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 초기 증상, 뭘 보고 알아보셨나요
1. 아버지의 경우
'23.3.2 2:11 PM (116.43.xxx.34)시간을 착각하시고
퇴직하셨는데 출근하신다고 하시고
매일 다니던 길이나
전화번호를 떠올리지 못하다가
한참 지나고 겨우 생각해내는 것으로
이상하다고 여겼습니다.2. ㅁㅁ
'23.3.2 2:1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사람의심
(자꾸 뭐 없어졌다함 )
나 집에 가야한다고 보따리를 싸심3. ...
'23.3.2 2:13 PM (106.247.xxx.105)한 말 또 하고 또하고
그릇이나 숟가락 같은거 숨겨놔요 ㅜ.ㅜ4. 시계보고
'23.3.2 2:13 PM (175.223.xxx.205)아침8신지 저녁 8신지 모르기도하고
매일 다니던 길을 낯설어하기도하고
뭐가 자꾸 없어졌다하고
누가 왔다가면 그사람이 훔쳐갔다고5. ...
'23.3.2 2:15 PM (59.6.xxx.68) - 삭제된댓글냄새를 못 맡으시고 돈계산이 느려지셨어요
기억력이 떨어지고
같이 사시는 아버지가 이상하다 느끼시고 검사를 해보셨는데 병원에서도 아주 초기에 잘 오셨다고 해서 진단받으신지 7-8년 되셨는데 아버지가 계속 운동시키시고 게임이나 그림칠하기, 퍼즐 등도 사서 하게 도와주시고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시고 하셔서 진행이 거의 안 되셨네요
병원에서 모범케이스라고 칭찬도 받으셨어요
어쩌다 보는 자식들은 그런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죠
24시간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 살펴봐야 하는데 가족이고 노화의 증세라고 생각해 무시하고 넘기기 일쑤죠6. ...
'23.3.2 2:15 PM (59.6.xxx.68)냄새를 못 맡으시고 돈계산이 느려지셨어요
기억력이 떨어지고
같이 사시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이상하다 느끼시고 검사를 해보셨는데 병원에서도 아주 초기에 잘 오셨다고 해서 진단받으신지 7-8년 되셨는데 아버지가 계속 운동시키시고 게임이나 그림칠하기, 퍼즐 등도 사서 하게 도와주시고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시고 하셔서 진행이 거의 안 되셨네요
병원에서 모범케이스라고 칭찬도 받으셨어요
어쩌다 보는 자식들은 그런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죠
24시간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 살펴봐야 하는데 가족이고 노화의 증세라고 생각해 무시하고 넘기기 일쑤죠7. 날씨
'23.3.2 2:16 PM (220.117.xxx.61)의심이 심해지고 분노 폭발
이간질 도둑의심
사례가 너무 많아서요.
이성적인 대화가 힘들어져요
날씨 모르고 더위 추위 못느끼구요
뇌고장 맞습니다.8. 온자살면
'23.3.2 2:18 PM (175.223.xxx.205)초기에 알아채기 힘들어요
제 엄마는 저랑 가까이 사시고
매일 통화하고 일주일에 두세번 보니까
조금씩 달라지는거 느끼겠어요
근데 등급받으려고 심사할딴
넘나 멀쩡해요9. ...
'23.3.2 2:18 PM (59.6.xxx.68)의심, 망상, 방향감각 상실, 분노, 먹는 것에 집착, .. 이 정도면 초기가 아니라 꽤 진행된 상태입니다
10. 음
'23.3.2 2:2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보통 이런 증상이 나타난 게 연세가 얼마나 되실 때였나요?
11. 쓸개코
'23.3.2 2:23 PM (218.148.xxx.196)친구 어머니 보니.. 가족을 그렇게 의심하시더라고요.
근데 그 사람 모함하고 의심하는데 작은 계기는 있어요.
둘째 형부가 은행업무를 봐드린 적 있는데 그 후 계속 둘째사위를 그렇게 의심하셨어요.
둘째사위가 돈 다 빼간다고 통장 다 숨기라고 하셨다고;12. 하아
'23.3.2 2:27 PM (223.39.xxx.225)분노 의심 난폭함이 심했어요.
