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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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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와닿네요

..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23-03-02 17:43:58
아기인구 절벽이요.
큰애때는 딱히 못느꼈어요. 터울 차이 나는 둘째, 동네에서 규모있는 3충어린이집인데 5,6,7세 모집 미달로 유아반 통째로 없어졌네요.
집근처 영아반 어린이집은 저번달 폐원 되었네요
IP : 223.62.xxx.6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 5:51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서울 변두리 초등학교 오늘 1학년 신입생이 66명이더라구요...ㅠㅠ 전체가요...ㅠ 우리때 거의 한반주준..ㅠ

  • 2. ..
    '23.3.2 5:54 PM (180.67.xxx.134)

    아는분 두분다 어린이집 근무하는데 아이들이 없어서 실직하셨어요

  • 3. 저희는
    '23.3.2 5:55 PM (223.62.xxx.33)

    약간 위쪽인데 90명은 되는듯요 애 많은 동네라…
    둘째 때는 얼마나 줄을지..:: 참 한국은 변화가 빠른 나라네요.
    애 안낳는거 너무 너무 이해되긴해요

  • 4.
    '23.3.2 5:56 PM (125.176.xxx.8)

    82에서도 아기 낳지 말자고 매번 글 올라오잖아요.
    여건이 안되어서 자기만 못낳으면 억울하니 ᆢ
    주변에 결혼안하는 청년들이 결혼한 사람보다 더 많아요
    대부분 30대 중후반쯤 결혼하니 아이 한명이나 딩크로 살거나 ᆢ

  • 5. ...
    '23.3.2 5:58 PM (106.101.xxx.153)

    저희 집에서 빤히 보이는 초등학교 학생수 몇명인가 찾아봤어요
    올해 1학년 한반 학생수 14.7명 3반이예요
    입학생 50명 안된다는 거죠
    5, 6 학년은 평균 17-8명인데 그 몇년 사이에도 확 줄어든게 숫자로 보이더라구요

    여기도 서울입니다만... ㅠㅠ

  • 6. ...
    '23.3.2 6:00 PM (122.40.xxx.155)

    오래된 대형유치원 하나 문닫고 근처 소아과산부인과 문 많이 닫았네요

  • 7. ㅎㅎ
    '23.3.2 6:03 PM (14.36.xxx.21) - 삭제된댓글

    친구가 터울지는 애들 키우는데 같은 학교 고학년 첫째 올해 막내 1학년보내는데
    반이 딱반으로 줄었다고.

  • 8. ㅎㅎ
    '23.3.2 6:05 PM (14.36.xxx.21) - 삭제된댓글

    서울이고요 친구가 터울 지는 애들 키우는데 같은 학교 고학년 첫째때와 달리 올해 막내 1학년보내는데
    반이 딱 절반으로 줄었다고.열반이면 5개만운영.

  • 9. .우라 동네
    '23.3.2 6:07 PM (125.189.xxx.247) - 삭제된댓글

    1학년 신입생 35명이에요
    서울 아니고 서울과 가까운 베드타운.

  • 10. ..
    '23.3.2 6:08 PM (61.105.xxx.109)

    우리 동네만 과밀인가 보네요.
    한학년이 12반까지 있어요 ㅠㅠ

  • 11. ...
    '23.3.2 6:41 PM (58.236.xxx.129)

    어린이집부터 문 닫기 시작...
    몇년 지나면 초등 임용 티오도 거의 없을 듯

  • 12. ㅂ1ㅂ
    '23.3.2 6:47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둘만 낳아 잘기르자!
    한명을 잘키우자!

    그렇게 표어 부를지더니.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한 정책을 했으니
    인구절벽이 온거죠.

    젊은 나라 베트남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 13. ㅂ1ㅂ
    '23.3.2 6:48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둘만 낳아 잘기르자!
    한명을 잘키우자!

    그렇게 표어 부를짖더니만.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한 정책을 했음
    인구절벽이 온거죠.

    인구가 경쟁력입니다.

