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헤어롤 말고 타네요
1. 처음보셨어요?
'23.3.6 11:5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한 20년 전부터 그랬어요 ㅎㅎㅎㅎ
2. ㅎ
'23.3.6 11:52 AM (14.38.xxx.59)저는 그냥 귀엽게 봅니다...
3. 뭘
'23.3.6 11:52 AM (211.36.xxx.177)새삼스럽게?
그거 말고 놀이공원서 청룡열차도 타던디.4. 헐 ….
'23.3.6 11:52 AM (211.58.xxx.8)집에서 말고 나갈 땐 빼는 거 아니에요?
그거 말고 사람 들 만난다는 게 이해가 안 되요.
패션인가요?5. 보기는 안좋지만
'23.3.6 11:53 AM (223.38.xxx.40)피해입히는 행동은 아니라 뭐라하고싶지 않아요
대중교통타고 음식먹는건 냄새나니 잘못
마스크 벗는거 불법?이니 잘못
크게 떠드는거 소음이니 잘못 모두 타인에게 피해입히는거지만
롤은 혼자 쪽팔릴일이지 제게 주는 피해는 없으니 그런갑다 해요6. ....
'23.3.6 11:53 AM (118.235.xxx.148)그게 그렇게 새글가지 써가며 욕할일일까요?
82할매들 또 천박하다느니 창녀같다느니
외국에서 저러면 창녀인줄 알고 쫒아온다고 그런 댓 달려나?7. ㅠ
'23.3.6 11:54 AM (118.235.xxx.249)일상적이지 않으니 원글 눈에 이상한거지만 바뻐서 그런가보다 그렇게 생각할듯 몇년전 중학생 하교할때 롤말고 나오는게 유행이였는데
8. 집게핀
'23.3.6 11:54 AM (219.249.xxx.53)그냥 집게핀 이라고 생각 하세요
눈 에 띄고 싶은 가 보죠
중고딩이면 모를 까
성인이 그러고 다니면 꼴불견 맞습니다
때 와 장소도 모르고 기괴한 그 꼴로9. 오오
'23.3.6 11:54 AM (124.49.xxx.205)중고생들은 그 자체가 패션이예요
10. 궁금
'23.3.6 11:55 AM (49.170.xxx.93)그 롤은 언제 빼는건가?
11. 어제
'23.3.6 11:56 AM (175.211.xxx.92)약속장소 문 열기 전에 빼더라고요.
12. ddd
'23.3.6 11:57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그거
사진 찍을 때만 빼는거래요
귀엽잖아요13. 20년전
'23.3.6 11:57 AM (119.203.xxx.70)너무 새삼스러운 이야기 하시네요.
한 20년전이면 몰라도..... 애들 앞머리 말고 음악회 가는 거보고 경악한 게 20년전이에요.
다행히 우리 딸애는 뱅 스타일이 안어울려서 앞머리는 안 말아 안도 했었구요 ㅎㅎㅎ14. 아….
'23.3.6 11:57 AM (211.58.xxx.8)중고생들은 그게 유행이군요.
욕하려고 판 깐 거 아니에요.15. ..
'23.3.6 11:57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중고생들 패션 아닌지 한참 됐어요.
데이트 전 학원에선 말고 있고 남친 만날땐 빼고 만나요.
츄리링 같은 개념?
편하게 하고 있다 힘줄때는 빼야하는..16. 예의없다
'23.3.6 11:58 AM (117.111.xxx.164)지하철 안에서 화장하거나 헤어롤 말고 있거나, 쩍발하거나, 뭐 처 먹거나, 통화 길게 하거나 이런 부류들 무식하고 몰상식해 보이긴해요
17. ...
'23.3.6 11:59 AM (39.117.xxx.195)음식점에서도 말고있는 여자봤어요
샤브샤브 먹는데
중고생도 아니고....
