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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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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다키워보신분들.. 어릴때부터 얘는 공부못하겠다싶은거 평생가나요

마미 조회수 : 7,345
작성일 : 2023-03-13 00:05:33

5살 6살때부터 뭐 하나 가르칠라면 너무힘들고 남들은 안알려줘도 다 안다는걸 계속 알려줘도 까먹고
남들은 자기애 키우면서 얘 천재아니냐는데 단 한번도 그런생각없이 쎄하면
커서도 공부로는 아닌거겠죠?!(공부욕심은 없는데 그렇다고 다른 특기가 있을지도 의문ㅜㅜ)
영유아검진같은거 하면 겨우 통과수준은 돼서 정상 이하까진 아닌거같은데
후우 남자애고 너무 답답해서요
IP : 59.9.xxx.21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3.3.13 12:11 A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엄마가 공부 잘했었는지 못했었는지...
    거의90프로

  • 2. --;;;;;
    '23.3.13 12:12 AM (124.53.xxx.169)

    그저 무조건적인 사랑만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한국에 태어난게 원죄같네요.

  • 3. ㅁㅇㅁㅁ
    '23.3.13 12:12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 멍청소리 들었는데
    수능 0.3프로..

  • 4. ㅠㅠ..
    '23.3.13 12:15 AM (183.105.xxx.163)

    제 아이는 초등때 다른애들 한자 급수를 1~4급 받을때 5급 겨우 받는거보고 공부는 못 하겠다 싶었는데 지금 의사네요.

  • 5.
    '23.3.13 12:31 AM (210.178.xxx.242)

    벗뜨!
    지금 엄마가 해 줄수 있는건
    아이의 눈을 띄우고
    꿈을 띄우고 욕심을 키우는거예요.

  • 6. 콩민
    '23.3.13 12:38 AM (124.49.xxx.188)

    손주은씨 영상 하나보세요

  • 7. /////
    '23.3.13 12:41 AM (188.149.xxx.254)

    엄마가 공부 잘했었는지 못했었는지...
    백이십프로 입니다.
    엄마 공부머리 그대로 스캔했습디다.

    원글님 머리는 어떤지요.

  • 8. 윗님 그거
    '23.3.13 12:43 AM (124.49.xxx.42)

    아닌 거 같아요 저 공부 진짜 잘했어요 어릴때부터 쭉 잘했아요 대학 당연히 스카이구요 그런데 울 큰 아들 나랑 성격 닮았는데 공부는 안 조아하고 안 하고 아직까진 잘 못해요

  • 9. 윗님 그거
    '23.3.13 12:44 AM (124.49.xxx.42)

    그리고 저 아는 엄마 알아주는 날라리고 가끔 대화하다보면 상식 부족해서 제가 놀라요 그런데 그 엄마 성형 엄청 해서 설의대 나온 의사남편이랑 사는데 아들이 아빠 머리 닮아서 공부 무진장 잘헤요

  • 10. 윗님 그거
    '23.3.13 12:45 AM (124.49.xxx.42)

    물론 제가 드문 케이스일 수 있으나 다 그렇지 않아요 회사 관두고 애 키우다 애들 가르치는 일 하는데요 엄마 머리 닮는 애들도 많이 봤지만 안 그런 경우도 종종 봐요 획일적으로 다 그렇진 않은 거 같아요

  • 11.
    '23.3.13 12:52 AM (111.99.xxx.59)

    저 공부 잘 했는데 저희 아들ㅡ곧 초1ㅡ진짜 한숨나게 이해력 떨어지고 책 한장 안 읽어요
    전 진짜 책 좋아하거든요

  • 12. …..
    '23.3.13 12:53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5,6세.. 만으로 3,4세인 아이한테 뭘 가르치는 게 힘들었을까요?
    동물 이름, 색깔, 일상에서 의사표현하는 거..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이하고, 동요 따라부르는 거 하면 되는 거죠. 그 나이까지 아이들 발달속도는 제각각일 수 있고 글자, 산수 못 하고 영어 못 배운 게 평생 가진 않습니다.

  • 13. …….
    '23.3.13 12:54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5,6세.. 만으로 3,4세인 아이한테 뭘 가르치는 게 힘들었을까요?
    동물 이름, 색깔, 일상에서 의사표현하는 거..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이하고, 동요 따라부르는 거 하면 되는 거죠. 그 나이까지 아이들 발달속도는 제각각일 수 있고 글자, 산수 못 하고 영어 못 배운 게 평생 가진 않습니다.

