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좀 하시는분들 감자채 볶음 비법 좀 알려주세요
어릴때 도시락 반찬 친구들이 싸온거보면(중학교때까지 도시락세대)
감자채 볶음 맛이 집집마다 달라요.
감자굵게 썰고 양파 채썰고 후추 넣은거-촉촉함
감자만 얇게 썰었는데 나른하고 고소함
저희 엄마것은 맛이 없었네요.
저도 정말 솜씨가 없어서 감자채 볶음도 너무 맛없어요. 어찌해야 맛있을까오?
1. 까페디망야
'23.3.12 5:26 PM (110.35.xxx.95)감자를 일정하게 채쳐서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요.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후에 기름넣고 후라이팬에 볶고 소금으로 간하고 통깨 뿌리면 끝 아닌가요?2. ㅇㅇ
'23.3.12 5:28 PM (119.194.xxx.243)저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보다가 맛소금으로 해결했어요..
3. 감자채를
'23.3.12 5:30 PM (218.39.xxx.130)소금에 절여 살짝 씻어 약간의 기름으로 살캉하게 볶아 소금과 후추만 넣고 먹으면 짱!
4. ..
'23.3.12 5:37 PM (116.121.xxx.209)전분기 빼고
소금에 20~30분 절여 헹궈도 헹구지 않아도 되고 물기 없애고 볶으세요.
포실포실 삶아 맛있는 종이 있고 반찬용으로 좋은 두백감자가 따로 있어요.5. 간편
'23.3.12 6:17 PM (121.133.xxx.137)채칼로 채치고 물에 담궜다가
소금 좀 뿌려서 뒤적여
채반에서 남은 물기 좀 빠지면
큰 렌지용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삼분 돌려요
서걱거리는 감자볶음 싫어하는데
후라이팬에서만 익히면
부서지는꼴 보기 싫어서 ㅋ
렌지에 돌린걸 후라이팬에서
파 등 넣고픈거 섞고 마무리양념해서 슬쩍 볶아요6. ...
'23.3.12 6:36 PM (182.220.xxx.133)꾸덕꾸덕 전분기 있는거 좋아하면 물에 담궈서 전분 빼지말고 썰어서 바로 후라이팬으로. 자기들끼리 살짝 붙는 느낌이랄까 전분기땜에... 요대로 살짝 두면 지들끼리 붙고 살짝 눌어붙어서 고소함.
사가사각 거리는 걸 좋아하면 채친감자를 끓는물에 살짝 데침. 데쳐서 볶으면 아삭아삭 깔끔한맛임.7. ...
'23.3.12 7:10 PM (211.179.xxx.191)채썰어 물에 전분기 빼고 물기 빼고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하게 넣고 볶다가 불 끄고 뚜껑 덮어서 잠시 속까지 익혀요.
70프로 정도 속까지 수증기로 익히고 양파 넣고 소금 넣고 후추 넣어 마저 볶아요.
그럼 서걱거리지 않고 잘 볶아져요.8. ...
'23.3.12 7:46 PM (58.231.xxx.145)분질감자,점질감자
감자 성질에 따라 맛도 조리과정도 달라야죠9. .....
'23.3.12 7:49 PM (223.62.xxx.91)꾸덕꾸덕 전분기 있는거 좋아하면 물에 담궈서 전분 빼지말고 썰어서 바로 후라이팬으로. 자기들끼리 살짝 붙는 느낌이랄까 전분기땜에... 요대로 살짝 두면 지들끼리 붙고 살짝 눌어붙어서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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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3개님 반가워요. ^^10. 꾸덕꾸덕파
'23.3.12 9:25 PM (1.236.xxx.136)저도 꾸덕꾸덕 감자볶음파. 저도 이렇게 요리해요.
감자 채썰어서, 감자, 양파 같이 볶아요. 소금, 후추로 간해요.
감자가 들러붙고 그러면서 약간 탄 듯이 노릇노릇 볶으면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감자 다 익으면 계란 풀어서 살짝 둘러요.
참기름 조금, 다진깨소금 살짝 뿌려요.
그대신 파근파근한 감자로 하면 안 돼요.(홍감자 같은 종류) 다 부서져요.11. ㅇㅇ
'23.3.12 10:5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초보면 일단 감자 채썰어 물에담궈놓으세요
한 2.30분 담궈요
전날에 담궈서 냉장고 넣어도 되고요
이제 감자꺼내 볶기만하면됩니다
소금 깨 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