남녀 성인커플18. 라일락
'23.3.6 12:00 PM (118.219.xxx.224)중고생은 그래도 이해 하는데
성인이 헤어롤 말고 있음
좀 거시기해요
여기가 집인지 밖인지 구분도 못하나 싶고19. ㅎㅎ
'23.3.6 12:01 PM (58.234.xxx.21)요즘에는 직장에서도 그러고 있대요 ㅡㅡ
그게 보기 싫은 나는 꼰대인가 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기도 한다는 직장인들 ㅋ
해외에서 한국의 독특한 문화라고 기사도 남20. ㅎㅎ
'23.3.6 12:02 PM (211.252.xxx.103)남한테 피해주진 않지만 때와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이 딱히 교양있어 보이진 않죠 ㅎㅎ
학교 교무실에서도 교사가 아침에 하고 있는 거 봤어요. 애들하고 똑같다 싶죠 에휴21. 집에만
'23.3.6 12:02 PM (175.223.xxx.196)있으신가봐요? 10년전부터 저랬어요.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상관인가요. 요즘 직장에서도 신입들 저러고 있어요
22. ker
'23.3.6 12:02 PM (180.69.xxx.74)그런지오래됐어요
23. ㅇㅇ
'23.3.6 12:02 PM (106.101.xxx.34)요즘은 너무 흔해서..
전 얼마전 지하철에서 렌즈끼는여자도 봤어요.
그와중에 세척을 하는지 렌즈용품 쭉 꺼내놓고 문질문질 하고 있던디24. .....
'23.3.6 12:03 PM (211.36.xxx.42)머리삔이나 머리묶었다 풀렀다 고무줄개념이된지오래
25. .....
'23.3.6 12:05 PM (211.36.xxx.42)솔직히 남에게 주는 피해는 없어서 피해행동 천지 세상에 그정도는 귀여움
26. ㅇㅇ
'23.3.6 12:07 PM (121.161.xxx.152)요새 화장하고 헤어롤 전철에서 하는게
귀엽다는 글이 있네요?
지극히 사적인 치장을 대중교통 안에서...?
보기 흉하더만...27. ....
'23.3.6 12:09 PM (211.221.xxx.167)구르프 말고 있는게 남자들 쩍벌처럼 타인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들 쩍벌에는 관대하면서
쩍벌남들이야 말로 교양없어보이고 배려없고 이기적으로 보여요.28. 그거
'23.3.6 12:09 PM (220.75.xxx.191)엄청 오래됐는데요 ㅎㅎ
29. ..
'23.3.6 12:12 PM (175.119.xxx.68)어디가 귀여운건지 예의가 없는 거죠
30. 불법은아니니까
'23.3.6 12:14 PM (116.127.xxx.253) - 삭제된댓글저는 이해가 잘 안되지만..
남편말로는 회사에 레깅스도 입고 오고,
크롭탑 입고 머리묶고 있어서 (맨살 그대로 보이니) 깜놀하고..
헤어롤은 익숙한 일상이라고 합니다.31. 그정도는
'23.3.6 12:1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이게 왜 문제인가요?
지하철 안의 불특정한 타인들은 본인이 잘보여야 하는 상대가 아니니 그런 행동을 하는거죠. 중요한 순간에는 뺍니다. 그 순간을 위한 준비죠.
시끄러운 사람, 냄새나는 사람 등등 민폐족들 많아서 저 정도는 문제가 아닙니다.32. ㅇㅇ
'23.3.6 12:18 PM (117.111.xxx.7)어디가 귀여울까..
33. ㅇㅇ
'23.3.6 12:20 PM (61.99.xxx.109)여자애들 많이 그러고 다니더라구요 보기 흉해요
34. ㆍㆍ
'23.3.6 12:20 PM (125.176.xxx.246) - 삭제된댓글몇년 전 중고등부터 유행이더니
요즘은 직장에서 신입사원이 롤 말고있는데 이야기 해야하나 꼰대소리 듣는건 아니냐 고민하더라구요35. ㅇㅇ
'23.3.6 12:22 PM (118.43.xxx.189)유행한지 몇년됐는데 원글님이 지하철을 오랜만에
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36. 뭐가 문제죠?
'23.3.6 12:23 P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그건 그저 머리띠, 곱창, 핀..같은
머리장식물류 입니다.
