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한테 부모는 언제까지 필요(?)할까요?

부모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23-03-04 17:52:02
스무살이면 성인이지만 사실 스무살 때 사회경험 거의 없고
잘모르는 게 많잖아요
군대나 취업 결혼 출산도 다 지켜봐주고 힘이 되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잖아요
실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건 결혼 할 때 경제적인거 정도일까요
손주 생기면 아이 좀 봐달라고 할 때 도와줄 수 있을 거 같구요
그 이후에는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모의 존재가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본격적으로 노화가 일어나는 70대쯤부터는 자식들에게 심적으로 부담스런
존재가 되겠죠?
자식들한테 부모가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나이는 몇살정도 까지일까요?
IP : 61.74.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한테
    '23.3.4 5:54 PM (14.32.xxx.215)

    돈과 건강이 남아있는 한까지요

  • 2. ..
    '23.3.4 5:54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 부모가 짐이고 누구에겐 부모가 굳건한 큰 산이겠죠.
    저는 제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오래 제 곁에 계시길 바래요.
    40대 싱글입니다.

  • 3. 그게
    '23.3.4 5:55 PM (122.192.xxx.254)

    사람 나름이겠지만,
    저 50 코앞인데도 부모님 없으면 든든한 버팀목이 없어지듯
    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50까지는 계시는게 좋을거 같어요

  • 4. ㅇㅇ
    '23.3.4 5:57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몇 살이 아니라 경제력 있고 안아플때 까지 일듯...

  • 5.
    '23.3.4 5:57 PM (220.94.xxx.134)

    경제력있음 죽을때까지? 죽어야 끝날듯

  • 6. 25896
    '23.3.4 6:13 PM (121.138.xxx.95)

    어떤 부모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 7. ...
    '23.3.4 6:19 PM (175.223.xxx.151)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서운하다.. 그러지만 않아도
    그리 짐이 되진 않아요

  • 8. ㅡㅡ
    '23.3.4 6:21 PM (116.37.xxx.94)

    아들이 60다돼가는데
    아직도 본인이 다 알아야되고 한마디라도 간섭해야하고.
    어유 딱질려요
    80넘어가면 본인인생 마무리하는시간으로 본인에게 집중하시길

  • 9. ㅐㅐㅐㅐ
    '23.3.4 6:30 PM (1.237.xxx.83)

    해줄수 있는게 있다면
    70대까지는 도움이 되지만
    80대부터는 건강해도
    자식한테 걱정거리가 되는 것 같아요 ㅠㅠ

  • 10. ..
    '23.3.4 6:38 PM (121.172.xxx.219)

    나한테 돈과 건강이 남아있는 한까지요 2222

  • 11. 공감
    '23.3.4 6:45 PM (183.96.xxx.238)

    나한테 돈과 건강이 남아 있을 때까지요 3333

  • 12. 부모가
    '23.3.4 7:11 PM (123.199.xxx.114)

    아프기 전까지

  • 13. 미혼들은
    '23.3.4 7:15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의지하니 오래살길 바랠테고
    기혼들은 별 필요없긴 하잖아요.알아서 사니까요.

  • 14. ㅎㅎ
    '23.3.4 7:1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방임 차별 당해서 20대이후론 글쎄

  • 15. ..
    '23.3.4 7:25 PM (121.172.xxx.219)

    요즘은 기혼들도 부모님들한테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지 많이 해요.

  • 16.
    '23.3.4 7:55 PM (118.235.xxx.249)

    자식이 부모에게 의지하다가
    부모님 아프기 시작하면
    상황 역전됩니다.
    누구도 건강하게만 살다가 죽는 일은 거의 없기때문에
    겪고 지나갈 수 밖에 없어요.

  • 17.
    '23.3.4 11:12 PM (116.122.xxx.232)

    부모님 건강하시고 정신이 온전하시면
    어째든 정신적으론 의지가 되겠지만.
    팔십 넘고 쇠약하고 마음도 약해지시면
    자식이 보호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18. 내 자식이
    '23.3.5 9:30 AM (223.38.xxx.86)

    성인이 될때까지요

    속털어놓을 부모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756 내려앉은 씽크대 안고쳐준다는데 어쩌죠? 7 그나저나 2023/03/04 2,654
1437755 남편이 저 한혜진 닮았대요 17 2023/03/04 5,104
1437754 제왕절개랑 자연분만을 정해야하는데요.. 41 ... 2023/03/04 4,921
1437753 알바 근로계약서 안썼다는데요 3 라이프 2023/03/04 1,728
1437752 자식이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을때… 12 의연해지기 2023/03/04 5,863
1437751 해이야 대학을 가야지 왜 일본을 가니 10 에휴 2023/03/04 8,089
1437750 생지로 와플했는데 완전 딱딱해요. 11 .. 2023/03/04 2,532
1437749 정명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5 jms 2023/03/04 4,712
1437748 저는 이럴때 너무 화나요 24 ... 2023/03/04 6,194
1437747 카지노)상구가 손석구인줄 알았으면 안면인식장애 수준인가요 5 .. 2023/03/04 3,321
1437746 다이어트할 때 앱을 쓰면 훨씬 성공률이 높아져요 7 .. 2023/03/04 2,388
1437745 버스에서 분실했을때요 어디로 전화해야 하나요? 2 버스분실 2023/03/04 1,272
1437744 부동산시장에서 가방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을 말하는건가.. 질문 2023/03/04 874
1437743 저 20대 시절 작업걸던 젊은 사장 때문에 회사 그만 둔 썰 5 ….. 2023/03/04 3,148
1437742 로또2등 당첨 보셨나요? 8 세상에 2023/03/04 5,331
1437741 정명석이 수배중에도 5 문제다 2023/03/04 3,867
1437740 jms피해자 메이플 응원합니다 7 ㄱㄱ 2023/03/04 4,919
1437739 웃을때 옆사람 때리는것 진짜 극혐이에요 16 으으 2023/03/04 5,025
1437738 다리에 핏줄이 튀어나와 치마 입기가 민망해요 6 2023/03/04 1,643
1437737 식당에서 손님들이 카드결제한거, 주인은 어디서 받나요? 7 ㅁㅁㅁ 2023/03/04 4,457
1437736 상견례 후 1주일내 혼인신고 하신 분들 계세요? 12 혼인신고 2023/03/04 4,457
1437735 김치찌개..진짜 암것도 안넣었더니 38 ㅇㅇ 2023/03/04 28,091
1437734 모범택시 안 하나요? 8 오늘 2023/03/04 3,624
1437733 가정용 커피머신기(자동/반자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9 라플란드 2023/03/04 1,878
1437732 초원의 집 기억나세요? 27 열불나네 2023/03/04 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