한겨울인데 한여름 바람막이 입더라구요.
항상 이상한게 아니라 멀쩡한 때가 있어서...
요실금이 심해지고 걸음을 술먹은 사람처럼 걸었어요13. @@
'23.3.2 2:27 PM (14.56.xxx.81)냄새를 못맡으시고 방금 한말 또하고 또하고 저보고 돈 가져갔냐고 자꾸 묻고 의심하고 마트가서 쓸데없는거 자꾸 사다놓고....
14. 보통
'23.3.2 2:28 PM (222.119.xxx.18)안하던 분노폭발.
15. 돈집착
'23.3.2 2:31 PM (14.32.xxx.215)집안일에 돈 안내놓고
자식들이 돈 탐낸다고 베이스로 깔고가고
후각에 예민해져서 다른집에서 냄새난다고 난리...16. 개인차가 있으나
'23.3.2 2:33 PM (223.62.xxx.2)먼저 날짜 나이 등 혼란스런 상황에서 시간 개념이 왔다갔다합니다
17. 배회
'23.3.2 2:4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그냥 집 밖을 나가서 방향 잃고 헤매고 길을 잃어요.
18. ㅇㅇ
'23.3.2 2:44 PM (218.51.xxx.83)어지럼증 호소
19. …
'23.3.2 2:45 PM (125.191.xxx.200)안하던 분노폭발22 맞는듯..
20. 원글
'23.3.2 2:47 PM (125.178.xxx.170)한 가지가 아니고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나오는 분들은
모를 수가 없겠군요.21. 저희
'23.3.2 2:47 PM (175.223.xxx.32)엄마는 멍하시던데요. 아버지도요 멍하니 어딘가 보시던가
티비 보는데 멍한 느낌22. 돈
'23.3.2 2:55 PM (211.234.xxx.217)집착하셔서
은행에 가서 자꾸 확인했어요
통장이랑 집에 다 있는데23. 돌이켜
'23.3.2 3: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돌이켜보면 60살 시어머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상했어요.
같은 말 반복, 옛날 이야기 반복, 자기중심적인 대화
60살짜리 여자를 가까이 본 적이 없어서 몰랐었죠 그때는
나중에 치매판정 받고보니
60살부터 이상했던거였어요24. ..
'23.3.2 3:11 PM (112.223.xxx.54)최근 일은 기억 잘 못하시고 예전일은 또렷하게 기억하시더라고요.
25. 에구우리시어머니
'23.3.2 3:29 PM (124.50.xxx.74)의심
돈 문제 또는 독을 넣었다
고가품을 사들임 - 경제 관념이 없어짐
정점은 배회 외출해서 집 못찾거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못들어옴
배회가 시작되면 중증단계 입니다26. 시간개념
'23.3.2 3:43 PM (211.206.xxx.191)차 탈 시간 보다 너무 일찍 나가려고 함.
잘 하던 복지관 음악수업 잘 못 따라간다고 샘이 전화하심.27. ㅇㅇ
'23.3.2 4:02 PM (223.62.xxx.31)계산은 여전히 기가막히게 잘 하시나..
남 의심해요..
돈 가져갔다..로 시작.,
하루라도 빨리 약 드시길 권합니다..28. 나는나
'23.3.2 4:08 PM (39.118.xxx.220)좀전에 있었던 일 기억 못하고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걸로 알아차렸어요.
29. 추가로
'23.3.2 6:03 PM (114.205.xxx.231)먹는것에는 남아있는 마지막 모든 총기가 집중하는것도 증세인가봐요.
30. 음
'23.3.2 8:08 PM (49.168.xxx.4)치매진단 병원에 가면 의사쌤이 아침에 뭐 드셨나 물어보세요
대답 잘 하시면 일단 안심이고 버벅거리면 치매의심
친정 어머니는 옷을 잘 못입으셨어요
블라우스 첫단추는 패쓰하기 일쑤였고요
길을 나서면 자꾸만 막다른 골목길로 들어가시고
돌이켜보니 다 치매 전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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