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수입될 예정이던 우크라이나산 능이버섯에서 방사선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보다 최대 14배 검출돼 수입 통관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들어온 능이버섯에서 1㎏당 1000베크렐(Bq)이 넘는 세슘이 검출됨에 따라 수입식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이 같은 사례는 올해에만 3건이다.
https://v.daum.net/v/202302202218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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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산 능이버섯 세슘 기준치 넘었다 수입 중단
가져옵니다 조회수 : 922
작성일 : 2023-03-03 09:54:31
IP : 118.235.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햐
'23.3.3 9:56 AM (115.164.xxx.16)체르노빌원전 폭발된지가 수십년이지났는대도 방사능수치가 장난아니네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해수방류하면 어떻게 될지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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