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먹겠지만 해외 한국엄마들
솔직히 한국엄마들 자기애 잘봐달라고 튀는행동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무슨날 무슨날 생일 개인적으로 따로 파티하는거 괜찮은데 굳이 교실전체에 뭘 돌리려고 애쓸까요. 안그래도 코로나에 알러지에 음식공유 선호하지않는데 부득부득 피자는 괜찮냐 넛프리컵케잌은 괜찮냐 선생님한테 물어봐야하냐.
해외여행 다녀왔음 온거지 꼭 기념품을 돌리네마네.
선생님께 선물하려면 조용히 할것이지 무슨 수제도마를 하느니 수제방향제를 하느니 맘까페에 올리고 줄줄이 엄마들 나도 그거하게 어디서 샀는지 소개해달라..아휴 진짜 진절머리나는 엄마들 많아요.
자식 꼭 그렇게 튀게 만들어야 하는지. 남들처럼 조용히 좀 다니면 안되는지..
한국엄마들말고는 그렇게 유난떠는 엄마들 없더라구요.
1. 여기보다
'23.3.2 11:31 PM (223.62.xxx.65)미씨 유에스에이에 글 쓰세요
2. 30년전쯤
'23.3.2 11:32 PM (14.32.xxx.215)일본엄마들이 하던거...
3. 어떤
'23.3.2 11:32 PM (116.109.xxx.177) - 삭제된댓글엄마들이 그러나요? 저 20년 넘게 여러나라 전전하며 아이 둘 키우는데 저런사람 없었어요
4. ㅋㅋ
'23.3.2 11:32 PM (68.1.xxx.117)동감 관종 많음 ㅎㅎ
5. ...
'23.3.2 11:34 PM (58.234.xxx.222)30년전 일본 엄마들이요?
일본 엄마들 영어 못해서 눈 마주칠까봐 고개 숙이고
다니거나 떼로 몰려 다니던데요.6. 아직도 그래요?
'23.3.2 11:38 PM (108.41.xxx.17)주변 미국여선생들이, 한국 애들 있는 반 맡으면 명품 가방, 호텔/리죠트 패키지 선물 받는다고 엄청 좋아들 해서 기분 진짜 묘했는데 아직도 그러고들 있군요 ㅠ.ㅠ
7. 맞아요
'23.3.2 11:39 PM (74.15.xxx.93)한국 엄마들 여기서나 나가서나
욕심많고 샘많고 유난 스럽고.....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사람이
타 민족대비 비교도 안되게 많아요..8. 혹시
'23.3.2 11:40 PM (116.109.xxx.177) - 삭제된댓글동남아세요? 동남아 오니 어머님들 한국과 동급처럼 애들 과외 엄청시키고 치맛바람 장난 아니던데..
9. ..
'23.3.2 11:43 PM (86.139.xxx.137)한국에서 하던행동을 해외 나가서도 해요
이건 지금뿐이 아니라 15년전에도 하더라구요
아직 그나라를 잘 몰라서 그런 행동을 하는건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는데 알게될때는 한국으로 들어갈 시점 이더라구요..
그럼 그 다음 사람이 와서 또 같은 행동을....
이게 반복되는거지요..10. …한국 엄마들
'23.3.2 11:47 PM (106.101.xxx.115)한국에서 하던 짓 그대로 하는 거죠.
여기도 영유 학기초에 소통하자며 카톡방 만들고 하잖아요. 진짜 밥 먹고 할 짓도 없네 싶어요.
뭐 애 엄마들 다 비슷해요. 전 아예 시터 쓰니까 그냥 아무 연락처도 없는데 애들 각자 알아서 다 친해지고 단짝되고 합니다. 오지랖으로는 한국 엄마들 최강인 듯.11. 이시간만 되면
'23.3.3 12:15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한국인 욕하는글 올라옴.
12. 질려
'23.3.3 12:21 AM (175.119.xxx.9)한심해요. 극성스러운 여자들 딱 질색. 자기자식 부족하다 광고하는 중.
13. 항상 11~1시
'23.3.3 12:26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사이에
한국인들 싸잡아 욕하는글 올라옴.
항상 이시간쯤.14. ㅣㄴㅂ우
'23.3.3 12:26 AM (175.211.xxx.235)젊은여자들도 더하면 더했지덜하지 않나봐요 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심지어 외국에 나가서....
이기적인 심성 어쩔수 없나봐요15. 여고
'23.3.3 12:35 AM (61.105.xxx.165)한국에서 애 여고 입학시키니
입학식날 교장선생님이
일체금지라며
이렇게 얘기해도 간혹 1학년엄마들이
피자니 뭐니 보낸다고 ...
