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3.9 5:28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낑깡
금귤
2. 모모
'23.3.9 5:31 PM
(222.239.xxx.56)
씨는뱉어냅니다
3. 음
'23.3.9 5:31 PM
(211.114.xxx.77)
낑깡. 씨는 버리셔요.
4. 껍질은
'23.3.9 5:39 PM
(183.101.xxx.126)
먹는건가요?
5. 껍질좋아
'23.3.9 5:41 PM
(175.122.xxx.249)
네. 그래서 비타민 C 등 영양가가 풍부해요.
6. 금귤
'23.3.9 5:42 PM
(221.144.xxx.81)
깨끗이 씻어 몽땅먹어요
씨는 빼내구요
7. 음
'23.3.9 5:47 PM
(211.114.xxx.77)
낑깡. 씨는 버리셔요. 껍질은 잘 씹어서 드셔요.
8. 붱이
'23.3.9 5:50 PM
(175.121.xxx.73)
씨는 빼고 쥬스로 갈아먹으니 자꾸만 먹게되고
음~맛있었어요
9. .....
'23.3.9 5:59 PM
(114.93.xxx.234)
어떤건 휘발류 냄새 나면서 맛도 아려서 못먹겠더군요.
잘 골라서 사야겠어요.
10. 황영웅
'23.3.9 6:07 PM
(121.172.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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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와~~
황영웅팬들이 MBN사옥앞에서 시위했다네요.
진정한 실력자는 황영웅이라고
어떻게하면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
맹목적인 팬이 될수있는지 심히 궁금할뿐입니다.
11. 금귤
'23.3.9 6:41 PM
(175.207.xxx.216)
낑깡은 일본말이에요. 금귤이라고 합시다.
12. 봄햇살
'23.3.9 8:50 PM
(175.120.xxx.151)
제주도 시장에서산 금귤 럼청맛있었는데 서울와서 사먹은건 더별로. 진짜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