앉아서 화장하는것도 아닌데..37. ㅎㅎ
'23.3.6 12:26 PM (58.148.xxx.110)헤어롤이 머리장식이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몇년전부터 그래오던 거라 이젠 별 생각 없어요38. ㅇㅇ
'23.3.6 12:32 PM (121.161.xxx.152)귀여운 아이템이니 앞으로
중요한 자리에도 장착하고 가심 되겠네요
그깟 머리장식 ㅋㅋ39. 저도
'23.3.6 12:33 PM (101.184.xxx.222)너무 싫어요.. 공항, 싱가폴 호텔로비에서도 봤네요..나라망신 같아요
40. ..
'23.3.6 12:37 PM (125.181.xxx.187)올해 48세인 교사도 그러던데요. ㅋㅋ 제가 다 부끄럽던데 본인은 신경 안쓰더라구요.
41. 음
'23.3.6 12:38 PM (115.86.xxx.7)저는 성인여자가 강릉 경포호수에서그러고 있는거 봤어요
여행왔는지 캐리어도 가지고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도 찍고.
구루프를 무슨 머리핀 정도로 생각하나봐요.
이해 안됨42. 이젠
'23.3.6 12:47 PM (118.235.xxx.248)아무렇지도 않음..
43. ㅁㅇ
'23.3.6 12:51 PM (222.234.xxx.40)마스크를 쓰고 날이 더운 날은 진짜 앞머리 찰싹 내려앉아 헤어롤 말고 이동하고 싶은 유혹 많지만
저는 안맙니다. 보기 흉한건 사실이예요44. 나옹
'23.3.6 12:55 PM (106.102.xxx.109)그냥 패션이구나 하시면 될 듯.
45. .....
'23.3.6 1:02 PM (221.146.xxx.155)동그란 앞머리용 머리핀입니다 이젠
46. 머리핀.
'23.3.6 1:07 PM (39.118.xxx.27)진짜 이제 그거 머리핀이에요.
47. ...
'23.3.6 1:09 PM (1.241.xxx.220)그냥 가채라고 생각해야하나...
그들 자유지만 관종으로 느끼는 것고 제 자유겠죠?
거부감듬... 심지어 회사 내 까페에서도 동료들이랑 그러고 있는 사람을 봤는데 애도 아닐텐데 왜저러나 싶고.
약속 장소 전에 빼는 것도 아닌, 지하철에서 롤만채로 남친이랑 꽁냥거리는 거보고... 그냥 저게 스스로는 귀여워보이나보다 싶어요.48. 헤어롤
'23.3.6 1:10 PM (218.144.xxx.249)어머 오늘 아침에 절 보셨나봐요. 아침에 샤워하면서 욕실청소까지 하는 바람에 머림말리고 드라이할 시간이 정말 없었어요. 그래서 급한김에 헤어롤 말고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한번 쐬워주고 그러고 나왔는데ㅠㅠ 아파트 단지에서 어떤분이 절 이상하게 쳐다보기는 하더라구요. 단지 나가는 길에 뺐습니다. 그정도만 말아도 효과는 있어서요. 그런데 요즘은 다들 핸드폰하느라 지하철에서든 어디에서든 남한테 관심없지 않나요?? 윗분들 말씀대로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ㅠㅠ
49. 앞머리요?
'23.3.6 1:11 PM (113.199.xxx.130)그거 유행지난건데....
50. ....
'23.3.6 1:12 PM (1.241.xxx.220)철없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본인 혼자 쿨한척 하는데, 의도적인거 티나는거...
본인은 마치 남의 시선 안쓰는 것 처럼 하지만. 그게 더 시선 집중되는걸 즐기는거... 남들은 다 아는데 오글거림.51. ᆢ
'23.3.6 1:17 PM (112.152.xxx.177)남한테 피해안주면 뭐든지 괜찮은 거라고 생각해야 하는가본데 제 딸이 그런다면 하지말라고 할 거 같아요.
저런 여자 며느리감으로 아들이 데려오면 싫을 거 같아요.
피해안준다고 하는데 저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 거겠지만 자기만 아는 사람들 같아요52. 건강
'23.3.6 1:24 PM (182.214.xxx.66)저는 잊어버린줄 알고
이야기 해줬어요
버스안에서 20대 아가씨에게
반응~응~어쩌라고 였어요53. .....