다 돌려보냅니다.보내지 마시라고
졸업할때까지 아무도 학급에 뭐 돌리고 없었어요.16. 캐나다
'23.3.3 12:39 AM (76.70.xxx.177)여기 한국 엄마들 많이 해요. 보통 15-30 내외의 기프트 카드 하는데 그것도 가격을 경쟁적으로 올리구요.(100불까지 쉽게 올리더라규요) 수제 도마 옷걸이 말도 못하게 비싼 수제품들 경쟁적으로 선물하고 맘카페에 자랑해요.
대학생들한테도 과외선생 붙이고 정말 애들을 일부러 스포일 시키는거 같아요.17. 한심한
'23.3.3 2:34 AM (211.206.xxx.180)여편네들...할일 없으니 안이나 밖에서나 쓸데없는 짓들을 함.
18. 미국
'23.3.3 3:18 AM (66.57.xxx.194)$100불 넘으면 뇌물로 신고제 입니다.
19. 웃긴게
'23.3.3 3:30 AM (172.56.xxx.191)명품백에 여행갔다 기념품에 선생 고가 선물에..근데 학교 도네이션은 20불.
진짜 낯부끄러워서..20. 또 시작이군
'23.3.3 7:50 A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30년전쯤
'23.3.2 11:32 PM (14.32.xxx.215)
일본엄마들이 하던거...
------
일본 엄마들은 반전체에 돌리는 거 안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21. 또 시작이군
'23.3.3 7:51 AM (125.204.xxx.129)30년전쯤
'23.3.2 11:32 PM (14.32.xxx.215)
일본엄마들이 하던거...
------
일본 엄마들은 반전체에 돌리는 거 안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난돌이 정맞는다는데 일본인들은 튀는 행동하면 정맞는 정도가 아니라 박살나거든요 --;22. 음
'23.3.3 8:47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한국에서도 학교에 돌리는거 금지된지 오래됐어요.
초중고 어떤것도 돌리지 말라고해요.
담임선생님 만날때도 음료수 하나도 가져오지말라고 바뀐지 오래됐어요.
한국엄마들 그렇다는건 외국에 나간지 오래된 엄마들인가요???23. ...
'23.3.3 8:53 AM (106.101.xxx.98)이상하네요.
한국에서 간식넣는거 금기시되고 선생님들 촌지도 금지된 상태에서
외국에 나가서 애 학교보내는데
거기 백인 엄마들이 오히려 애들생일에 컵케익 돌리고
선생님의날 같은거에 아예 대놓고 스벅 상품권같은 돈으로 환산되는거 드리길래
깜짝 놀랐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다구요?
백인들 문화이던데요??24. ...
'23.3.3 8:55 AM (106.101.xxx.98)좀 오래전 얘기이긴 합니다. 한 10년전쯤이요. 요샌 안그래요?
25. 미국
'23.3.3 9:25 AM (141.239.xxx.141)여기는 백인엄마들이 그러던데요
저 한번도 안했는데 돌아가며 그래서
학교에서 뭐 행사있을때마다 부담스러워요
아이가 자기만 안하면 좀 그렇다고 해서
아이 생일날 구디백 비슷한거 사탕담아 돌렸어요
일본엄마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백인들 파티좋아하고 해서
선물돌리고 하는게 그들 문화인줄 알았는데요26. 진짜
'23.3.3 9:28 AM (106.101.xxx.197)유별나요.그게 속맘이 내자식 잘봐주세요..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세상 미친짓거리.
좋은맘으로 한다지만 안하는 집애들이 상처받는 거 전혀 생각없어요27. 이상하네요
'23.3.3 10:04 AM (93.23.xxx.50)한국에서 그러던건 진짜 십여년전에 끝났고
외국에서 아이들 국제학교보내고 있는데 진짜 한국엄마들은 전혀 유난스럽지 않아요. 말씀하신 그런거 타 국가 엄마들이 돌아가며 다 하는것이고, 오히려 한국엄마들끼리 여긴 왜이러냐고 왜 아직도 저런 분위기냐고 한탄할 정도인데요?
그리고 학교 도네이션은 말그대로 도네이션이니 그 액수가지고 국가 나눠 뒷담화하는 후진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학비가 싼 것도 아닌데 때되면 선물 챙기고 몸으로 하는 노력봉사도 수시로 시키고 일년에도 몇번씩 갖은 구실로 기부받는 학교 문화가 잘못된거죠.