  • 14. ...
    '23.3.13 6:29 AM (14.32.xxx.78)

    초3까진 봐보세요

  • 15. 우리
    '23.3.13 6:31 AM (223.38.xxx.125)

    엄마 서울대
    나? 말을 말자. 꼭 유전 아니애요.

  • 16. ㅁㅇㅁㅁ
    '23.3.13 6:38 AM (125.178.xxx.53)

    엄마머리 스캔같은소리...
    형제라도 다 다른데

  • 17. ㅁㅇㅁㅁ
    '23.3.13 6:39 AM (125.178.xxx.53)

    ㄴ유전인건 맞지만 유전이 복사는 아닌거에요....

  • 18. . .
    '23.3.13 6:45 AM (211.117.xxx.234)

    엄마머리라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 우습네요. 그렇지않은 경우도 많아요.

  • 19. ㅇㅇ
    '23.3.13 6:52 AM (119.194.xxx.243)

    지금 5~6세 아이 두고 공부머리 고민하시는 거에요?
    거기에 댓글은 엄마머리 스캔타령 이구요?

  • 20. 엄마머리???
    '23.3.13 7:00 AM (112.153.xxx.249)

    하나는 잘 하고 하나는 못 하는 경우는요?
    이런 집들 한두 집이 아닌데.

  • 21. 엄마머리건
    '23.3.13 7:33 AM (223.62.xxx.138)

    아빠머리건
    한국사회에서 공부를 잘한다는건 큰 잇점이죠
    그런데 공부에 포커스를 맞춰 애를 보다보면 놓치는게 많을겁니다
    얼마전 친한언니랑 그런 얘기했네요
    왜 애들이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예체능을 몇년간 시켰을까
    돈낭비 시간낭비에 싫어하는애랑 실랑이
    공부던 예체능이던 원하는거 시켜주며 스스로 독립적인 인간이되도록 돌봐주는게 부모역할인데
    무조건 공부에 포커스 맞추고 애를 끌다보면
    애도 부모도 불행해지는 지름길이죠
    주변보면 공부잘한애들이 자기길 찾아 잘된경우가 많이보이면 더 집착할수 있지만
    그것보다 부모자식간 사이좋고 독립적인 애들이 더 나아보일때가 많아요
    어렸을때 공부 강요당한 애들중 제대로된애 보기 힘들구요
    애가 크면서 내려놓아야할 것들이 진짜 많아요

  • 22.
    '23.3.13 7:53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둘째가 입학 전까지 일부터 10까지도 못 쓰겠다 하고,
    한글도 제대로 다 못 깨치고 무엇보다도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요 그냥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타일.
    유치원 선생님하고 상담하고 간단 아이큐 검사도 하고 했었어요 아이큐 검사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초등학교도 유예시킬려고 그랬는데
    1년 유예 시킨다고 바뀔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입학시켰습니다
    입학하자마자 알림장 제대로 못 쓴다고 담임한테 엄청 야단맞고요.
    내 특징이 본인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끝을 보는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희망은 놓지는 않았는데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게 생기더니 서울대 간다고 목표를 세우더라구요.
    설마 했는데
    서울대는 못가고 정시로 이화여대 갔습니다.

  • 23.
    '23.3.13 7:55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둘째가 입학 전까지 일부터 10까지도 못 쓰겠다 하고,
    한글도 제대로 다 못 깨치고 무엇보다도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요 그냥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타일.
    유치원 선생님하고 상담하고 간단 아이큐 검사도 하고 했었어요 아이큐 검사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초등학교도 유예시킬려고 그랬는데
    1년 유예 시킨다고 바뀔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입학시켰습니다
    입학하자마자 알림장 제대로 못 쓴다고 담임한테 엄청 야단맞고요.
    특징이 본인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끝을 보는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희망은 놓지는 않았는데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게 생기더니 서울대 간다고 목표를 세우더라구요.
    설마 했는데
    서울대는 못가고 정시 평균 백분위 91, 이화여대 갔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요

    아이큐검사에서 이상없으면
    애 좋아하는거에 몰입하게 해줘봐요.
    거기서 스스로 욕심을 가져보도록요

  • 24. 허허허
    '23.3.13 8:02 AM (116.40.xxx.176)

    아빠 연대 엄마 이대(여대가고 싶어서 낮춰서 감) 인대 아들 지집대이던데요?

