대 할머니 몇몇
전화 통화만 하면 우세요.22. 80대 비혼
'23.3.13 2:4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정말 80대 비혼이
주위에 많으시다는건
신기 하네요
그시대에는
시집 못보낸 딸은
집안의 망신이라고 여겨서
어떻게든 쫓아내다 싶게
결혼 시키는 경우도 많았었는데요23. 원글
'23.3.13 2:40 PM (111.65.xxx.109)일단 공통점이 다 건강하시더라구요 허리도 너무 꼿꼿해서 놀랐고, 병원 거의 안다니시고 눈빛이 생기와 에너지가 있고... 암튼 비혼은 건강이 먼저인거 같아요
24. 80대 비혼
'23.3.13 2:4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교사였던 엄마가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려고 했는데
저희 친 할아버님이 외 할아버님께
울엄마 며느리로 달라고 졸라서
엄마 인생이 꼬였다고
아버지 욕할때마다
엄마 근무하던 학교 교장샘이셨던
친할아버지 불려나와 같이 욕들으셨어요
직업이 있어도
비혼이기 너무 힘들었던 시기죠25. ..
'23.3.13 2:44 PM (58.227.xxx.161)주변 비혼 70대분들 고독사 걱정하시던데?
26. ..
'23.3.13 2:56 PM (118.235.xxx.192)비혼이라 고독사 걱정은 좀 사리에 안맞네요.
결혼해도 대부분 남편이 먼저 죽으니까 대부분 남편 간병하다 죽으면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던데요.27. ....
'23.3.13 3:0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28. ....
'23.3.13 3: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형제도 자꾸 손가면 싫어하구요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29. ...
'23.3.13 3: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형제도 자꾸 손가면 싫어하구요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
자다 갈지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다 갈지 어떻게 안다고요30. ....
'23.3.13 3:11 PM (218.55.xxx.242)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형제도 자꾸 손가면 싫어하구요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
자다 갈지 의지와 상관없이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다 갈지 어떻게 안다고요31. ....
'23.3.13 3:14 PM (218.55.xxx.242)그리고 노인되면 한해한해가 달라져요
80세까지야 잘 걷겠죠
77세인 울엄마도 지하철 타고 생활 다 하는데요32. 음
'23.3.13 3:17 PM (61.74.xxx.175)자식들이 있으면 연을 끊지 않은 이상 고독사 하는 일은 거의 없죠
자식들이 병원으로 모시든 요양원에 모시든 하니까요
대학병원 의사들도 다 자식하고 전화통화로 치료나 퇴원 결정 하던데요
임종전 면회도 자식한테 알리구요
형제간이라도 같이 늙어가니 비혼 형제까지 신경 써줄 수가 없죠33. 1명도
'23.3.13 3:42 PM (112.164.xxx.109) - 삭제된댓글80대는 한명도 못봤어요
결혼했다가 혼자된 사람은 수두룩이고요
60대는 몇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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