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똑똑하신 분들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요.
요즘 글을 쓰면 글쓴이를 혼내는 듯한
호통치고 가르치는 화난 댓글이 많이 보여요.
글쓴 사람은 얼마나 무안할까 싶은…
날씨 좋은 봄날인데 왜들 그러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쓴이 혼내는 듯한 댓글이 많아진 기분이에요.
Aaaa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23-03-07 17:12:13
IP : 110.13.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7 5:13 PM (211.221.xxx.33)글 보자마자 욱하는 것 같아요.
한템포 쉬고 댓글 달면 좋을 것 같아요2. ...
'23.3.7 5:13 PM (112.220.xxx.98)나라가 개판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국민들 짜증이 머리꼭대기까지 올라가있을듯...3. 정말
'23.3.7 5:23 PM (223.62.xxx.177)그런것 같네요 씁쓸 ㅜㅜ
4. ...
'23.3.7 5:25 PM (106.247.xxx.105)무서워서 글을 못쓰겠어요
5. ㅇ
'23.3.7 5:40 PM (211.36.xxx.93)무식하고 교양없고
딴데서 기도못펴고
여기서나 승질내보는거겠죠6. ..
'23.3.7 5:4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예전이랑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7. 112.220
'23.3.7 5:43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하다하다
별 글에도 정치판...
이봐요..
날선 댓글들 얘기에 뭔 ...8. 댓글 달더라도
'23.3.7 5:50 PM (211.235.xxx.142)글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면 좋겠어요.
내용에도 없는 이야기 자기 경험에 비춰 생각하고 화부터 내니 관련없는 사람이 읽어도 무안하네요9. ㆍ
'23.3.7 6:33 PM (219.254.xxx.129) - 삭제된댓글나이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친정엄마 포함 70세 넘어가니 자기 신경에 조금만 거슬리는 말이나 글에 흥분하고 욱하고 충고에 잔소리에 우와 겁나서 옆에
가기가 무서워요10. 맞아요
'23.3.7 6:40 PM (222.108.xxx.3)쓰기만 하면 내용이 뭐든 글쓴이 잡아 족치려고 안달들 ㅜㅜ다들 왜 그런지... 어디 무서워서 글쓸까 싶어요.
11. 나이대가
'23.3.7 8:2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높아져서222
나이 드러나는글에는 더 그런거같아요.12. ....
'23.3.7 10:27 PM (122.35.xxx.179)여기서라도 존재감 느끼고 싶은가봐요
13. Ob
'23.3.7 10:39 PM (125.244.xxx.115)여기댓글도있어여 뜬금없는 나라가 개판소리요 정치병말기는 못고쳐요
14. ...
'23.3.7 11:23 PM (115.161.xxx.200)여기 예전부터 그런 사람들 있었어요
시어머니처럼 가르치구
훈계하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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