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한 말투
그런말 있잖아요
남자는 목소리라고
남편 목소리가 너무 스위트 해요
화낼때도 억양조차 안높아져요 그통 그대로
전화목소리도 어찌나 좋은지..
한번씩 전화통화할때면 새롭게 다시 반하고 설레요 지적인목소리때문에 ^^
목소리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목소리 좋은 남자 좋아요~
저도 많이 약한가봐요
전에 온라인 구매한 게 하자가 있어 판매처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 받는 목소리가 이상협 아나운서 같은 톤인 거예요
잔뜩 화가 나 있던 제가 네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세요..하고 조용히 통화 마무리하고
지금 내가 들은 저 목소리는 대체 뭐지?? 했네요
남편 목소리가 그렇다면 진짜 좋으시겠어요
팬텀싱어니 포레니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다 배드로맨스를 들었거든요.
어우, 이 목소리로 귓가에 대고 뭐라 말해주면 그냥 넘어가겠네 납득
할리퀸 시절부터 남주 음성 서술은 꼭 나왔어요. 백에 구십은 바리톤이라고 쓰였어요 ㅎ
전 베이스 파였어요.
저한테 고백할때 테이프에 녹음해가며 고백송들
사이사이 넣어서 해줬어요. 목소리가 넘 분위기 있어서
들어본 친구가 눈물 눈물난다고 했는데
결혼해보니 하도 버럭대서 홀딱 깨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