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씨 모교 교수로 왔군요
1. 진짜
'23.3.6 9:15 AM (39.122.xxx.3)인간 승리 대단하네요
2. 박수를
'23.3.6 9:1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보내요....
사고 후 실력으로 일어선.....
진짜 박수를 보냅니다.
모교교수로 열심히 공부하고 강의하시길!!!!3. ..
'23.3.6 9:20 AM (182.224.xxx.3)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인터뷰중
"저를 보실 때, 저 사람이 대단해 그런게 아니라
저 한사람이 서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응원이 있었겠구나.
우리가 또 다른 이지선들을 봤을 때 나도 그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되자.
이런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4. 존경합니다
'23.3.6 9:30 AM (175.208.xxx.164)절망의 끝에서 다시 재기하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준 사람..
진정 축하하고 싶어요.5. .....
'23.3.6 9:55 AM (58.124.xxx.133)정말 아름답고 존경받아야 마땅한 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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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
"저를 보실 때, 저 사람이 대단해 그런게 아니라
저 한사람이 서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응원이 있었겠구나.
우리가 또 다른 이지선들을 봤을 때 나도 그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되자.
이런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22222222226. ㅇㅇ
'23.3.6 10:09 AM (222.234.xxx.40)너무나 아름답고 멋지고 귀한 보석입니다.
교수님 언제나 건강하게 밝게 빛나주세요7. ㅠ
'23.3.6 10:10 AM (220.94.xxx.134)아름다운 사람이네요 멋져요
8. 엄마가
'23.3.6 10:44 AM (116.41.xxx.141)정말 대단한 사람..인간극장 나올때
보통 성숙한 집안이 아니더라구요 가족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