  • 14.
    '23.3.2 6:48 PM (175.213.xxx.18)

    어린이집 두개마 없어졌어요

  • 15. **
    '23.3.2 6:51 PM (112.216.xxx.66)

    저희 아이 학교.. 반 하나가 줄었던데요,TT

  • 16. ..
    '23.3.2 6:53 PM (114.207.xxx.109)

    경기남부 신도시 어린이집 폐원이 늘어요 맨날 줄서고 난리인곳인데

  • 17. ..
    '23.3.2 7:00 PM (210.179.xxx.245)

    학원가인데요. 여기서 오래 살고있는데
    격세지감이에요.
    집앞 초등 큰애 입학힐때 200명 넘게 시작해서
    학군지라 4학년이후 전학많이들 와서 학생수 급증하는 패턴인데
    막내 초등입학할때 80명이었어요.
    엄마들이 반 4개로 늘려달라 계속 요구하니 학교측에서 100명 되면 중반하겠다고 했는데
    4학년이후에도 전학생수가 예전같지 않아
    그냥 증반을 했고 졸업때까지 100명도 못채웠어요.
    단지내 유치원은 헬스장으로 바뀌고 집앞 소아과는 문닫고
    집앞에 산부인과 있었는데 거긴 예전에 폐업

  • 18. 모든
    '23.3.2 7:34 PM (211.206.xxx.180)

    자영업 위기도 같이 닥칩니다.

  • 19. 7년터울
    '23.3.2 7:37 PM (211.227.xxx.106)

    첫째때 초등입학 218명, 오늘 입학한 둘째는 정원이 101명이네요. 7년동안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 20.
    '23.3.2 7:37 PM (111.118.xxx.161)

    저희 애 다니던 어린이집도 폐원 했더라구요. 지금 유치원 다니는데.... 글고 저 갔었던 산후조리원도 폐업했구요.
    지금 초 저학년부터 영유아 애들은 정말로 인구절벽 몸으로 느껴집니다.

  • 21. ...
    '23.3.2 7:52 PM (14.52.xxx.133)

    10년 전 서울 동작구에서 애들 어린이집 보낼 때
    괜찮은 곳은 대기 걸려 있어서 꽤 오래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다른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몇 년 만에 가 봤더니
    건물 하나 통째로 쓰던, 아이들 다니던 큰 어린이집이
    없어졌더군요. 좋은 곳이었는데 너무 섭섭했죠.
    인구절벽 체감했고요.

  • 22. 유럽처럼
    '23.3.2 9:12 PM (211.36.xxx.163)

    기업 내 육아시설 의무화 해서 지원하거나 했어야...
    노인천국 좀비들 도시 되겠음.
    젊은이들 스트레스 피로도 확 올라가죠.

  • 23. ..
    '23.3.2 9:37 PM (118.235.xxx.67)

    아이 낳아서 키울 환경이 안되니 뭐 어쩔수 있겠나요

  • 24. 다른 의미로
    '23.3.2 9:47 PM (63.249.xxx.91)

    안타깝네요 미국 거주중인데요,,, 여기는 남미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요. 다 그런 건 물론 아니지만 17,18 에 애 낳고 그 아이가 다시 그 나이가 돠면 애 낳으니 38,9 아면 할머니가 되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자식도 보통 4,5 낳고 있어요 현재도요 ,, 과거에는 12 씩 낳았어요( 나이가 160 넘은 사람들은 자식이 많더라구요
    미국도 남미인들의 출산률이 인구를 지지해 주는 느낌이에요 뭐 여기는 다민족 국가이니,,
    그리고 통째로 도시가 남미인 집중 도시도 많이 생기네요. 그냥 인국분포가 90 % 가까이 되어 버리는 도시들이 생겨요
    미국인데 남미인들로 ,,,


    아무튼 제 생각은 한국인들은 지혜롭고 똑똑해요 이런 유전자들이 많이 번성할 수 없는 조건이 되는 출산률이 줄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똑똑하고 아름다운 민족인데,,,, 이 늪을 슬기롭게 빠져 나와 유구한 문화를 계속 지켜 나가기를 ,,,

  • 25. ....
    '23.3.2 11:21 PM (110.13.xxx.200)

    이제 중딩된 둘째 다니던 초등도 반이 줄고 있어요. 몇년 차이로..
    이정도면 더 어린애들은 더더더 없다는거죠.
    큰일이긴 합니다.

  • 26. 백장미
    '23.3.3 2:22 AM (87.144.xxx.84)

    인구수가 좀 줄어야 하지 않나요?
    사람들 너무 많아 지하철 타면 콩나물시루
    꽉 낑겨서 타고 버스도 만원이고 백화점가면 사람들 너무많아 치여서 스트레스....에휴...

    저 어릴때만해도 4천만이었는데 그때도 너무 많다
    생각했는데 5천만 인구라니...너무 많아요..
    한 2천, 3천만 인구만 되어도
    지하철 버스 널널히 타고
    청년 실업도 해결되고
    대입 경쟁도 좀 덜해질 거고
    인간이 더 존중될거 같네요..

    조만간 로봇트들이 다 대체할 건데
    3천만 인구도 많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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