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레이킹 배드 보신분들 같이 얘기해요.

브레이킹 Bad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3-03-05 22:28:01
예전에 코로나 이전에 브레이킹 배드 보면

1편은 그냥저냥 봤는데,

너무 내용이 우울하고 어두워서 더 못봤었거든요.

이제는 코로나 지나고서 제가 우울해진 건지

내용이 어둡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ㅠ ㅠ

원래 어둡고 무거운 내용과 분위기인 거 맞죠?
IP : 106.102.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10:37 PM (211.202.xxx.163) - 삭제된댓글

    암말기, 마약제조,불륜,돈세탁 등등 어두운 소재, 이야기 맞습니다.

  • 2.
    '23.3.5 10:40 PM (39.117.xxx.171)

    전 좀 웃기다고 생각했는데요ㅎ
    현실감이 떨어지고 블랙코메디같은 느낌..
    어둡게 우울하게 느끼진 않았어요

  • 3. 어찌그리
    '23.3.5 10:42 PM (222.234.xxx.241) - 삭제된댓글

    인물들마다 불행하거나 어리석거나 악랄하거나 타락하거나
    밝고 경쾌한 행크 기어코 죽여버리냐 나쁜 작가야~

  • 4. ㅡㅡㅡㅡ
    '23.3.5 10: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체적으로 색감이 밝진 않죠.
    내용도 그렇고.
    그런데 뭐랄까 웃프다? 싶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 5. ....
    '23.3.5 11:07 PM (93.160.xxx.130)

    마치 사막처럼 건조하고, 입안이 까슬거리는 느낌의 드라마여서 보기가 힘들었어요.
    어영부영 시리즈 정주행은 했는데. 마지막 화에서, 아- 내가 이 장면을 보려고 이걸 다 봤구나 하는 뿌듯함이 있던걸요...

    스핀오프인 베터콜사울도 꼭 보세요. 이 드라마 역시 마지막 화에서 어떤 포물선이 다 그려지는 느낌.

  • 6. 명작
    '23.3.5 11:14 PM (119.64.xxx.75)

    "공부 안하는" 고딩아들 브레이킹배드 두세번 돌려볼만큼 좋아하더니 영어는 고3 내내 수능까지 1등급 안놓쳤어요 ㅜ.ㅜ

  • 7. 제가
    '23.3.5 11:14 PM (124.49.xxx.138)

    브레이킹베드 얘기하는데 좀 그렇지만...
    저는 베터콜사울이 너무 좋았어요
    브레이킹베드는 사건과 이야기가 흥미진진한데...
    베터콜사울은 그 속에
    뭔가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운명과 본성과 그것을 거스르려는 의지와 이성...
    이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었달까...

  • 8. 쓸개코
    '23.3.6 1:58 AM (218.148.xxx.196)

    저도 중간가지 보기가 편친 않았었어요. 주인공 점점 어둠의 인물이 되어가는거 보면서
    계속 맘이 편치 않았는데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가 있죠.
    온통 보라색으로 치장하는 처제나 소중한 제시 ㅎ
    저는 마지막 시즌이 제일 재밌었어요. 뭔가 먹먹하고 찡하고 ..

  • 9.
    '23.3.6 5:09 AM (172.58.xxx.52)

    저도 better call saul 더 좋았는데.. 아..그 변호사 캐릭 진짜 딱까놓고 범죄자인데 왤케 불안하면서 연민이 느껴지는지 - 매회 연출도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10. 동감
    '23.3.6 8:40 AM (223.62.xxx.109)

    시즌이 길어서 다 보고 났더니 다 나랑 아는 사람 같아서 더 마음 안까타웠어요 정 들었나봐요.. 영화로 나온 후속작 엘 카미노까지 봤는데 둘 사이 교감이 오갔던 과거장면들 나와서 맘이 찡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582 르무통 운동화 편한가요? 3 질문 2023/04/26 2,551
1449581 호텔 부페 갑은 어디인가요? 28 롯데? 2023/04/26 5,700
1449580 82자게 검색창이 저에게는 10 깨알 2023/04/26 970
1449579 서로 헐뜯기 바쁜 분들께 이 노래 바칩니다 2 aa 2023/04/26 898
1449578 여자들 이마가 넓어지는 이유는? 12 dd 2023/04/26 5,209
1449577 천안 호두과자 중에서 황금색 앙금을 찾습니다. 3 황금색 앙금.. 2023/04/26 1,322
1449576 소위 명품 가방이라는 거 그러~~~~ㅎ게 비싼거였나요? 8 비싼 가방 2023/04/26 3,102
1449575 인서울여대 일본어과랑 법학과중 어디가 좋을까요?(전과) 11 전과 2023/04/26 2,227
1449574 돈 잘 쓰는 사람과 돈 못 쓰는 사람 5 2023/04/26 2,856
1449573 조경회사 조언 외국에서도 통하네요. 감사드립니다! 3 와우 2023/04/26 1,533
1449572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추운 거 같아요. 7 덜덜덜 2023/04/26 3,201
1449571 尹대통령, 美첨단기업서 19억 달러 투자 유치 "기술 .. 29 .... 2023/04/26 2,102
1449570 .꿈 해몽 부탁드려요. 3 2023/04/26 648
1449569 전업 까는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 20 궁금 2023/04/26 1,776
1449568 인간극장 귤농사 짓는 한의사 바람직하네요ㆍ 7 2023/04/26 4,129
1449567 재혼조건 봐주세요 50 미니멀리즘 2023/04/26 6,509
1449566 제주도 가실 분 옷 챙겨가세요 8 추워라 2023/04/26 3,585
1449565 전업 논쟁, 82쿡에 있는 남성회원들이 계속 글 쓰는거에요 28 ㅎㅅ 2023/04/26 1,749
1449564 친정엄마가 빌런 인가요? 26 . 2023/04/26 5,857
1449563 초저학년 아들인데 폰 유튜브 통제 조언부탁드려요 10 .... 2023/04/26 1,280
1449562 엄마오셔 티비조선 보는데 3 ㄱㄴㄷ 2023/04/26 1,945
1449561 패딩은 오버겠죠? 9 추워요 2023/04/26 3,642
1449560 밥을 너무 먹어요. 밥 양을 줄이고 싶어요. 5 say785.. 2023/04/26 2,864
1449559 내가 못난걸 남편한테 푼거같아요. 8 ㅇㅇ 2023/04/26 3,345
1449558 남편이 지금 커플룩 입자고 하면 어떻게 하실것 같으세요??? 16 .... 2023/04/26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