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와 대화중에(분석부탁합니다)
기분나쁠만 한지, 아니면 왜 기분이 나빴는지
분석 부탁합니다.
내가 친구에게 나의 아들이 군대 간다하니
세월이 빠르다 벌써 그리되었냐 하고
그 다음 말이 군대 사고나는 경우도 있어서
어쩌고 말하는데 군에서 사고가 있을수있는건
다 알죠. 마치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에게
비행기 사고나면 어쩌냐 하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또 이야기를 이어나가다가
자기 시모에게 남편이 너도 몸안좋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남자들은 무신경해서
여자인 자기만큼 부모 못챙기더라 이런 일화를
얘기하며
너도 아들 하나라 며느리 잘 얻어야해
라고 말하는데
이 친구가 내가 아들하나인걸 최근에 알게된것도
아니고, 예전에 나는 아들하나라 딸도 있는
너는 좋겠다라고 내 생각을 밝혔음에도
확인 사살 당한것 같은 느낌은
오해인가요?
이런 대화패턴은 없었는데
최근에 이러니 당화스럽네요
왜 이런 말을 하는걸까요?
1. ㅡㅡ
'23.3.9 5:16 PM (116.37.xxx.94)두번째꺼는 그냥한말인거 같은데ㅎㅎ
평소 두분관계를 모르니..
군대얘기는 왜저래 할수도..2. 친구가
'23.3.9 5:16 PM (123.199.xxx.114)굉장히 부정적이면서 은근히 까내리는 성격이네요.
다른친구 없으세요?3. ..
'23.3.9 5:21 PM (39.7.xxx.115)두 분관계는 본인들이 아시겠지만
무신경한 스타일의 사이에서는 그냥저냥 할 수있는 말이죠4. 센스없음
'23.3.9 5:22 PM (211.206.xxx.180)반사적으로 떠올라도 입다물 일을.
그래서 말부터 나오고 말 많은 사람들이 실수가 많음.5. 두번째 말은
'23.3.9 5:26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그럴수 있다 쳐도
첫번째 말은 무신경하거나 무식한거죠.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6. ㅊㅊㅊ
'23.3.9 5:33 PM (125.143.xxx.178)내 친구하고 똑 같음 말하는 패턴이
부정적이고 공감능력 없고 가르치려 들고7. ㅊㅊㅊ
'23.3.9 5:34 PM (125.143.xxx.178)대화하기 엄청 짜증 나네요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 전부 이상해요8. zz
'23.3.9 5:4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글 수정해서 칸수좀 줄여줘요 못 읽겠어요
9. Pp
'23.3.9 5:51 PM (182.31.xxx.4)특별히 기분나쁠것까진 없는데요.
친한사이에 수다떨다보면 흔히 하는말인듯!
군대간다하니 요즘 군대 조심해야된다 걱정스러워
한마디했고.
아들하나니 며느리 잘 얻어라. 뭐 그정도는..
딸같은 며느리 얻어라..
만약 친여동생이나 친언니였어도 이런정도의 이야기는
하지않나요? 원래부터 말마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모를까,
수많은 대화중애 흘러가듯 말할수 있을법한데..
이래서 사람 만나기가 무섭네요.. 만나서 뭔 말을 못하겠어요.10. 이정도야
'23.3.9 6:05 PM (175.123.xxx.2)애교인데
자주 반복되면 말을 기분 나쁘게 한다고 그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보세묘
그정도도 말 못하면 만나지 말고요.
대부분 여자들이 나누는 대화긴 해요11. ᆢ
'23.3.9 8:22 PM (121.167.xxx.120)오육십 넘으면 말실수들 해요
계속 만나시려면 흘려 들으시고
기분 나쁘고 스트레쓰 받으면 만나지 마세요12. ㅇㅇ
'23.3.9 8:31 PM (116.37.xxx.13)근데 줄간격좀 줄입시다.
문장한 줄 읽을때마다 스크롤 엄청 내려야하니 ..읽기힘듦13. ㅡ
'23.3.9 8:59 PM (124.56.xxx.102)친한 사이에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인것 같아요
말실수 한건데 평소 하던걸 보면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고 섭섭할수 있죠14. 아
'23.3.10 9:57 AM (211.114.xxx.241)수정했나본데 줄간격 줄여야해요.
읽기 너무 힘들어 패스15. ...
'23.3.14 8:08 PM (58.238.xxx.23)아무 생각없고 들으면 기분 나쁠거라 생각못하고
한말 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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