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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두근거림도 병일까요

...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3-03-04 02:02:05
무대공포증이 있었구요
조금만 긴장을 하면 심정이 정말 튀어나올듯 널이 뜁니다.
이렇게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눈앞이 하얘지고 머리도 하얘집니다.
작은일에도 많이 긴장되구요. 긴장이 많이 되면 편투동과 온몸에 쥐가 나고
구토로 이어집니다.
전공을 남앞에서 서야하는 직업이었어야 되는데
평생 일을 못하겠구나 싶을정도로 심했습니다.
이것도 병일까요.
나이들면서 조금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최근에 조그만 자격증 시험하나 치러갔는데도
심장이 튀어나올것 같고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긴장이 풀어지질 않았거든요.
왜 그런걸까요 미리 긴장푸는 약같은걸 먹으면 좀 괜찮아질까요
작은 일에도 쉽게 긴장하고 좀처럼 컨트롤 안되는 제가  너무 찌질이 같고 못난것 같습니다ㅜㅜ
IP : 112.165.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안장애
    '23.3.4 2:06 AM (123.199.xxx.114)

    약드세요.

  • 2. ㅁㅎ
    '23.3.4 6:09 AM (39.7.xxx.187)

    신체적으로 혹은 실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진료받으시구요.
    그정도는 아닌데 완화하고 싶다면 명상을 추천드립니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거니까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 실수해도 괜찮다 라고 말해주세요. 넷플릭스의 헤드스페이스 ‘ 명상이 필요할때‘ 보고 하시면 되구요. 이것만 3년간 해왔어요. 하루 2-3번 이상. 지금은 긴장될때 호흡만으로도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더불어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는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생각이 적어지는 상황을 만들면서 뇌를 쉬게 해주거든요. 부하가 걸리지않게 뇌가 쉬는 시간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 3. 사회공포
    '23.3.4 6:42 AM (125.176.xxx.19)

    경증 대인공포 사회공포고 아주 흔합니다.
    정신과 방문해 약 받아 발표때 드시면 도움되고
    여러 상담 치료 효과적이에요.
    저도 그걸 감추고 고민하던 예전이 후회되더라구요.
    지금 넘 잘 살고 있어요. 명상 운동 다 좋은데 정신과 치료와 병행하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 4. ..
    '23.3.4 7:04 AM (218.236.xxx.239)

    면접이나 발표때 우황청심환 사드세요. 안정액이라고 있는데 이건 약해요. 우황이 딱이더라구요.

  • 5. ㅇㅇㅇ
    '23.3.4 7:53 AM (222.234.xxx.40)

    다 그 상황에 떨리고 두근두근 하죠 그러나 많이 힘드신가봐요 심계항진이 심하면 힘들죠

    회사에서 발표앞두고 앞에 섰을때 청심환 도움 되더라고요

    원글님 정도가 심하고 불편 불안하시면 한번 진료 받아 보세요

    서울대 최수희 교수 불안장애.

    https://youtu.be/TJBY8LY6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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