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3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넘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요
그때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살릴수있었는데 보낸거같아 이마음때문에 넘 미안하고
후회자책하고
약을먹어도 똑같아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마음이지옥이고넘괴롭네요
괜찮아진듯했는데 또 시작이예요
1. ㅇㅇ
'23.3.5 9:54 PM (211.250.xxx.136)저 일년반도 더 지났지만 맘이 힘들어요
생각나고 그립고
가끔 너무 정신없을땐 생각안나는거보면 바쁘면 좀 나을까 싶어요
토닥토닥2. 쩝
'23.3.5 9:59 PM (14.50.xxx.28)펫로스... 심한 경우 자식 잃은 심정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기때부터 10년 넘는 세월을 보내는건데... 동물이라도 자식이나 다름 없을것 같아요3. 저는
'23.3.5 10:01 PM (125.178.xxx.170)10년 넘게 24시간을 거의 함께 했기에
말도 못하게 심하지 싶어요.
이제 3개월이면 너무 힘드실 때겠죠.4. 저는
'23.3.5 10:04 PM (211.206.xxx.130)2년 걸렸어요
지금도 마지막 생각하면 울컥하지만요 ㅜㅜ5. 펫로스
'23.3.5 10:12 PM (116.34.xxx.234)자식 보낸 애미 심정이라 쉽게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아요ㅠㅠㅠ
저는 정현채교수님의 죽음학에 대해 듣고
내세에 대한 믿음으로 이겼어요.
저는 꼭 다시 만날 거예요. 우리 딸내미 강아지들.
원글님 강아지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너무 슬퍼하면 영혼이
편안하게 쉬지 못해서 떠난 애들한테도 안 좋대요.
원글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빌게요.6. ㅠㅠ
'23.3.5 10:17 PM (112.165.xxx.243)전 자신이 없어요...
7. ㅠㅠ
'23.3.5 10:29 PM (175.123.xxx.92)저는 내년이면 십 년인데 아직도 유골함 갖고 있어요. 저 죽으면 같이 수목장 시켜달라고 했고요. 그래도 시간이 약인건 맞아요.. 지금은 정말 힘들고 아프실 때에요. 그냥 견디고 또 견디다보면 조금씩 나아져요. 힘 내셔요..
8. …
'23.3.5 10:30 PM (116.127.xxx.175)이년지나도 힘들어요 삼년정도 되니 좀 살만했구요
전 지금 오년지났는데 아직도 떠날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여전히 보고싶구요 ㅠㅠ9. ..
'23.3.5 10:36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십년 넘게 키웠고 200여일 지났네요
매일 운동겸 수목장 한데 다녀와요
안녕~ 내일 또 올께~10. 하
'23.3.5 10:44 PM (175.194.xxx.148)내 냥이 떠난지 2주 돼가요.
6년전 댕댕이 떠나보낼 때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냥이 떠나는게 너무 두려웠어요.
상실감, 미안함, 또다시 마지막에 병원에 데려가는 선택을 한 점에 대한 후회..
전 아파도 싸요. 마음이 아파서 찢어져도 전 감당하려구요.11. 위로
'23.3.5 10:52 PM (1.237.xxx.181)16년 키우던 개
제 품에서 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
무려 16년을 같이 살았다고요 ㅜㅜ
개 안 키운 사람은 모를듯
조금씩 좋아져요
몇년 지났어도 문득 생각나서 막 울어요
3개월이면 정말 힘드실거예요
그래도 나중에 꼭 만날거니 그거 생각하세요
그놈들이 우리 기다리지 어디가것어요
사람은 배신해도 갸들은 배신안해요12. 경기도민
'23.3.5 11:34 PM (210.123.xxx.50)물흐르듯 지나는 시간에 맡기세요~
슬프면 슬픈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또 살아집니다~저희집 강아지 보내고처음엔 숨이 편하게 안쉬어지더라구요ㅠㅠ~6년전 이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가끔은 몹시 힘들때가 있답니다. 3개월 이면 많이 힘드실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에요~원글님 강아지는 지금쯤 강아지별 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조금만 더 슬퍼하시고 힘내세요ㅠㅠ13. 저도
'23.3.5 11:34 PM (1.222.xxx.154)18년째 키우던 냥이 딸을 갑작스레 보내고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있는 시간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더니, 한 쪽 귀밑머리가 하얗게 세더라구요. 올해로 4년째 됐는데, 지금은 좀 나아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아이가 슬퍼하는거 바라지 않을거에요.14. 위로
'23.3.6 1:19 AM (218.152.xxx.72)15년 가까이 키운 말티즈 강아지별로 떠나
보낸지 6개월 되었네요. 저도 눈 뜨지마자
그리고 하루도 생각 나지 않은 날이 없네요
떠나기전 마지막 두달 전에 그렇게 뚫어지게
처다 보기를 일주일 정도 하고 눈이 멀고
바로 몸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ㅠ ㅠ
눈에 담으려는 것도 모르고 왜 그리 느끼하게
처다 보냐 했지요. 노견은 하루가 다름을 처음
키우는 강아지라 몰랐어요. 그 눈빛 가슴이 저려서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면 심장이 툭 떨어져서
너무 저려오지요. 그래도 우리가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서로 사랑만 주고 받은 이런 사랑
심장에 새겨져서 마지막 눈 감을때 다시
만날수 있다 생각해요. 꼭 다시 볼수 있어요15. 위로
'23.3.6 1:21 AM (218.152.xxx.72)제가 최고로 위로 받았던 유튜브 공유해요
힘내세요
https://youtu.be/6YrEug3GsdM16. ㅠㅠ
'23.3.6 9:13 AM (223.62.xxx.165)강아지들 보면 주인과 같이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더라구요 님 강아지도 아마 평생동안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살다갔을거에요 넘 맘아파하시면 강아지도 슬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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