여튼 커피타임 수시로 가지고 학교 커뮤니티를 본인의 커뮤니티로 적극 활용하려는 자세는 외국엄마들이 훨씬 더 심해요. 어디 어느동네에서 겪은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만한 어린 아이들 키우는 엄마면 한국에서 겪은대로라면 잘 안하는 짓을 외국나가서 한다는 게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28. 미국인들이 더해요
'23.3.3 8:00 PM (49.168.xxx.239)어디 여행 다녀올 때마다 아이 선생님 기프트 꼭 챙겨서 드리구요
생일이나 행사 있으면 전체 먹거리 돌리고 기념일마다 챙기는 거
한국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뭐 저런 거까지 챙겨? 놀랄 때가 많은데 그게 문화래요29. ..
'23.3.3 8:08 PM (39.7.xxx.137)우리 원글님 일본 작세이신가 봐요
후훗30. ..
'23.3.3 8:12 PM (175.119.xxx.68)체험학습 내고 제주도 갔다오면 반에 귤 초콜릿 돌리고
놀다왔음 되었지 그건 왜 주는건지
외국가서도 그짓들 하는군요31. ㅎㅎ
'23.3.3 8:19 PM (180.65.xxx.224)유치원선생하던 여자가
선물주는 학부모 애가 더 이뻐보인다하더군요
그런 마인드 여자들 많나보네요32. 엉?
'23.3.3 8:26 PM (188.149.xxx.254)우리 조카애가 초2담임샘인데 요즘엔 애들 청소도 안시키고 담임이 청소한다던데?
그정도인데 뭔 선생에게 가져다 바쳐요?
원글님 지금 어느나라 말씀하시는지? 혹시 중국인 아니에요?
왜 중국에 한국글짜만 옮기세요???33. 저기요,,일본
'23.3.3 8:48 PM (118.243.xxx.39)댓글이 있어서,,,댓글 다는데,,
원글 읽고서 일본 엄마들 생각 났어요,,,
일본에서 일본 엄마들 어디 갔다오거나 하면 선물 돌려요,,비싸고 좋은 건 아니고요
부담되지 않는,,선물 ,,, 받으면,,아 ,,어디 갔다 왔구나,,하는 정도,,,요즘은??모르겠지만,,,34. 대체 왜~~~
'23.3.3 9:05 PM (119.70.xxx.142) - 삭제된댓글정기적으로 있지도 않은 서실을 과장해서
한국인 비하하고 일본인은 안그런단 글이
꾸준히 올라올까요???
알고보면 사실도 아니에요.
정말 미국에서 한국인들 안그래요.
예의바르고 공부열심히 할뿐이에요.
중국인들 백인들이 튀죠.
일본은 가난해서 이제 서양에 우학 못가요.35. 대체 왜~~~
'23.3.3 9:06 PM (119.70.xxx.142) - 삭제된댓글정기적으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해서
한국인 비하하고 일본인은 안그런단 글이 꾸준히 올라올까요???
알고보면 사실도 아니에요.
정말 미국에서 한국인들 안그래요.
예의바르고 공부열심히 할뿐이에요.
중국인들 공부열정 못따라가요. 그리고 백인들이 튀죠.
일본은 가난해서 이제 서양에 우학 못가요.36. 대체 왜????
'23.3.3 9:07 PM (119.70.xxx.142)정기적으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해서
한국인 비하하고 일본인은 안그런단 글이 꾸준히 올라올까요???
알고보면 사실도 아니에요.
정말 미국에서 한국인들 안그래요.
예의바르고 공부열심히 할뿐이에요.
중국인들 공부열정 못따라가요. 그리고 백인들이 튀죠.
일본은 가난해서 이제 서양에 유학 못가요.37. ..
'23.3.3 9:23 PM (222.233.xxx.224)한국인 별로 없는데로 1년 있었는데요..뭐 부자동네에 학군 좋단 말은 들었고요..
안튀려고 스승의날? 암튼 그런날 그냥 보냈다가 선물 안한걸로 튄적 있어요..ㅋㅋㅋㅋ
오래전인데도 누가 한국엄마들만 유별나다 그러나요..그동네 엄마들 더하던데..
그래서 혹시나 손편지냐 종이학같은거냐 물어봤다 애한테 혼났어요 다 리본달리고 향수요런거 감출라고 하지도 않더라며 고만 물어보래요..그렇다고 선물 안해서 뭐라는것도 아니니까38. 5년전
'23.3.3 9:30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5년전 미국에서 평범한 중산층들 모여사는 동네였는데
무슨 날 되니까 호스트 맘 같은 사람이 돈 걷던걸요^^
선생님 판도라 좋아하니 판도라 팔찌 해 주기로 했다고.
