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 글로리 지금 다 봤는데

ㅇㅎ 조회수 : 5,982
작성일 : 2023-03-11 19:04:32
굿 하는 신은 정말 충격이었는데 저건 문동은이 사주 한 거 같아요 ( 문동은이 뒤에서 굿 하는 거 지켜보고 있음) 그리고 마지막 에피에 문동은이 자기는 그동안 몰랐으나 선한 어른(월세집주인) 신의 개입이 있었다고 인정. 문동은이 그 동안은 세상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있었고 신은 없다고 했으나 마지막회에는 바뀐 거임. 자기를 도와준 선한 사람도 있고 신도 있었다고....

연진의 학폭 때문에 괴로워하는 하도영을 보니 미스터 선샤인 김희성 떠오르기도 했어요
IP : 124.49.xxx.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비
    '23.3.11 7:08 PM (106.101.xxx.161)

    그 무당에걱 일어난일 그런거 진짜 있어요??
    저 충격

  • 2. 저도
    '23.3.11 7:09 PM (125.240.xxx.204)

    무당은 연기였다고 봐요.

  • 3. ㅁㅁ
    '23.3.11 7:09 PM (58.234.xxx.21)

    현남이 윤소희 굿해달라고 한거고 (물론 동은이 시킴)
    무당에게 소희 귀신 씌운건 스토리상 진짜로 보여요
    동은이 무당 시켜서 연기한건 아님

  • 4. 원글
    '23.3.11 7:11 PM (124.49.xxx.42)

    무당이 연기한 거였기에 동은이가 담담하게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거임 그런데 약간 이해 안 되는 무당 대사가 너는 죽은 앤데 왜 여기있니 이런 거요

  • 5. ㅇㅇ
    '23.3.11 7:12 PM (58.234.xxx.21)

    소희 사주가 죽은 사주인지도 모르는 실력도 없는 무당이었음
    굿과정에서 소희 귀신이 씌우고
    신이 내리는 벌까지 받고 죽은거 같아요

  • 6. 사주 아님
    '23.3.11 7:14 P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연진 모녀랑 깊은 관계가 있는데 스토리상 동은이 시킨 건 아니죠.
    악행 조력자였던 무당이 제대로 천벌 받은 거에요.
    신내림 받는 무당들 있긴 하잖아요. 귀신이라는 존재들.

  • 7. 원글
    '23.3.11 7:16 PM (124.49.xxx.42)

    동은이가 담담히 뒤에서 지켜본 것은 사주한 거란 뜻 같은데 연기하다 벌받아 죽은 것은 맞네요 저 무당도 벌 받은 듯 연진이 쪽은 다 벌받네요

  • 8. ㅇㅇ
    '23.3.11 7:16 PM (58.234.xxx.21)

    무당은 소희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처음온 동은 사주로 거대물주 연진이네한테 그런 쇼를 할리가요

  • 9. 1% 개입
    '23.3.11 7:16 PM (203.251.xxx.110)

    가끔 사람 삶에 이상하게 악한 사람이 벌 받는 경우 있잖아요.

    그 1% 경우의 수를 두는 거로 느꼈어요.

    문동은이 굿판도 벌이고 윤소희 죽인 것도 이야기 하게 하는데 중간에 진짜 윤소희 귀신이 씌인 것 같은거요.

    그래서 벌전 받아 죽는 거요. 그게 1% 개입이라 작가가 생각하는 것 같아요.

  • 10. 원글
    '23.3.11 7:18 PM (124.49.xxx.42)

    벌받아 죽은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런데 연진이네 쪽은 서로 속고 속이기때문에 게다가 연진이네 다 망해가기에 동은 사주는 받아줄 듯...그래서 동은이가 일부러 뒤에서 담담하게 다 보고 있는 장면을 넣은 듯

  • 11. ㅇㅇ
    '23.3.11 7:20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사주 아니죠
    그냥 안풀리는 사주? 소희를 위한 굿을 하다가
    진짜 소희귀신 내림을 받았고
    벌받아 죽음

  • 12. 동은이
    '23.3.11 7:20 PM (110.11.xxx.45)

    시켜서 쑈하듯 굿을 하다가 중간에 귀신이 보인다부턴 찐… 동은이도 놀란표정
    전 그렇게 봤어요

  • 13. ㄹㄹ
    '23.3.11 7:21 PM (211.234.xxx.124)

    사주 아니죠
    그냥 안풀리는 사주? 소희를 위한 굿을 하다가
    진짜 소희귀신 내림을 받았고
    벌받아 죽음
    지켜보던 동은도 놀라요

  • 14. ..
    '23.3.11 7:22 PM (223.62.xxx.101)

    연기라니..ㅎㅎ

  • 15.
    '23.3.11 7:24 PM (114.199.xxx.156)

    연기로 시작했을지 몰라도 진짜가 되어 진짜 죽은거 아닌가요?
    주위 무당들이 맥박 대보고 도망가쟎아요.

