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초딩맘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3-03-03 11:22:37
아이가 오늘 초등학교 첫 입학을 했어요.

많이 느린 아이고, 손이 많이 가서 걱정이 많은데

세상에 오늘 첫 숙제를 깜빡했어요. ㅠㅠ

교재에 엄마가 써주는 입학축하편지 잊지말고 해오라고 했는데 말이죠. ㅠㅠ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너무 부끄러워서 죽어버릴 거 같아요.

저 같은 엄마는 없겠죠?

그것도 첫날인데....

이게 무슨 정신 나간 짓인가요. ㅠㅠ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IP : 119.193.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3.3 11:27 AM (220.75.xxx.191)

    이제라도 써서 갖고가시면?

  • 2. 저희
    '23.3.3 11:35 AM (112.150.xxx.63)

    저희애도 느렸어요
    소풍가서 김밥 뚜껑열다가 다 쏟아서 한개도못먹고


    느린애들은 학교에서도 느려요
    국어시험도 1학년인데 독해문제가 나와요.
    그런애가 지금 대학2학년이에요
    그래도 그때 더 이뻐해주고 너무 귀여웠어요
    느려도 괜찮다고 많이 이뻐해주세요

  • 3. ....
    '23.3.3 11:43 AM (115.20.xxx.111)

    괜찮아요 1학년이라 엄마가 더 안절부절ㅎㅎ
    월요일에 가져가면 돼요

  • 4. 초딩맘
    '23.3.3 11:50 AM (119.193.xxx.109)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막 눈물도 날 거 같고, 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한데
    아이 크면 웃으며 얘기하는 날 오겠죠? ㅠㅠ

  • 5. 아~~
    '23.3.3 11:5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 보내고 생각나신 걸까요? 짧게라도 적어주시죠...
    요즘 초1담임들 너무나 좋고 숙제나 준비물 잊어도 다 챙겨줍니다. 다만 아이가... 이제는 아이가 잘 챙기겠죠.
    초1은 밥만 잘먹고 하지 말라는 것만 안하면 됩니다.
    입학 축하해요.^^

  • 6. ..
    '23.3.3 11:51 AM (222.117.xxx.76)

    1학년 한달정도는 적응기간이에요
    어머님 저도 느린아이 키우고 돌봄까지 보내고 하느라
    진짜 온 신경이 핸폰에 쏠렷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마세요 ^^
    어머님도 식사맛있게 하시고 저녁에 꼭 안아주고 잘 지냈냐고 물어봐주세요
    신학기는 누구나 긴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743 영어말하기 앱 추전해주세요~ 1 오늘도 잘했.. 2023/03/06 1,271
1433742 kbs TV문학관 0시25분에 고화질로 방영한대요 11 2023/03/05 2,341
1433741 기숙사용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12 ㅇㅇ 2023/03/05 4,055
1433740 저도 jms 회관? 그런 곳에 갔었어요 11 로로 2023/03/05 7,906
1433739 울고냥이는 왜저럴까요 4 ........ 2023/03/05 2,068
1433738 사망한 사람의 계좌로 송금하면 3 .. 2023/03/05 3,749
1433737 컵라면 먹을 건데, 골라주세요. 8 라면 2023/03/05 2,636
1433736 아기가 말을 곧잘하는데 오늘 좀 놀랐어요 4 축복 2023/03/05 4,377
1433735 음악프로 박재범 28 ㅇㅇ 2023/03/05 5,398
1433734 소위 뮨파가 제정신 아닌거 한짤 요약 42 더레프트 2023/03/05 2,603
1433733 52살 일자리가 없어요 32 두두 2023/03/05 20,252
1433732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50억 클럽 쌍특검 민주당 당론 결정 6 쌍특검 2023/03/05 1,280
1433731 다들 마음의 짐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왜 전 이렇게 사는게 힘들.. 10 2023/03/05 4,527
1433730 추경호 수출회복 어려워 12 ... 2023/03/05 3,357
1433729 배고픔 익숙해질까요-간헐적 단식 2 ㅁㅁㅁ 2023/03/05 2,697
1433728 조승우 드라마봐요 22 신성한 2023/03/05 6,731
1433727 라면은 사랑이네요.. 11 얼큰 2023/03/05 3,846
1433726 간지러워 약 드시는 분들 효과 나타나는 시간요 11 .. 2023/03/05 2,217
1433725 50대 아줌마 지금 피렌체에 있습니다 59 본조르노 2023/03/05 18,065
1433724 어깨통증이 간이랑 상관있나요? 11 궁금 2023/03/05 3,680
1433723 라문아물레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있나요?? 2 숨겨진세상 2023/03/05 1,036
1433722 유아인, 신은경 연기스타일 비슷하지 않나요? 18 .. 2023/03/05 4,091
1433721 저희 딸 10 2023/03/05 5,211
1433720 개인주의가 너무 심한 남편 22 부부 2023/03/05 9,154
1433719 핸드폰 저장 이름 9 겨울 2023/03/05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