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쁠까 알아서 기고 알아서 미리 가져다 바치고 오직 자신의 안위와 기득의 만세를 위해 나라도 국민도 없는 자
5월쯤 북한은 미사일을 쏠꺼고 그것을 빌미로 국가의 안보 운운하며 남북 긴장감을 격하게 올리고 보수를 응집해 총선을 노리는 절때 무능한 서결이가 아니다 검사 생활로 뼈가 굵은 그는 외교 경제는 바이든 이지만 집단 속에서 분열조장하며 이슈몰이를 하고 자기의 목표를 위해 무엇이든 할수있는 누구의 눈치도 겁도 없이 법으로 무장하며 나라를 혼란지경으로 몰고 갈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안보는 일본에, 경제는 미국에 넘기고 그리고 우리 자손들은 어떤 상황으로 살아야 하나 일주일에 69시간을 일하고며 개, 돼지로 살아야 하는가?
2님들 이제 만족하십니까. 그렇게 걱정했던 검찰 공화국 그것도 모자라 나라를 국밥에 밥말아 후루룩 먹듯 한입에 꿀꺽...
서결의 주변의 인물들도 뼈속까지 친일의 찬양을 부르는 사람들이 포진해 있다니 3월 1일 기념사며 대낮 아파트 단지에 일장기가 내걸리고 그것도 모자라 제3자 변제라는 이상한 소리가 듣긴다
2님들 그대들은 정녕 자손들이 없으십니까? 그들이 어찌 살아야 하는지 걱정해보긴 했습니까?
국짐도 민주당 일부도 다들 자기 밥그릇만 찾겠다고 악악거리는 현실 의원님들 제발 나라걱정좀 하세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