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라식 상담 후 고민이네요
1. 40대
'23.3.5 8:15 AM (221.140.xxx.139)40중반인데요.
얼마전 가족이 백내장 수술해서 안과 전문 병원 갔었는데,- 당연히 라식도 하는 병원
간호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하겠다한다면 당연히 할 수 있다,
내 가족이면 40넘어 안 권한다.
그냥 안경쓰고 살기로 했어요2. 은하수
'23.3.5 8:16 AM (27.119.xxx.71)저48에 라식했어요
처음 한달간 무지건조해져서 후회한것빼곤 대만족입니다
야간에 약간 빛번짐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없어지고 노안도 또래보다 늦게 왔어요
단점은 백내장이 빨리온대요
저 백내장수술하신 샘이 라식눈에 다촛점권하는곳은 일단 조심하라 하셨구요3. ㅇㅇ
'23.3.5 8:21 AM (180.69.xxx.114) - 삭제된댓글두개 댓글이 정반대네요 흑
은하수님 눈건조는 지금 어떠세요 ??4. ㅇㅇ
'23.3.5 8:22 AM (180.69.xxx.114)두 댓글이 정반대네요 ㅠㅠ
40대님 이유는 뭘까요? 노안때문일까요?
은하수님 안구건조는 지금 어떠세요 ??5. 40대
'23.3.5 8:33 AM (221.140.xxx.139)말씀하신 이유들 다요...;;
쉽게 표현하면 이제 도수 못 바꾸는 안경으로 바꿔야하는데, 시력 변화가 크다는 것.
백내장은 라식과 큰 관계는 없다네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거라서 노화가 원인이라6. ...
'23.3.5 8:38 AM (211.177.xxx.23)안경쓴거 안쓴거 외모간격 큰 40대 중반입니다. 둘째낳고 대학원다니며 눈이 너무 피로해서 렌즈 포기했어요. 제일 잘보일 사람이 남편인데 집에서 안경쓰잖아 라고 합리화.
저 부모님 중 한분이 안과의사이고 온가족이 시력 안 좋은데 한명도 수술 안했습니다. (라식라섹수술 직접 시술하신 적 없습니다)7. ㅇㅇ
'23.3.5 8:50 AM (222.99.xxx.15)저 39에 라섹했고 지금 54입니다.
강남역 유명한 안과에서 했고 그 당시에 눈 상태는 매우 좋으나(렌즈 착용 별로 안하고 안경꼈음)지금 라섹하면 안했을때보다 노안이 빨리 올거라 했어요. 왜냐면 눈 나이는 늙는데 수술로 원거리를 잘보이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근거리는 잘 안보이는 노안이 남들보다 빨리 오는거죠.
왜 근시 심한 사람들이 그 안경벗으면 깨알같은 글씨 설명서는 잘 읽잖아요
결론적으로 저는 39에 라섹하고 44에 책볼때 돋보기 썼으니 남들보다 노안은 빨리 온거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밖에 일상생활에서 안경없이 지내는거 대만족입니다. 저는 전업이라 일상생활중 근거리보다는 먼거리 보는 시간은 많으니까요.
원글님 자신이 선택하셔야 해요. 하지만 지금 나이가 어쨌든 근시안경이든 돋보기든 결국에는 써야합니다8. ㅌㅌ
'23.3.5 9:06 AM (180.69.xxx.114)저 부모님 중 한분이 안과의사이고 온가족이 시력 안 좋은데 한명도 수술 안했습니다. (라식라섹수술 직접 시술하신 적 없습니다)
이 이유는 뭘까요? 근데 요즘엔 라식 라섹 하는 의사들도 많더라구요9. ㅇㅇ
'23.3.5 9:07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20살 딸은 시력 넘 잘 나왔어요.
40살 애들 고모는 시력이 잘 안나와서 재수술 곧 하네요.
나이 많을수록 교정시력이 잘 안나온다. 그리고 나이 더 들어 노안빨리온다. 백내장도 더 빨리 올 수 있다.. 이거 미리 설명 듣고 두명다 했어요.10. ㅌㅌ
'23.3.5 9:07 AM (180.69.xxx.114) - 삭제된댓글원글님 자신이 선택하셔야 해요. 하지만 지금 나이가 어쨌든 근시안경이든 돋보기든 결국에는 써야합니다
두개를 선택할수 있는걸까요? 돋보기는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때만 써야하면 괜찮은데
… 저는 렌즈만 낄수있다면 괜찮아요. ㅠ11. ㅌㅌ
'23.3.5 9:16 AM (180.69.xxx.114)윗님 그 설명을 듣고도 40대 고모분은 왜 하신거에요?? 더 늦기전에 하신거에요??
12. ㅇㅇ
'23.3.5 9:36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20대 딸이 먼저 했는데 안경없이 시력이 1.5 나오는거 보고 바로 담달에 했어요. 수술의 결과가 좀나빠도 누리는 년차가 적어도 몇년이라도 편하게 살고싶어 했다네요. 안경의 불편함이 둘 다 이유 였어요 고도근시라 둘 다.
13. 조아
'23.3.5 9:39 AM (175.114.xxx.248)전 아이 육아하며 아이가 애기때 너무 안경을 낚아채 31살에 라식 했어요. 지금 48. 아직도 시력 1.2 나오고 노안 쬐금 시작될랑 말랑 여튼 아직 돋보기 안서도 불편함 없구요.
