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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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7개월 지나서야 정순신 아들 전학 공문 발송
1. 에효
'23.3.8 1:44 AM (223.62.xxx.196)학교 "1,2심 결과 알지 못해 늦었다"... 결국 두 차례 전학 기회 놓쳐
2. 민사고
'23.3.8 1:53 AM (61.82.xxx.212)서울대 둘다 청문회 해야겠어요. 피해자는 억울해서 어떻게 사나요
3. ㅠ
'23.3.8 3:12 AM (39.7.xxx.93)검사가 무소의 뿔인듯
4. mm
'23.3.8 5:0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민사고는 2심까지도 결과를 모를수가 잇죠?
피해자쪽은 선생한테 학교에 말 안하고 뭐햇대요?답답다 참
빨리 전학보내라고 닥달해도 모자랄판에..
소송간거 알면서..재판 어찌됏는줄도 몰라서..그냥둿다고요?
아닐껄요..입시때까지만 미뤄달라햇겟죠.
민사고선행들 칭찬도 할만하지만..끝끼지해줫어야죠.
외압도잇엇겟죠, 안구워삶앗을리가 없죠5. mm
'23.3.8 5:0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근데 피해사가 학업중단햇다는데...사실ㅅ이에요?중단이면 자퇴요?
근데 돼지라고 왜그랫대요? 마니 살쪄서엿는지....
피해자학생 단단해져라 니가 왜그만두니.
더잘돼서 밟아줘라.
그때 참지말고 패주지..그러 걔도 덜햇을거고..심하게다쳐도 머 좀 다녀오면되지..
그까짓거 아무것도아닌데.
크게길게 보면 차라리 그게 낫고..맘의병도 안생겻을건데6. ...
'23.3.8 7:15 AM (211.206.xxx.191)이와중에 피해자 탓 하는 댓글은 뭔지....
7. ....
'23.3.8 7:30 AM (14.6.xxx.34)이와중에 피해자 탓 하는 댓글은 뭔지....22222
8. 언제나
'23.3.8 8:32 AM (118.235.xxx.237)있죠 피해자탓하고 약한쪽만 두들겨패는 인간들..그러고도 자기들은 제대로 생각한다 생각하며 살겠죠? 어이없다..
9. 민사고
'23.3.8 12:43 PM (14.32.xxx.215)선생들 다르다..다시봤다 글에 한마디 히려다 말았어요
여기 분들은 학벌 이름 이런거에 너무 휘둘려요10. 아니
'23.3.8 3:23 PM (106.102.xxx.145)피해자는 학교 계속 못나오고
그학생 부모 입장에서 민사고쪽 쳐다도 보기 싫을건데
정순신 ㅅㄲ 놈이 학교 나오나 안나오나 계속 체크 하겠어요?
기사 보니 피해학생은 한학기내내 학교 못나오는데
그 ㅅㄲ 애미는 자기애 셤기간에 학교 못나가면 성적 망가진다는 망언이 써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