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숙씨 이야기 나와서 다시보기 봤어요.
1. bb
'23.3.6 2:55 PM (211.55.xxx.180)선우은숙씨 실망하게 되실까봐 걱정되는 남자였어요 ㅠㅠ
남자 다시 골라드리고 싶네요 .2. ..
'23.3.6 2:58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선우은숙도 세상 물정 다 알테고 만날만하니 만났겠죠. 님들 보다 잘살아요
3. 본인의
'23.3.6 3:05 PM (211.206.xxx.191)결핍을 채워 주는 사람이라
또 원했던 삶을 사는 거라 만족하시는 것 같아요.
남들은 푼수니 뭐니 해도
남이 새겨 들을 말도 잘 하네요.4. ..
'23.3.6 3:05 PM (211.36.xxx.102)저도 좋아보이던데요
왜들 욕하시는지5. 청순가련
'23.3.6 3:18 PM (125.140.xxx.223)선우은숙씨 처음 나왔을때 남자들이 무지무지무지.......... 좋아했었어요.
순하고 착하고 곱고 예쁘게 생긴 얼굴과 여리여리한 목소리가 남자들 보호본능을 자극했어요.
금방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은 눈이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6. 음
'23.3.6 3:22 PM (61.74.xxx.175)저는 방송은 못봤지만 선우은숙씨가 행복하면 된 거 아닌가요?
끝이 좋을지 아닌지 부부 사이 일을 누가 안다고 지레 걱정들을 하시나요7. 예전에
'23.3.6 3:27 PM (122.254.xxx.46)선우은숙씨 그냥 저냥 탈렌트였지 무슨요
촌스런 이미지ᆢ
지금이 훨 나아요ㆍ물론 너무 손을대 어색하지만
근데 많이 푼수같고 말이 많아서 좀 ㅜ8. ........
'23.3.6 3:28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젊은 시절 최고 미녀들 중 한 사람이였는데 어쩌다 저리 성형을 해 댔는지 안타까워요.
얼굴도 피부도 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여요.9. 지나가다
'23.3.6 3:54 P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저는 그 남자, 너무너무 징그럽던데요.
유들유들,능글능글
외모, 목소리. 말투, 눈빛, 행동 옷 모두다요.
그래봤자,
둘이 좋다는데요
뭘10. 그녀
'23.3.6 4:07 PM (175.123.xxx.2)눈에서 꿀떨어지던데요
결혼은 계약인데 서로 잘 살았으면 좋겠고
그러다 헤어진다해도 손해볼거 크게 없을거 같아요11. 선우은숙
'23.3.6 5:52 PM (115.138.xxx.132)이 그냥저냥은 아니죠.지금 보다 훨씬 젊을때 토지에서 월선이 역할할때 얼마나 예쁘고 청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