제 인생에서 진짜 잘 한 일중 하나.
물론 전 안구건조증이 뭔지 아예 몰랐던 사람인데 눈 뻑뻑함때문에 한동안 고생하긴 했어요. 그래도 진짜 좋아요. 이제 노안오면 안경쓰면 되죠 뭐14. 코코리
'23.3.5 9:46 AM (121.125.xxx.92)22년전 국내라식이 이제막알려질때 강남에서
그때나이37살에했고 그동안 안경안쓰고 편안하게
22년잘살았네요 지금은 오른쪽백내장이 와서
백내장수술고려하고있어요15. ㅌㅌ
'23.3.5 9:57 AM (223.62.xxx.153)조아님은 31에 하셨네요;;; 저도 그나이면 당연히 하겠죠;;
코코리님 눈건조는 어떠셨나요?16. ㅇㅇ
'23.3.5 10:02 AM (133.32.xxx.15)전 라식 처음 도입된 1996년에 수술해서 야간 빛번짐 하나없이 50살 지금까지 1.0 유지하고 있아요 어릴때 같이 한 애들이 전부 결과가 좋아요 진작에 하시지 40살이면 아깝네요 곧 노안올텐데
17. 님
'23.3.5 10:05 AM (203.211.xxx.155) - 삭제된댓글제가 41에 라섹했어요.
그 때 -11 정도였고 랜즈낀지는 20년이 넘었었죠.
알러지성 결막염 때문애 눈화장을 전혀 안해서 그랬는지.. 애 멓고 키운다고 2년정도 안경만 써서 그랬는지 눈상태 너무 좋고 두께도 좋다 그래서 수술 했어요.
그리고 이제 10년 가까이 됐는데 다시 안경 써야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안 쓰고 버티고 있고요.
안구건조증 심해요.
무엇보다 빛 번짐 때문에 어두워지면 운전을 못해요.
할 수가 없는게 앞이 안보여요.
원글님이 핸드폰이나 컴퓨터 잘 안보는 사람이면 저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핸드폰 엄청 보고 살 줄 알았으면 저는 수술 안했을 것 같아요.18. 그 나이에
'23.3.5 10:42 AM (125.129.xxx.163)라섹이라니....ㅠㅜㅜ몇 년 잘 보려고 재수술도 안 되고 여러 위험에 노출도 쉽게 되는 라섹을 하려 하나요 ㅠㅜ
더 찾라보고 더 고민하세요.
제 딸아이가 20대 초반인데 지난 주에 라섹했어요. 초고도근시난시 전문병원에서요. 워낙 고통을 잘 참는 편이어서 아프다는 얘긴 들었어도 흘려버리고 했는데....고통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ㅠㅜ가장 쎈 진통제를 여러종류 사다가 2시간에 한 번씩 바꿔 먹었는데도 말할 수 없는 극심헌 통증이 ㅠㅜㅠㅜ
수술한 병원에 전화해서 다른 조치를 취할 게 없겠냐 물어보니 워낙 라픈 거다, 응급실 가는 환자도 많은데 가지마라, 라무 것도 해줄게 없다. 첨는 수밖에 없다. 사나흘 지나면 가라앉는다 하고요. 그래서 라섹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 아이를 낳는 고통보다 삼했다는 사람도 있고 너무 아파서 그 기억이 실제로 실종됐다는 사람까지 있었어요.
전교에서 여드름 제일 심해 짜러 피부과 계속 다니는데 한 시간 이상씩 짜는 고통도 장난 아니지만 한 시간이면 끝난다는 생각으로 참는대요. 그런데 이건 참아도 참아도 끝날 거 같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고ㅠㅜ 태어나서 그런 고통 처음이었고 아파서 참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이해됐다고 ㅠㅜㅠㅜ
초고도근시에 난시라 각막을 많이 깎아서 더 아플거라 했다는데...여튼 무지막지한 고통 앞에서 너무 후회했다네요.
원글님, 그 고통 다 참고 노안 시작하기 전까지 몇년 편해 보자고 하신다면 하시고 재고해 보세요.
눈 단추구멍만 해지는 안경도 다시 알아보세요. 요즘은 기술이 향상돼서 그거 완화해주는 렌즈도 나왔다는 얘기도 얼핏 들었어요.
더 찾아보세요19. ..
'23.3.5 10:54 AM (116.121.xxx.209)현 48
35세때 라섹했어요. 당시 자가혈청으로 건조 잡고..건조증은 없어요.
아직 노안은 오지 않았고 밤에 빛범짐이 있어 운전이 좀 불편, 눈이 알레르기형으로 바뀌어 안약 사용한지 3년 쯤 되었어요.
그냥 안경 벗은거에 만족하고 있어요.20. ᆢ
'23.3.5 11:10 AM (116.121.xxx.223)40후반에 라섹하고 지금까지 너무 잘 지내요.
저 한거보고 안경이 몸에 일부라고 느낀다는 어렸을때 부터 안경섰던 고도근시 남편도 라섹하고 지금까지 자기가 한일 중에서 제일 잘한 일이랍니다21. 경험
'23.3.5 11:58 AM (112.144.xxx.235)라섹 관심 있는데 의견이 다 다르니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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