  • 25. 안타깝긴한데..
    '23.3.13 8:30 AM (220.121.xxx.175)

    어디서나 예외는 있으니 예외 자꾸 들고 와봐야 콩심콩 팥심팥이 과학이예요..sky 친구들의 아이들은 다 기본적으로 공부 잘해 전문직 넘쳐나구요. 가족중에는 부부의사나 서울대 부부 애들 모두 의대 보냈어요. 한두명 아니고 의대 조카가 7명이예요. 그 아이들 클때 옆에서 지켜봤는데 부모가 바빠서 신경안써도 똑똑함이 묻어났어요. 심지어 집에 그 흔한 전집 하나 없이 커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 26. ㄱㅂ
    '23.3.13 8:46 AM (110.15.xxx.165)

    예외도 있기하죠
    근데 거의 어릴때 결정되고 나중에라도 잘하는애들보면 부모나 집안에 공부머리,재능유전자 다 있더라구요 사소한습관,의지도 다~~유전이에요 허무할정도로요

  • 27. 간단한걸
    '23.3.13 9:02 AM (58.123.xxx.140)

    지능 공부 그냥 타고나는겁니다....
    예외도 있고 꼭 엄마아빠 닮아서 타고나는건. 아니고 아이가 그냥 공부. 잘할수있게 가지고 태어납니다.. 후쩐적으로 열심히 해도 잘할수 있죠 왜 없겠어요 하지맛90%타고 나는겁니다.. 외모도 가지고 태어나듯 지능도 가지고 태어나요. 미남미녀 아빠엄마 자식들이. 꼭 미남미녀자식들이 나오나요? 그래도 이목구비하나하나 닮고태어나죠 조화가 잘맞으면 미남미녀 인거고 유전이 어디가나요?

  • 28. 1214
    '23.3.13 9:39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제 아들 7살에 한글 겨우겨우 떼고 책 한 권을 심도있게 읽은적 없고 오로지 만화(무슨 살아남기 시리즈), 게임, 레고만 좋아했어요. 얘는 공부쪽은 아닌가보다 했는데 초등 고학년부터 슬슬 기미가 보이더니 지금 상위권 공대 성적장학금 받고 다녀요.
    지금도 독서는 별로 안하네요. 지적 호기심 보다 그냥 지능이 높은듯.. 그러니 엄마 기준에 안맞다고 섣부른 판단 마시고 지켜보세요. 초등고학년에 아마 느낌 올거에요. 특히 수학 잘하면 공부 잘 할 가능성이 커요.

  • 29. less
    '23.3.13 9:58 AM (182.217.xxx.206)

    어릴때 잘한 아이도.. 고등되서 성적 떨어지는 판에.ㅋㅋㅋ

    울 아이 경우. 혼자 한글떼고.. 진짜 영재인가 싶었어요.
    초등중등때도 학원하나 안보내고. 아이도 공부 딩가딩가 하지 않아도.
    시험만 보면 상위권..

    진짜 .. 스카이 갈줄.ㅋㅋ

    고등되서도.. 안일하게 냅뒀는데. .~~
    아이는. 고등되서 충격받아서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고3되는 지금에와서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ㅋ ..말안하니 전 몰랐는데..

    초중때 아무리 잘해도.. 고등되서. 겨우 2등급.. 유지.

    제가 학원이나 뭐 라도 시켰으면. 1등급 했겠다 싶은게 잘한다고 신경안쓰고 냅둬서 후회 중이긴 한데.

    솔직히 잘하는 얘들은.. 그래두 쭉잘할 가능성이 높은데.

    반대의 경우는.. 힘들죠..

  • 30. ㅇㅇ
    '23.3.13 10:27 AM (211.206.xxx.238)

    어려서부터 뭐하나 가르치려면 너무 힘들고 자주 까먹고 하는건
    주의집중력에 문제있는건 아닌지 자세히 보셔요
    요즘 ADHD 엄청 많아요

  • 31.
    '23.3.13 10:36 A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그 공부라는게 적어도 이름 들어 본 대학 정도는 갈 수 있을까 없을까 걱정인거죠?
    공부 흥미도 없고 못하고ᆢ 안해서 못하는걸까 못해서 안하는걸까ᆢ하는 아이 키웠는데요
    살살 달래기도 하고 악다구니도 쓰고 호소도 하면서 기본은 알아야한다고 초1부터 고3까지 억지로 끌고 갔어요 중간에 에라 모르겠다 심정적으로 포기도 했지만 어쨌든 딱 기본적인 학원과 학교는 보냈지요
    대학도 안가겠다는 아이가(못가는거였ᆢ) 재수를 한다길래 도와는줬지만 기대는 안했는데 인서을 이름 알 만한 대학다녀요

  • 32. ....
    '23.3.13 11:12 AM (118.235.xxx.204)

    무조건적인 사랑만 받아도 모자른 나이에222222 ㅠㅠ 낳음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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