'23.3.6 1:25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태국에서 그거 달고 다니는 한국 여자 봤어요.
54. ㅋㅋㅋ
'23.3.6 1:25 PM (118.235.xxx.32)며느리감 ㅋㅋㅋㅋ
아들 맘들은 뭘 맨날 며느리감 타령일까요?
여자들이 결혼해 준대요?55. ...
'23.3.6 1:28 PM (125.128.xxx.132)헤어롤 이해할테니 화장이나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냄새 맡기도 싫고 제 옆에서 라인 그릴 때마다 제가 불안해져요
56. ??
'23.3.6 1:35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ㅋㅋㅋ 헤어롤에 엄청 관대하네요?
솔직히 저거 말고 걸어다니는 애들 덜 떨어져 보여요
물론 꼰대네 할테니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ㅋㅋ57. 음
'23.3.6 1:41 PM (218.55.xxx.31)모르는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없고
중요할때 바로전에 푸나 보네요.
그게 당연한거 아닌데 왜 저라나 싶긴해요.
애들이 그러면 철없어 그러나..하고 말죠.58. 관종맞죠
'23.3.6 2:05 PM (117.111.xxx.16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하철에서 화장하거나 헤어롤 말고 있으면 솔직히 제 정신으로 안 보여요~~
59. 그건
'23.3.6 2:52 PM (210.125.xxx.20)남들이 하니 나도 한다..교양없는거 맞아요.
60. ...
'23.3.6 2:55 PM (45.124.xxx.68)(223.38.xxx.40)
그게 그렇게 새글가지 써가며 욕할일일까요?
-------
아, 화가 많으시구나. 이 글이 욕하는 걸로 보이시다니.61. .......
'23.3.6 3:27 PM (85.203.xxx.119)얼굴에 팩하고 돌아다니는 느낌.
중국아저씨 베이징비키니랑 비슷한 느낌. 그것도 안구테러 말고는 남에게 피해 주는 거 없죠.
뭐만 하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네 안 주네. ㅋ
세상 일을 오롯이 내게 피해 주냐 안 주냐로 따지는 신기한 논리. 이런 사람들 비행기에서 애기 울면 피해준다고 난리치려나....62. ..
'23.3.6 3:31 PM (222.236.xxx.238)그러고 다니는 애들 덜떨어져보여요. 저렇게 눈치 코치 없어 어쩌려고 저러나..밖이 아닌 집에서 해야할 행동을 그리 분별을 못하니 아무데서나 손톱깎고 구루프말고 그러죠.
63. ..
'23.3.6 6:4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그러고 나가면 정신흐린 사람 취급 받았는데 요새는 뭐
여 아이돌 이 구르프 말고 생활 예능 찍을때 반짝 신선했어요
그걸 주체성 없는 19대들이 하나 둘 따라 하다 간혹 20 철부지 들도 간혹 하고 다녀요
에티켓이 상실 된 시대 인것 같아요
공중 장소 화장도 예전 같으면 거리의 여인들이 하는 천 한 행위로 받아 들인것을
지금은 어염집 여자들 도 거리낌 없이
하니깐요64. ...
'23.3.6 6:4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그러고 나가면 정신흐린 사람 취급 받았는데 요새는 뭐
여 아이돌 이 구르프 말고 생활 예능 찍을때 반짝 신선했어요
그걸 주체성 없는 10대들이 하나 둘 따라 하다 간혹 20 철부지 들도 간혹 하고 다녀요
에티켓이 상실 된 시대 인것 같아요
공중 장소 화장도 예전 같으면 거리의 여인들이 하는 천 한 행위로 받아 들인것을
지금은 어염집 여자들 도 거리낌 없이
하니깐요65. 12
'23.3.6 8:14 PM (39.7.xxx.66)때와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이 딱히 교양있어 보이진 않죠 222
시민의식이 수준이 점점 하향되는 느낌.
지하철에도 다리 꼬는 남녀 특히 20대 30대들 급격히 많아졌어요. 긴 다리 꼬고 앉아 비키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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