  • 16. 두번봄
    '23.3.11 7:30 PM (61.83.xxx.125)

    처음 소희한테 빙의해서 대사치는건 연기고요.
    전날 동은이 무당 찾아가서 일 맡긴다고 했죠.
    소희로 빙의한 무당을 볼때 동은의 표정은 담담해요
    본인이 기획한거니~
    문제의 장면은 갑자기 무당이 저기 죽은애가 왜 서 있냐고 하죠? 죽은 소희가 온것 같은 암시.
    무당이 소희한테 빙의했다면 죽은 소희가 거기 있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갑자기 동은 도 놀라는 표정 짓고 울음을 머금죠.
    소희를 느낀겁니다.
    결론 무당은 처음엔 연기하다가 진짜 소희의 혼령에게응징당한것. 소희도 피해당사자니 뭐라도 할수 있게해준듯.
    작가가 철저하게 피해자의 편이었어요

  • 17. ㅇㅇ
    '23.3.11 7:31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굿은 동은이 사주로 한 거죠.
    소희는 죽었는데 죽은 거 맞추지도 못하는 돌팔이 무당이
    일 잘 풀리려면 굿해야 한다는데
    뭔 안 풀린다고 큰돈 드는 큰 굿을 아무 이유없이 하겠어요.
    무당도 인지 못하게 슬쩍 정보를 줬겠죠.
    무당은 연기로 시작했다
    찐 벌 받은 거죠.
    처음엔 담담하던 동은이 나중에 당황하잖아요.
    그게 윗분 글처럼 1%의 신의 개입인 거죠.

  • 18. ….
    '23.3.11 7:34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뭘 사주 했다는거에요??

  • 19. 맞음요
    '23.3.11 8:03 PM (220.75.xxx.191)

    무당은 연기로 시작했다
    찐 벌 받은 거죠.
    처음엔 담담하던 동은이 나중에 당황하잖아요.
    그게 윗분 글처럼 1%의 신의 개입인 거죠222
    애초부터 엉터리 무당은 아닌게
    요즘 신빨이 떨어졌다고 무시하는거냐고
    연진엄마한테 ㅈㄹ함

  • 20. ...
    '23.3.11 8:31 PM (211.243.xxx.59)

    처음엔 문동은이 강현남 시켜서 굿판 벌였는데
    신기 떨어져 죽은 사주도 못알아보던 무당이
    마지막에 진짜 접신해서
    윤소희와 박연진의 옥상 마지막 대화(소희 옷에 보풀 운운)를 무당이 중얼거리니 박연진이 놀라죠.
    이건 문동은도 모르고 아무도 모를걸요.
    그리고 벌전 받아 사망.
    마지막에 진짜 접신한듯요.
    문동은이 자긴 항상 운이 없어 99%였다고 했는데 신이 1%를 채워줌.
    마지막에 날씨 조차도 자신을 도와줬다고 한 것도
    손명오 파묻으려다 비가 안와서 시체실에 둬서 빼돌린것
    비가 와서 현진 엄마의 현남 남편 살해 알리바이 제공해준것도 다 신의 도움이죠.

  • 21. ...
    '23.3.12 7:33 AM (123.215.xxx.126)

    그러고 보니 악인들 죽을때 계속 비가 왔네요. 그또한 신의 도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904 부자중에 더 글로리 패거리 같은 성격 실제로 있나요..? 11 .. 2023/03/11 3,699
1435903 아무리 생각해도 윤석열 끌어 내려야 24 23 좋은 .. 2023/03/11 3,536
1435902 글로리 옥의티 8 아줌마 2023/03/11 4,682
1435901 혹시 한약복용중 두드러기 났던분 계신가요? 5 좋은주말 2023/03/11 1,493
1435900 끝이 안보이는 터널 운전하기 무서워요 16 ㅇㅇ 2023/03/11 4,135
1435899 요즘 식탁 어떤거쓰시나요? 6 ♡♡ 2023/03/11 3,056
1435898 Kbs 통역사 피해자가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닌지... 2 .. 2023/03/11 3,187
1435897 솔직히 더 글로리 제일 궁금한 점 26 저는 2023/03/11 7,880
1435896 한집에서한명은 코로나고 둘은 감기에요 1 ㅢㄷㅈㅅ 2023/03/11 1,192
1435895 여정이는 누가 캐스팅했죠? 70 ㅡㅡ 2023/03/11 18,609
1435894 “80~90년대로 되돌아 간 듯…근무시간 더 는다” 직장인 우려.. 12 욕나와요 2023/03/11 3,551
1435893 퇴사하려해요 9 으아악 2023/03/11 2,871
1435892 제가 남자랑 엄청 부딪히는 성격인가봐요 32 ㅣㅣㅣ 2023/03/11 4,967
1435891 더 글로리 현실판 1 .. 2023/03/11 2,500
1435890 윤영찬의원 국짐검찰 마인드 참 선명하네요 11 000 2023/03/11 1,275
1435889 이만기 동네한바퀴는 사치스럽네요 20 새싹 2023/03/11 9,659
1435888 다나까 김경욱 나오는거 보시는 분 2 지금 2023/03/11 1,850
1435887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보신 분~ 6 .. 2023/03/11 1,735
1435886 코로나 환자끼리 3 병알 2023/03/11 1,216
1435885 남편의 외도..어떤집이 더 심한가요? 14 .. 2023/03/11 8,813
1435884 요즘 초등 1학년들 글씨 쓸줄 아나요? 14 ㅇㅇ 2023/03/11 3,075
1435883 언어감각 느린 초등고학년 영어학원 선택 도와주세요~ 4 어디로 2023/03/11 1,086
1435882 산부인과쪽 의사분 혹시 계신가요? ㅇㅇ 2023/03/11 1,205
1435881 요구르트 알려주세요 16 길손 2023/03/11 1,991
1435880 유서가 공개되지 않았다는데 이재명정치그만두라? 37 글쎄 2023/03/11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