1인당 얼마씩 이렇게요. 좀 황당했지만 돈 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반에서 쓰겠다고 반즈 앤 노블스 기프트카드 받는다는거 보고도 깜놀 했었어요.
황당하더만요.39. ...
'23.3.3 9:37 PM (182.212.xxx.220)원글 댓글좀 달아보세요.
저 캐나다 초등학교 보낼때
옆집사는 캐나다 엄마랑
동네 산책하다 친해져서 가끔 만나서 놀았는데
저희 애 생일에 직접 알려줬어요.
컵케잌같은거 반에 돌린다고.
팁이라고 친해서 알려준건데요.
저희 애도 학교 갔다와서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누구 생일이라서 컵케익 먹었고 어쩌고 얘기 자주했구요.
대체 어느나라인지 밝혀보세요. 거짓말로 한국엄마들 욕하지 마시구요.
지금은 또 문화가 달라졌겠죠. 코로나도 있고 학교도 안보내고 그랬으니까.
몇년전만해도 엄연히 존재했던 분위기인데
왜 한국엄마들 비하하는지 밝혀보세요.
전 한국에서 촌지도 금지하고 반에 간식넣는거 못하게 하던 시기를 겪고 캐나다 가서 오히려 이상하게 보였는데요.
참 이상한 글이네요.40. 11시쯤 항상
'23.3.3 9:4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한국인 싸잡아 욕하는글 올라옴.
얼마전에
한국인은 승용차 모는것 자체가 사치다.
일본인 미국인이 욕한다 시전.
또 얼마전엔
한국인이 외국에서 7만원짜리 가방들면
사치스러워 보인다 시전.41. ….
'23.3.3 10:03 PM (76.156.xxx.165)정말요???
미국은 treatment week가 따로 있어서 그때는 다 같이 하는 분위기 던데..42. ...
'23.3.3 10:24 PM (116.36.xxx.130)아이피 저장
43. 신기하네
'23.3.3 10:30 PM (182.3.xxx.242)오히려 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한국엄마들은 한국서 애들 선물 잘 안돌려버릇해서 여기 구디백 문화 어색해해요
현지인들은 자기애 생일이면 반 전체 애들 식사 대접에 구디백 컵케익 등등
학기말에는 선생들 선물할거 돈걷고
한국엄마들은 이런문화 생소하고 되게 부담스러워해요 한국처럼 안주고 안받기 하거나 아주 소소하게 애들 양말이나 학용품 저렴한거 돌리는 정도 하고싶은데.. 생일인 애가 오히려 몇만원 훌쩍 넘는 구디백을 보내오니..44. 제가 본 바로는
'23.3.3 10:30 PM (74.75.xxx.126)미국에서는 선생님들한테 선물하는 건 서로 어색해 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Teacher parents 상담 분기마다 하는데 쿠키나 쵸콜렛 같은 거 사가지고 가면 고맙다고 말은 하지만 놀라는 눈치.
그 대신 옛날 말로 치맛바람 쎈 엄마들은 육성회에 적극적이지요. 파워가 쎄고 여러가지 행사를 주관하는데 그 기세에 참석 안 할 수가 없어요. 한국 엄마들보다 더 무서워요 ㅠㅠ45. ㅎㅎ
'23.3.3 11:30 PM (119.70.xxx.142)일본인인지 친일파 후손인지 모르겠으나
거짓말쟁이 원글은 글 펑히겠네요~~
거짓말쟁이 구라쓰는 원글 대답해봐요!!!
당신 미국에서 생활해본적 없죠??!!46. 우물안
'23.3.4 6:46 AM (216.147.xxx.1)애 미국에서 사립학교 보내보세요. 백인 엄마들 장난 아님다. 돈으로 해결못하는 봉사활동, 교실 지원, 선생님 선물도 선 넘은 명품 선물 다 하거든요.
47. 우물안 2
'23.3.4 6:47 AM (216.147.xxx.1)추가로, 한국엄마들은 그나마 공부만 신경쓰지 미국 하키엄마, 사커 엄마들 못보신 듯. 게다가 아빠들 바지 바람도 엄청나거든요. 미국 엔지니어 아빠들, 애 사이언스 프라젝트에 목숨걸고 만드는 것 같은 수준에 아빠들까지 싸움나고 여기도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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