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3.6 9:42 AM
(221.146.xxx.155)
휴식시간에 뭘하든 상관없지않나요
2. ..
'23.3.6 9:42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에 어디서 쉬든 무슨 상관인가요?
3. 그럴려고
'23.3.6 9:43 AM
(124.5.xxx.61)
그럴려고 것다가 집 얻었는데 자기가 뭔데 그래요.
비대면 수업때는 애랑 같이 밥먹으러 가는 사람도 있었음.
4. 출근
'23.3.6 9:43 AM
(219.249.xxx.53)
출근을 했으면 퇴근 까지는 직장의 연장선상이죠
초등학생도 안 하는 짓을
5. 흠
'23.3.6 9:4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뭐하러 저렇게 솔직히 얘기하나 싶어요.
그냥 바깥에서 산책 좀 하고 온다 등등 얘기하면되지 회사 코앞이라 집에서 쉬다온다 이런 얘기 막상 들으면 어쩌라고 싶을 것 같긴 해요.
6. ??
'23.3.6 9:45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상사가 이상하네요
점심시간에 집에 다녀오는게 무슨 상관인지? 전 점심에 집엔 안가도 차에 가 있어요 밖에 걷거나
7. 직장의
'23.3.6 9:48 AM
(175.223.xxx.68)
연장선은 아니죠. 휴게시간에 직장의 연장선이면 은행도 못가겠네요?
8. 상사 이상
'23.3.6 9:48 AM
(112.150.xxx.117)
30년 전에도 집에 가서 점심 먹는 동료 있었는데...?
9. .....
'23.3.6 9:4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8시간 근로에 대한 댓가로 1시간 법정휴게시간을 주는 건데, 휴게 장소에 대해서 제약이 있나요?
그 시간에 호텔을 가든, 집을 가든, 영화관을 가든, 게임을 하든, 당구를 치든, 커피를 마시든.......회사가 간섭할 권리는 없어 보입니다.
10. 헐
'23.3.6 9:55 AM
(124.5.xxx.61)
휴식이 무슨 직장의 연장선이에요? 웃기네요.
11. ...
'23.3.6 9:56 AM
(210.100.xxx.228)
늦게 복귀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12. 별
'23.3.6 9:57 AM
(222.117.xxx.67)
그지같은 상사가 있네요
그럼 점심시간에 산책 병원 은행 쇼핑도 못하나요?
13. ..
'23.3.6 9:57 A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근무시간도 아니고
휴식시간에 집 가는 게 어때서요
진짜 웃긴 상사네 ㅋ
14. 뭔상관?
'23.3.6 9:58 AM
(121.137.xxx.231)
아니..개인 휴식 시간이잖아요.
밥을 먹든 말든, 집에서 쉬었다 오든 말든
그걸 왜 상관하죠?
업무시간 내에 복귀하면 되는거죠
점심시간에 병원도 가고 개인 업무도 보고 하는데
그럼 그런것도 안돼게요?
어이없네요.
15. ..
'23.3.6 10:00 AM
(211.234.xxx.238)
점심시간 성매매도 하던데.. ㅋ
16. 카페나 식당도
'23.3.6 10:04 AM
(59.8.xxx.220)
회사밖 공간인데 거긴 되고 집은 왜 안돼요?
예전엔 점심시간 이용해 학원 다니던 사람도 있었는데
상사랍시고,, 자기 일이나 잘하지 다른사람 지적거리만 찾고 앉아있나 보네요
17. .....
'23.3.6 10:07 AM
(211.221.xxx.167)
감히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네요
18. ....
'23.3.6 10:08 AM
(118.235.xxx.42)
점심시간에 gym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별걸 다 참견하네요.
오후 업무 시간에 딱 맞춰 복귀하면 되는데.
19. .....
'23.3.6 10:08 AM
(118.235.xxx.21)
저 상사말대로라면 점심시간 아니고 일할때 담배피러가는 사람들은
죄다 잘라버려야겠어요.
20. gg
'23.3.6 10:15 AM
(222.117.xxx.76)
상사가 배아픈거죠 ㅋ
21. 저게 꼰대..
'23.3.6 10:18 AM
(121.190.xxx.146)
저게 꼰대죠. 다른게 꼰대인가?
22. ㅎㅎ
'23.3.6 10:2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회사 바로 코앞집이라 남편도 점심때 와서 밥먹고 간적 많았는데 ㅎㅎ
23. 내휴식
'23.3.6 10:25 AM
(61.109.xxx.141)
시간 내가 뭘하든 어디에가든 상사가 간섭할 권리없죠
그동안 그런 사람을 못본건 5분거리에 사는 사람이 없었던듯...
업무 시작시간만 맞추면 됨
24. dd
'23.3.6 10:32 AM
(175.223.xxx.15)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죠
직장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인것도 확인해봐야하고
정말 늦지 않고 꼬박꼬박 제 시간에 들어왔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25. dd님
'23.3.6 10:38 AM
(211.206.xxx.191)
뭘 확인해요?
남편 회사도 12~13시가 점심 시간인데
12시 보다 먼저 나간다고
11:30~13시 까지 점심 시간 늘리고
퇴근 30분 늦게 하는 거 직원 투표로 그리합니다.
상사가 ㄸㄹㅇ.
내 점심시간 내가 쓰는데...
26. 늦게
'23.3.6 10:42 AM
(222.234.xxx.222)
들어가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27. 상사
'23.3.6 11:28 AM
(117.111.xxx.164)
미친놈일세-.-
28. 라떼는
'23.3.6 11:31 AM
(121.162.xxx.174)
ㅎㅎㅎ
둘이 다른 포인트
직원은 점심시간이 개인의 것이냐 고용주의 것? 이냐 는 관점
상사는 팀웍이 더 중요하다 는 관점
오십대 중반이지만
개인적으로 팀웍 찾으며 같이 밥 먹고 술먹는 회식 하자는 사람들은
솔까 젊은 애들하고 어울리고 싶어 저러는 걸로 보임.
29. ...
'23.3.6 12:24 PM
(221.151.xxx.109)
뭔상관?
점심시간은 내 시간이지
시간만 잘 지키면 됨
30. ....
'23.3.6 2:27 PM
(106.241.xxx.125)
코로나라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애들 밥 챙겨줬어요. 보수적인 회사인데 이런 걸로 뭐라 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31. ㅁㅁ
'23.3.6 5:52 PM
(61.85.xxx.153)
점심시간의 행동을 조종?하고 싶으면
초과근무시간인 셈인데 돈을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