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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오피스텔 알아보러 서울 왔는데 황당합니다

오피스텔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23-03-11 12:18:02
아이 오피스텔 알아보러 서울 왔어요
인터넷으로 대략 찾아보고 눈길 가는 오피스텔 근처 부동산에 왔는데
할아버지에 가까운 소장님 혼자 앉아 계셨어요
문열고 들어서는데 인사도 안하길래 제가 먼저 인사했어요
아이 오피스텔 전세 문의하고자 한다고 하니 응대 태도가 무성의하더니
특정호실 한개만 말하길래 권리관계 소유주 근저당상황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중언부언 얼버무려서 추가질문하니
제가 말을 못알아 듣는다며 찌증스럽게 그냥 가라고 했어요
50줄에 부동산 거래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 비매너 중개인은 처음이네요
언짢게 나와서 인근 다른 부동산에 가니 오피스텔 전세 사고 터져 물려들어간게 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이해하라고 하네요
대학가에서 영업하는 부동산이 왜 저렇게 고객 응대하는 매너가 형편 없고 무례한지, 사회 경험 부족한 대학생 아이들이 가면 당황스럽고 황당한일 많겠다 싶었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시간 내서 일부러 서울 올라왔는데 이런 황당한 일을 겪고 기분 상하네요 ㅠ
구청에 민원 넣을까요?
IP : 14.39.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1 12:19 PM (223.38.xxx.237)

    밣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인간들은 면허를 박탈 해야해요.

  • 2. 그냥
    '23.3.11 12:20 PM (124.54.xxx.37)

    곧 망하겠네요

  • 3. 평택
    '23.3.11 12:22 PM (121.135.xxx.96)

    요즘에도 그렇게 일하는 분이 있다는 게 어이상실이네요

  • 4. ..
    '23.3.11 12:23 PM (223.38.xxx.59)

    소규모 개인이 하는곳은 저렇게 감정 다 드러내고 기분파로 하는곳 있어요 돈도 안되는데 귀찮게 한다 싶었나봐요
    그냥 무시하세요

  • 5. ..
    '23.3.11 12:25 PM (119.194.xxx.143)

    그런곳이 있어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저도 지난주에 대학가에서(서울)아이방 구했는데
    다들 젊은 사장님들이 여기저기 전화돌리고 문제없고 좋은집 골라서 보여주시던데
    좋은방 구하려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 6.
    '23.3.11 12:57 PM (122.38.xxx.122)

    제 짧은 경험상 60대 이상 남자 중개사들은 대부분 저렇더라구요.굉장히 귀찮아하고 설명도 제대로 못하면서 가르치려고 들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버럭버럭 승질내고... 얼마전 부동산 강의하시는 분도 그런 얘기하시면서 자기는 그래서 중년여성 소장님을 선호하고 찾는대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 응대도 친절하시다고ㅎㅎ

  • 7. 진짜
    '23.3.11 1:19 PM (180.75.xxx.171)

    울애들 방 여러번 구했지만 저런데는 못봤네요.
    진짜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방구하세요.
    얼렁구하시고 화창한 주말을 즐기시길..

  • 8. 살다보면
    '23.3.11 3:13 PM (223.38.xxx.176)

    여기저기서 미친사람들을 가끔 만납니다
    그냥 액땜했구나! 하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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