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 교장은 다른가 했더니...
동급생들끼리(저는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빨갱이라고 하는게 일상적 표현이라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0648?sid=102
그나마 그땐 민주당 정부였고, 가해자 아빠가 중앙지검 검사인 정도였지만... 이제 그 집 뒤에 대통령과 법무부징관이 있으니 무섭나봐요.
뭐... 노동당 출신이 집권당 최고위원이 되는 시기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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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일상적 표현이라네요.
어제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23-03-09 17:55:07
IP : 183.97.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23.3.9 5:55 PM (183.97.xxx.10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0648?sid=102
2. *******
'23.3.9 6:05 PM (220.70.xxx.168)두세요.
내일인가요?
글로리 2
연진아 대신 윤성아가 도배될테니3. 설립
'23.3.9 6:15 PM (124.111.xxx.108)설립자의 설립의도가 이런 거였을까요. 민족 글자가 아깝네요.
4. ...
'23.3.9 6:20 PM (221.168.xxx.78) - 삭제된댓글교장이 검사 아들이 무서운가벼...?..ㅉㅉ 교육계가 섞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셔갔고 이건 아니죠..?..5. 나야나
'23.3.9 6:41 PM (182.226.xxx.161)저기 학부모들은 괜찮나요? 학교 교장이 빨갱이가 일상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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