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슐리 혼자왔어요~~~많이 먹을꺼에요~~!!
잠실 교보에 애 책이랑 문제집 사러왔다가
애슐리퀸즈에 눌러앉았어요.
맛있는게 많아서 흥분되고 손 떨려요.
진정하고 천천히 차분하게 많이 먹을게요~~~~
1. ᆢ
'23.3.6 1:35 PM (118.32.xxx.104)파이팅!!
2. ....
'23.3.6 1:36 PM (118.235.xxx.32)자연별곡.애슐리 좋아하는데 우리 동네는 없어졌어요.
제껏까지 맛있게 많~이 드세요.3. ㅇㅇ
'23.3.6 1:36 PM (222.234.xxx.40)와 행복만땅!! 저도 작년에 혼자 쿠우쿠우를 갔답니다
맛있는거 차분히 많이 많이 드세요4. ㅇㅇ
'23.3.6 1:36 PM (221.150.xxx.98)이런 글 정말 안보고 싶어요
이글보니 갑자기 뭔가를 먹고싶군요
살 빼야하는데......5. 홧팅!!!
'23.3.6 1:36 PM (118.235.xxx.6)천천히 맛있게 많이 드세요
뭐가 제일 맛있는지 댓글도 써주시고요6. T
'23.3.6 1:36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아.. 제가 다 설렙니다.
진정하시고 차분히 꼭꼭 씹어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7. 애슐리는무엇이
'23.3.6 1:37 PM (39.118.xxx.146)''맛있는게 많아서 흥분되고 손 떨려요.''
라니 원글님 넘 귀여워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틈틈이 리뷰해주세요
뭐가 맛있었나 ㅎ8. ㄱㄷㅁㅈㅇ
'23.3.6 1:38 PM (121.162.xxx.158)그 기분 알아요
맛있게 드세요 화이팅!!9. 넵
'23.3.6 1:38 PM (223.38.xxx.96)응원감사합니다
피쉬스테이크랑 전복솥밥이랑
미나리 오징어무침, 치킨, 백순대
첫접시부터 난리났네요ㅋㅋㅋ10. ㅇㅇㅇ
'23.3.6 1:38 PM (222.234.xxx.40)잠실 교보.. 잠실이라는 동네를 좋아하는데..
롯데월드도 걸어가는 친구네 놀러가서 부러웠네요11. ..
'23.3.6 1:39 PM (117.111.xxx.34)맛난 걸로 많이 드세요 ㅎㅎ
12. 쓸개코
'23.3.6 1:40 PM (218.148.xxx.196)잠실 애슐리퀸즈 맛있는데^^
13. 애슐리
'23.3.6 1:41 PM (221.144.xxx.81)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우리 지역엔 없어진지가 한참 이라서요14. 떡볶이
'23.3.6 1:41 PM (223.38.xxx.115)먹어주세요.
15. 예전에
'23.3.6 1:42 PM (117.111.xxx.164)아짜 어디가 성동일씨 딸 성빈이 친구 예서라고 있는데 갑자기 원글님 글 보니 예서 생각이 나요^^
오물조물 참 어린이가 예쁘게 맛있게 먹을줄 알아서 좋았거든요
천천히 맛있게 먹어용^^16. ㅇㅇ
'23.3.6 1:43 PM (119.194.xxx.243)전 이상하게 와플이 앏고 쫀쫀해서 몇 번 왔다갔다 여러 번 먹고 와요ㅎ 비빔쫄면도 맛있던데..주말에 가야하나ㅠㅠ
17. 쓸개코
'23.3.6 1:46 PM (218.148.xxx.196)잠실 애슐리는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 뽑아주기도 했던것 같은데 지금도 그러나요?^^
아님 에스프레소 한잔 봅아서 유리컵에 얼음 채우고 시원하게 드세요 저대신 ㅋ18. 우리동네
'23.3.6 1:47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홍대, 신촌애슐리 없어져서 아쉬워요
19. 손떨지마시고
'23.3.6 1:48 PM (113.199.xxx.130)야무지게~~~~!!!
20. 천천히..
'23.3.6 1:50 PM (125.180.xxx.23)차곡차곡..
급하게 먹음 많이 못먹어요..
천천히 차곡차곡 뱃속에...쌓으세요..21. 계획을 세워(?)
'23.3.6 1:51 PM (223.38.xxx.10)드세요.
배부른건 나중에 드세요.
그래야 많이 먹어요. ㅎㅎ
파이팅!!^^22. 코스
'23.3.6 1:53 PM (219.249.xxx.53)저는 가서 연어랑 커피만 배 터지게 먹고 와도
본전생각 하나도 안 나요
케이퍼 양파 연어소스 잔뜩23. ...
'23.3.6 1:55 PM (58.234.xxx.222)다 쓸어버리고 오세요. 화이팅!!!!
24. 음..
'23.3.6 1:56 PM (223.38.xxx.96)커피는 직접 내려주진 않네요~~
오늘 청양소스? 흰살 피쉬스테이크 넘 맛나요
가지튀김도 맛나고~
명란아보카도 초밥도 굿굿
중국식볶음면도 뻑뻑하니 좋네요.
담아온 그릇이 우아하지 못하고
어지러운게 흠이네요 ㅋㅋ25. ..
'23.3.6 1:57 PM (211.58.xxx.158)맛있는게 뭘까요
드시고 추천좀 해주세요
빕스 1500원 쿠폰도 2개나 있는데 안가고 있네요
주말에 한번 움직여야 겠어요26. 음
'23.3.6 1:59 PM (149.167.xxx.243)요즘 애슐리퀸즈는 얼마인가요? 굶주린 자의 외침….
27. ker
'23.3.6 2:03 PM (223.38.xxx.129)자주 혼자 갔는데 다 없어졌어요
28. 에고
'23.3.6 2:07 PM (58.124.xxx.75)귀여우셔라~
위대한 사람 젤 부러워요
파이팅하세요!29. ..
'23.3.6 2:13 PM (223.38.xxx.96)평일 런치
19900이네요잉~~~
어뜩하죠...배가...차고 있어요 ㅜㅜㅋㅋ30. ..
'23.3.6 2:14 PM (223.38.xxx.96)쌀국수랑 타코도 먹어야하는데~~~~~
31. ㅇㅇ
'23.3.6 2:23 PM (223.38.xxx.97)몬가 귀여우세요 ㅋㅋ
32. 배가
'23.3.6 2:30 PM (223.39.xxx.237)왜차요!!!!! 안돼!!!
부페는 정신력이다!!!!!33. 오타
'23.3.6 2:39 PM (219.249.xxx.53)부페는.....
뷔페 아니고요?
오타겠죠...
설겆이좀 제발 그만 봤으면...34. 끝
'23.3.6 2:48 PM (223.38.xxx.96)쌀국수 두 그릇
디저트로 망고, 딸기, 딸기생크림슈, 커피로
마무리합니다~
82들여다보며 심심하지 않게 잘 먹었슴다~!!^^35. 이제
'23.3.6 2:57 PM (122.32.xxx.163)집에 가서 낮잠 주무실일만
남았네요
많이 먹은 날은 정말 떡실신하듯
잠이 오더라구요
애들 올때까지 푹 쉬세용36. **
'23.3.6 3:24 PM (210.96.xxx.45)화이팅~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위가 줄어 부페는 가지도 못해요 ㅠ
아직 50안됐는데37. 부럽다..
'23.3.6 3:25 PM (125.180.xxx.2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8. 저희동네
'23.3.6 7:53 PM (58.239.xxx.59)애쉴리 망했어요 원글님 글보니 저도 가고싶네요 많이 먹을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